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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가정주부...? 아니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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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00 회 작성일 24-03-12 1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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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의 삶속에서 만난 이성중에 놀라운 느낌과 경험에 대해.. 그동안 환상으로만
여겨졌던 몇가지의 놀라운 경험으로 평생 잊지 못할 느낌이였기에 회원여러분께
이런 일도 있었다.. 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비온뒤에 계속되는 열대야속에 잠을 이루지 못한 4일전 밤..
통신 대화방에 들어가 30대방을 만들어 사람들과 이야기중 .. 늦게 들어온 그녀와의
대화를 시작했다. 인천에 살고... 29의 가정주부....
첫날 만남부터 야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부담이 없어서 나역시 즐거웠다.
그러다가 내가 전화통화를 하자고 해서... 통신을 하면서도.. 서로 핸드폰으로
이야기를 하며 친숙감 공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날은... 그시간에 들어가 찾아보니.. 다른 사람들과 대화방에서 이야기를
나누길래... 나역시.. 다른 대화방에서 대화를 나누다 나왔다.
셋째날..... 그시간에 들어가니.. 그녀의 메모가.... 기다린다는...
나는 대화방을 만들어 초대를 했고... 반가움과 친숙감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우리는
내일 만나기로 했다. 그녀가 사는 인천 부평 현대백화점 앞에서.......
그리고.. 전화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들어온 그녀의 남편으로 인해 끊어졌다.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사무실에 나가 서둘러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는 인천으로
차를 몰아갔다.
너무나 더웠다. 바람한점 없이 찌는 날씨에......... 짜증이 났다.
현대백화점 앞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자니... 핸드폰이 울렸다. 도착한 그녀......
나는.. 내 차의 위치와 색상을 말해주었고.. 곧이여 조수석문이 열리며 올라타는
여자...... 자그마한 키에... 귀여운 인상의 여자......
우리는.. 잠시 인사를 나누며.. 어색함속에 차를 출발 시켰다.
나역시..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무작정 앞으로 달렸다...
그러다보니 강화로 빠지는 길로 들어섰고.. 차가 막혀 돌리수도 없어서.. 강화로
가기로하고.. 달렸지만....... 너무나 더워.. 나는 조그마한 동네에 차를 새우고..
시원한 맥주를 한잔 하자며.. 호프집에 들어섰다.
말없이.. 따라오는 그녀는... 참으로.. 이뻤다.
호프집에서 시원한 맥주로 더위를 식히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나는.. 장난끼가 발동해서 그녀의 손을 잡고 손등에 입맟춤도 하고.... 낮시간이라.
사람이 없는 넓은 홀안에서 키스를 했다.
기혼녀라서 그런지... 달콤했다. 얼굴은... 어려보이는데...
우리는...다시 차에 올라... 강화로 출발했고..... 가는 도중.. 몇몇의 모텔을 지나게
되었는데... 그순간.. 나는.. 더 시간을 끌기가 무의미하게 생각되어 다음 모텔에서
무작정... 핸들을 꺽어 모텔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섰다.
놀라는 그녀.. 나는.. 잠시 쉬었다 가자며.. 손을 잡고.. 모텔에 들어섰는데..
그녀는....... 뿌리치지도 않고.. 조용히 따라온다.
문을 닫자마자..... 문에 기대어..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는.. 스컷트를 걷어올리며
손끝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허벅지와 팬티 끝선을 만지작 거렸다.
그녀의 호흡이 가빠져 온다.. 신음소리도....
우리는.. 잠시 떨어져..서로 바라보며.. 웃었고..... 그녀를 꼭 껴안아 내게 매달리게
하고는... 방에 들어서서 침대위로 같이 쓰러지듯 누웠다.
계속되는.. 나의 애무에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 머리를 어루만져주며
내 손길을 느껴갔다.
순식간에.. 서로 옷을 벗겨버렸고.... 땀으로 짭짭한 그녀의 몸에 키스를 해대며
애무해 나갔다. 그녀의 숲속... 나올 때 샤워를 했는지.. 뽀송했다. 입술과 혀로
애무해주었고... 잠깐의 손길로 축축해진 그녀의 숲속을 나의 기둥의 끝으로
문지르며... 그녀의 혀를 빨았다.
이윽고.... 삽입... 아.. 느낌이 참 좋았다.. 작은 몸이라 그런지.. 숲속도 작은 느낌..
꽉 조였다. 아플정도로... 제대로 삽입운동을 못할정도였다.........
움직일때마다.. 울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그 소리는 악마의 소리였다.
그로인해..... 오래지않아 사정을 했으니....
꼭껴안고.... 오랬동안.. 그녀위에서 쓰러지듯.. 누어있었다.
그녀는..... 나를 리드 했던 것이다...
방에 들어올때처럼.. 그녀를 꼭 껴안고.. 욕실로 들어가.. 서로 비누칠을 해주며
장난를 치며... 샤워를 끝냈다.
침대에 누어... 나는.. 그녀에게 어제 전화로 이야기한대로.. 애무해달라고 했다.
남편에게 해준 것처럼....
그녀는.. 내 위에 올라오라와 귀볼..입술... 목... 그리고.. 가슴... 천천히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그녀의 입술은 마술이였다.
그녀의 혀끝은... 악마의 손길이였다. 아니.... 천사의 손길이였다.
그 느낌이란...... 생전 처음이였다. 온몸에 느껴지는 짜릿함이란....
나는.. 돌아 누웠다.
내 움직임에.. 그녀는 내 허리위에 올라와... 등을 애무해갔다.
어깨.. 옆구리.. 척추.. 그리고.. 엉덩이... 항문...까지도...
나는. 놀랬다... 항문까지 해주다니..
나는.. 눈을 감고..... 그 느낌을 느끼기만 했다.
그녀는.. 정성스러웠다. 소중한 듯이... 남편에게 해주는 듯이.. 아니.....
아니다.. 마치... 창녀가.. 손님한테 해주는듯하다는 말이 맞는 느낌이다.
그랬다. 만약..... 그녀가 그렇지 않았다면... 이글을 쓰려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생전처음 느껴본..... 그런 애무였기에.......
글에서만 읽어본.... 그런 애무였기에....... 이렇게 글을 올릴 생각을 한 것이다.

그녀의 입술은... 내 항문에서 멈추지 않았다.
허벅지... 그리고.. 무릎 뒤쪽을....... 그래.. 거기는 나도 모랐던 성감대였다.
짜릿했다.. 그느낌은.....
그리고.....발가락 사이에서 올라오는 쾌감..... 짜릿함이란..
아니.. 그 느낌보다... 그런 애무를 해주는 그녀에게 더 놀라웠다.
나는 감격에 못이겨... 그녀를 일으켜.. 키스를 해주었고.......
잠시.. 누워있다가.....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내 기둥을.... 혀로 빨아달라고.. 그녀는 망설이지도 않고...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나는..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놀라운 애무를 받았다.
이제동안.. 수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했지만...... 처음이였고..
앞으로도 수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하겠지만..... 그녀와 같은 여자는 없을것임이
확실하기에........

그녀는.. 나의 기둥을 입안 가득이 머금고는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제 밤 장난으로.. 말한.. 입으로 사정를 시켜달란 말에.. 그녀는 정말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였다. 야설에서만 읽어본 이야기를 경험하려는 것이다..
간간히.. 울리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내 기둥에 느껴지는 짜릿함...
그 짜릿함은.. 척추를 파고들며.. 온몸에 흘려들었다.
하지만... 사정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야한 생각을 했다.... 야설속의 이야기를..
이윽고..... 나는 사정을 했다........ 정말로... 정말로.. 그녀의 입안으로...
그녀의 정액 삼키는 소리.. 그리고는... 마무리 하듯이... 내기둥을 빨아주는 것이다.
...... 아.... 정말로 놀라웠다..
이럴수가 있다니....... 정말......... 나는 놀랐다.
가정주부가..... 이럴수가 있다........
아....... 나는 너무나 좋았다.. 이젠...... 여자에게 해볼건 다해보았고.. 느껴볼건..
다 느껴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럴수도 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그녀의 애무를 받으며..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게 하나 있었다...
이여자........ 프로 아닐까.....? 아니면.. 예전에 프로 아니였을까........??

정말... 어제 그녀와의 섹스는.. 내게 놀라움과 짜릿한 경험이였다.
그녀로 인해.....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고.. 경험하게 되었는데........
더 이상 그녀를 만나기가 겁났다.
아무래도.... 프로 같아서.... 그리고.. 난 총각도 아니닌깐.... 조심해야하니깐..
글로.. 다 이야기 하지 못했지만.....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손길과 혀는......... 마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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