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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발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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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96 회 작성일 24-03-12 1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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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달에 1번은 이발소를 찾는다.
이발소마다 가격과 써비스가 천차만별이다.
나는 사전에 가격을 절대 물어보지 않는다.
각설하고


지난달에 있었던 일이다.

나는 업체 사장과 함께 이발소에 간적이 있다.
방배동의 한 이발소이며 지하에 있다.
시간은 저녁 8시정도로 기억난다.

업체 사장은 먼저 들어가고 나는 주차를 하고 이발소에 들어 갔다.

나를 맞이하는 아가씨는 20대 후반에 이쁘고 날씬한 아가씨이다.
업체사장은 벌써 아가씨와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아가씨는 다른 이발소와 마찬가지로 나에게 반바지를 주면서 갈아 입으라고
하였다.

나는 반바지를 집어들고 바지를 벗고 팬티만을 입고(나는 런닝샤스를 입지 않는다 : 여자로 보면 노브라자이다.) 반바지를 입고 의자에 누웠다.

아가씨는 이발과 면도를 물어 보았다.
나는 필요 없고 안마나 하라고 하였다.

아가씨는 양말을 벗기고 발을 깨끗하게 씻어 주었다.
경험들을 해 보았지만 이발소에서 씼겨주는 발은 느낌이 상당히 시원하다.

그리고 아가씨는 조명을 끈후 나의 왼쪽에 의자를 가지고 와 앉았다.

왼팔 부터 안마를 하기 시작하였다.

왼팔을 안마하면서 아가씨는 가끔 나의 벗은 상체의 배를 쓰다듬어 주기 시작하면서
나의 젖가슴을 살짝 건드리기 시작하였다.

다른 이발소에서는 일단 안마가 절정에 이른다음 애무를 시작하는데 그곳은 처음부터 애무를 시작하였다.

나는 손을 아가씨의 히프쪽에 손을 대었다.
여자는 거들이 아닌 팬티 한장만 입었다.
나는 그래서 속으로 " 아 이곳은 실지로 하는가 보다" 하며 나의 손을 아가씨의 가슴쪽으로 살며시 움직였다.
아가씨는 의외로 나와 똑같이 노브라자 차림이었다.
나는 아가씨의 유방을 살짝 건드리면서 함께 애무를 시작하였다.

아가씨는 잠시후 나의 몸을 덮고 있는 수건을 치웠다.
그리고 나의 반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겼다.
나는 나의 얼굴에 놓인 수건을 벗어 던졌다.

아가씨는 살짝 웃으면서 커튼을 치면서 하나의 밀실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가씨는 따뜻한 수건으로 나의 몸을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
이미 나의 자지는 반듯하게 하늘로 향해 있는 상태였다.

나는 내 몸을 닦고 있는 아가씨의 치마의 쟈크를 내리면서 살짝 몸을 일으키면서
치마를 벗어 내렸다.

그리고 윗도리를 벗겼다.
아가씨는 이제 팬티만 한장 남았다.

나는 그때 이미 분출을 하고 싶었다.

나는 다시 누우면서 아가씨를 내옆으로 손을 잡아 당기면서 팬티를 벗겼다.
그녀는 수건으로 자기의 무성한 숲(보지)을 닦았다.

나는 손으로 무성한 숲속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보지를 공략하였다.
한손가락 두손가락 넣어 피스톤 작용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때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정말 환상적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우리 마누라도 잘빠는데 처녀(?)가 정말 잘 빨았다.

나는 한참후에 일어나서 그녀를 의자에 눕혔다.
왜냐구요?


나도 빨고 싶어서요
나는 그녀의 가운데에 입을 대고 열심히 빨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계속하여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한 10분쯤 빨으니까 도저히 참지 못하여 그녀는 신음소리를 상당히 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를 잡아 당기기 시작하였다.
그녀와 1년만 살으면 대머리가 될겄같다.

그녀는 제발 넣어 달라고 애원을 하였다.
나는 콘돔을 끼우고 그녀의 보지를 나의 자지로 살짝 건드리며 약올리기 시작하였다.

그럴수록 그녀는 "여보 빨리 넣어줘"라고 하였다.
나보고 여보란다. 웃긴 아이다.

나는 힘차게 자지를 넣어버렸다.

그녀는 소리를 크게 질렀다.
그때 이발소 주인이 이상한지 살짝 커튼을 보고 가는것이 거울로 보였다.

나는 계속하여 피스톤 작용을 하니 그녀가 힘쓰는 것을 보니 한 3번쯤 사정하는 듯이
보였다.
한참을 하다보니 나도 더이상 참지 못하여 그녀의 보지속으로(콘돔) 정액을 쏟아 버렸다.

그리고 한참을 피스톤 작용을 하다 내 자지를 빼어 콘돔을 벗긴후 콘돔에 들어있는 정액을 그녀의 얼굴에 떨어 트린후 손으로 입속으로 쓰러 넣었다.

그녀는 맛있게 그것을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몸을 수건으로 샤워기로 닦았다.

그녀는 마무리 안마를 하면서 오늘 부산에서 올라와서 첫손님인데 너무 무리를 한것 같다고 하였다.

보지에 넣기전 그녀 말대로 하면 보지를 빨리면서 5번을 쌓다고 하였다.
그녀는 보지를 빨아주면 쉽게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살살 만지면서 이렇게 작은 자지가 포경수술도 하지 않은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니까 왜 이렇게 보지에 꽉찬 느낌을 주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나는 모른다 내 자지의 맛을....
나는 40대이지만 요즘도 마누라와 일주일에 5번 이상은 한다.
우리 부부는 서로를 빨아 주는 것을 좋아한다.

내 자지는 다시 서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그녀는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나도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못참겠는지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내위에 올라와서 자지를 보지에 넣고
위에서 그녀 스스로 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한참후 그녀 혼자 회포를 풀었는지 내려와서 손으로 내 자지를 마구 흔들기 시작하였다.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손에 맡긴후 가만히 있으니까 잠시후 나올려고 하여 나온다고 하니까 그녀는 얼른 내 자지를 자기 입속에 넣어 빨기 시작하여 나는 그녀의 입속에 쏟아 부었다.
그리고 12만원(내꺼와 업체 사장꺼)을 주고 나옸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 내 자지는 잔뜩 성이 나서 살짝 살짝 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은 더욱더 섹스를 하고 싶은 날이다.

이글은 실화이다.

재미있는 글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샤워식 이발소를 소개해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수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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