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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3 회 작성일 24-03-12 1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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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과 대각선에 있는 부부이야기를 쓰겠다. 그집은 아주머니는 키기 157센티정도고 아저씨는 170쯤된다. 둘이는 금슬이 조아서 서로 항상 원하는것 같았다. 하루는 옥상에 바람소이러 갔다 심장이 먿는 기분을 느꼈다. 아줌마가 막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어러 나오는것이었다. 처음에는 그집 앤가 보다 했는데 포동포동한게 그집아줌마 였다. 얼마나 흥분이 되든지 말로 표현하가 어렵다. 그 엉덩이며 유방이 너무 탱탱하고 풍만한것 갇았다. 더욱더 스릴은 자주 길거리에서 만나고 인사를 나눈다는것이다. 그때마다 그모습을 떠올리는데 아랫도리가 뻣벗해지는것 같았다. 다음에는 요조숙녀 같이 행동하는 이 아줌마의 씹한는 광경을 목격담을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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