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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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민학교 6학년 여름 방학때였음니다.
저희 집은 작은 아버지가 할머니를 모시고 계셨는데..
방학이 되면 의레히 할머님 댁에 가서 머물곤 했음니다.
지금은 작은 어머님이라고 부르지만 그때는 제가 숙모라고 불렀는데..
시집온지도 얼마 안됬고 왠지 작은 어머님 이라는 호칭이 잘 나오질 안터군요
사실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 무지 어색했음니다
할머님이 사시는 곳은 완전 옛날 집..구조이며 실지로 상당히 오래된 곳이었는데 대충 구조를 설명 드리자면.. 숙모님과 삼촌이 주무시는 방은
뚝 떨어져 있고 할머니는 부엌과 함께 딸려있는 방이고..
부엌겸 샤워실겸 부뚜막이 있는 머..대충 이런 구조의 집임니다.
물론 문도 창호지가 발려 있는 ..
할머니 방은 에어콘이 없어도 참 시원했는데..나이먹고 안것이지만
옛날 가옥들은 대부분이 그렇다더군요..
할머니는 파리채를 배위에 얹으시고 낮잠을 주무시고 계셨고 삼촌은
출근 하셨고 숙모님은 재봉일 을 하시며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날을 보내고있었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더웠던것 같음니다.
마땅히 샤워 할곳이 없는 집이라...마당에서 혼자 등목도 하고
바람빠진 공도 차고 혼자 시간을 때우고 있었는데 더이상 재미도 없고
한창 시작 하게된 자위가 갑자기 하고 싶은겁니다.
삼촌이 취미로 사진을 하셨는데...우연히 삼촌방에서 발견했던
누드 사진집 을 몰래 꺼내들고 화장실로 갔음니다.
지금이야 그런거 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지만..
그땐 심장이 아마 두배는 뛰었을겁니다.
어찌나 순진 했던지..
암튼 화장실에서 한참 열을 올리고 있는데..분명 재봉일에 여념이 없으시던
숙모님 이 불쑥 화장실 문을 여시는 겁니다.
헉!
얼마나 창피하던지...숙모님은 얼굴이 조금 붉어지시며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가시더군요..아마도 화장실에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 하신듯 합니다.
당연 한거겠지만..
그렇게 열이 식어버리고 저는 얼른 책을 있던곳에 꽂아놓고 할머니 방으로 들어가 여러가지 상상에 빠졌음니다.
아..이일을 어쩐다 ..만약에 삼촌이나 아빠한테 일러버리면 어쩌나..
큰일인데...아..아빠는 분명히 쇠파이프로 무지막지하게 팰꺼야..
죽었다..
상상을 하다가 살며시 잠이 들었음니다.
얼핏 눈을 뜨니 할머니는 않계시더군요..
어디 마실 가셨나 보다 하고 누워 있는데..
밖에서 물끼언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바로 삘이 꽃히 더군요..
누군가 샤워를 하고 있다.
삼촌은 아직 올려면 멀었고 할머니 아니면 숙몬데..
저는 과감히 포복자세로 기어가 문에 귀를 기울였음니다.
창호지로 된문이라 그림자가 비춘다는걸 알았지요..
똑똑하져 ? ㅎ;;
한쪽 모서리에 조그맣게 구멍을 뚫었음니다.
아...이것이 무었인가..
허연 등판과 곡선을 따라 풍만한 힙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피부를 보아선 분명히 할머니는 아니었음니다.
물론 체격도 아니지요
쪼그려 앉아서 물을 끼얹으며 샤워를 하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흥분 되던지..
나이가 어려서 그랬을겁니다.
그런게 관음증이니 뭐니 하는 건 몰랐지만 암튼 몰래 보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감은 더했음니다.
한 십분쯤 그렇게 보고 있는데 고추가 아파서 업드려 있을수가 없더군요
살짝 엉덩이를 들었는데..숙모님눈 과 제 눈이 마주친겁니다.
아..저는 하루에 두번이나 아빠한테 죽을 만한사건을 저지르고 많것임니다.
어린마음에 얼마나 놀랬던지..
저는 얼른 굴러서 누워있던자리에 누웠음니다.
눈을 깜고 긴장하고 있는데 숙모님은 그냥 말없이 몇번에 딸그락거리는
소리를 내시고는 문여는 소리와 함께 방으로 가버리셨음니다.
그날에 긴장감은 아마 제가 태권도 시합 처음 나갈때 느꼇던 긴장감
보다 더했던것 같음니다.첫 시합같은데 나가보신분은 아실겁니다.
그기분..다리가 후들거리져..나만그런가?^^a0
그날 저녁상을 들고 들어오시는 숙모님에 눈치를 얼마나 살폈던지..
그런데 지금 까지 감사하고 있지만 숙모님은 머라고 하지도 않으셨고
물론 삼촌이나 아버지께도 말을 하지 않았음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제가 무사하겠져...?
정말 아무런 내색도 않하시고 저를 편하게 해주시더군요..
근데 아마도 제생각엔 그게 제 간을 붓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때 한마디 따끔하게 말했다면 그후 더욱 과감한 일을 벌이지 않았겠저..
그후 더 과감한 일을 벌이게 된건 그후 몇일 뒤였음니다.
서울에 고모님들이 할머니 집에 오신겁니다.
잘 오지도 않는 분들인데..오셨더군요 무슨 일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지금은 기억도 안나고 어린 제가 알만한 일은 아닌걸로 기억됩니다.
암튼 그날 저녁은 방이 두개뿐인 관계로 저는 삼촌방에서 자야했음니다.
그날 삼촌은 고모님들과 저녁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시더니..좋지않은
표정으로 나가시더군요.
저는 숙모님과 둘이 방에 있게되었는데..숙모님은 재봉을 하고 계셨고..
저는 뒹굴거리며 티비를 보고 있었음니다.
시간이 많이 갔는데도 삼촌은 안들어 오시더군요..
숙모님은 정리를 하시더니 자자고 하시며 이불을 깔고 누우셨음니다.
전 자연스럽게 옆에 누웠고 잠을 청했는데..몇일전 일때문인지 쉽게 잠이
오질 안았음니다.
숙모님은 누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코를 골고 주무시더군요..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놈이 약간 돌았던것같습니다.
간도 컷지...
숙모님이 주무시는 지 확인을 하기 위해 나름대로 생각한것이 조그만 불을
켜는 것이 었음니다.
아실런지 모르겠는데..예전에 스텐드 말고 아주 조금한 주먹만한 스탠드
모양에 콘센트 에 꽂아서 키고 끄는 뭐..그런게 있었음니다.
암튼 그걸 키고 책을 본답시고 눈에도 안들어 오는 잡지같은 것을 살짝
소리나게 넘겨가며 동태를 살폈음니다.
확실히 주무시더군요.. 여자가 코를 고는 것은 엄마 이후로 처음 봤는데..
사실 약간 충격이엇음니다.
긴 주름 치마 같은걸 입고 주무셨는데..저는 과감히 겉어 올렸음니다.
팬티가 나올때 까지 겉어올리고는 작은 불을 그곳에 가져갔음니다.
팔이 벌벌 떨리더군요..어디서 어린놈이 그런 용기가 있었던지..
한동안 자세히 보다가 ..사실 그때도 팬티를 벗길 생각은 하지도
못했음니다. ㅡ,ㅡ;; 그정도 저질러 놓은것도 그땐 정말 큰 일이었고
지금도 그렇게 하는것은 아마 세상천지에 없을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어린 사춘기 소년에 한순간 호기 였다고 생각해 주세요
저는 유심히 살피다가 손을 살짝 같다 대 보았고..
팬티 안으로 까지 손을 넣어보는 지경까지 같음니다.
저는 여자 가 꼬추가 없다는 건 알았지만..털이 많다는것은
새로운 충격이었지요..
저는 팬티안에 손을 넣고 아무런 미동 없이 털이 손에 닷는 감만을
느끼다.. 손을 빼고 꽁딱 거리는 심장박동을 자제 시키고
상상속을 헤메이다 잠이 들었음니다.
다음날 평소보다 일찍 잠이 깻고 저는 삼촌과 숙모님 사이에 자리잡고 있었음니다.
또 한가지는 그날 저는 첫 몽정을 했답니다.
팬티 감추느라 혼낫지요..
그후 도 가끔 숙모님을 상상속에 떠올리며..못된짓을 했고..
그때의 경험은 지금도 가끔 여친과 관계할때 사정이 잘되지 않으면
머릿속에 떠올려 사정을 하기도 하는 고마운 추억이 되었담니다.
숙모님과 딱 20살 차이가 나는데 예전에 참 젊고 이쁘시던 숙모님이
지금은 나이도 많이 드셨고 제가 큰것이겠지만 많이 작아지셨다는
느낌이 항상 듭니다..
할머님은 제가 중학교 때 돌아가셨고 ...할머니 돌아가신후 삼촌댁이
많이 않좋아져서 숙모님이 고생을 많이 하심니다.
그리고 동생도 두명 생겼는데 참 이뿐여동생만 둘이 됬음니다.
참 ..제가 숙모님께 못된짓을 한후 얼마 안되서
숙모님이 아기를 가지셨는데 그땐 저땜에 그렇게 된줄알고
얼마나 쫄았던지..지금 생각 하면 참 웃으운 일이지만 정말 놀랬었담니다.
여친이 옆에 자고 있는데 몰래몰래 글을 적으려니 정신 이 음네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네이버3에 자주 들러지지가 않네요..
되도록 자주자주 들르겠음니다.
그리고..다음엔 중삼때 사귀던 여자친구 막내고모 7살 많았던..
고모한테 진짜 첫경험 했던 이야기 해드릴께요..^^; 기대해주세요.
혹시라도 제 글 읽으시는 분들 제글 읽으시고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제나름에 평생잊지못할 경험들이고 이런글 쓰는것도 사실 쉽지않답니다.
실명이나 기타 저에 대해 알리지 않을수 있기때문에 터놓고 친한 친구들
에게도 하지 않았던 비밀 스러운 이야기를 꺼내놓는것이랍니다.
그냥 한번에 꺼리로 보셔도 좋고 야설의 소재로 쓰셔도 좋지만..
이상한 눈으로 보신다거나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이만..감사합니다.
저희 집은 작은 아버지가 할머니를 모시고 계셨는데..
방학이 되면 의레히 할머님 댁에 가서 머물곤 했음니다.
지금은 작은 어머님이라고 부르지만 그때는 제가 숙모라고 불렀는데..
시집온지도 얼마 안됬고 왠지 작은 어머님 이라는 호칭이 잘 나오질 안터군요
사실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 무지 어색했음니다
할머님이 사시는 곳은 완전 옛날 집..구조이며 실지로 상당히 오래된 곳이었는데 대충 구조를 설명 드리자면.. 숙모님과 삼촌이 주무시는 방은
뚝 떨어져 있고 할머니는 부엌과 함께 딸려있는 방이고..
부엌겸 샤워실겸 부뚜막이 있는 머..대충 이런 구조의 집임니다.
물론 문도 창호지가 발려 있는 ..
할머니 방은 에어콘이 없어도 참 시원했는데..나이먹고 안것이지만
옛날 가옥들은 대부분이 그렇다더군요..
할머니는 파리채를 배위에 얹으시고 낮잠을 주무시고 계셨고 삼촌은
출근 하셨고 숙모님은 재봉일 을 하시며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날을 보내고있었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더웠던것 같음니다.
마땅히 샤워 할곳이 없는 집이라...마당에서 혼자 등목도 하고
바람빠진 공도 차고 혼자 시간을 때우고 있었는데 더이상 재미도 없고
한창 시작 하게된 자위가 갑자기 하고 싶은겁니다.
삼촌이 취미로 사진을 하셨는데...우연히 삼촌방에서 발견했던
누드 사진집 을 몰래 꺼내들고 화장실로 갔음니다.
지금이야 그런거 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지만..
그땐 심장이 아마 두배는 뛰었을겁니다.
어찌나 순진 했던지..
암튼 화장실에서 한참 열을 올리고 있는데..분명 재봉일에 여념이 없으시던
숙모님 이 불쑥 화장실 문을 여시는 겁니다.
헉!
얼마나 창피하던지...숙모님은 얼굴이 조금 붉어지시며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가시더군요..아마도 화장실에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 하신듯 합니다.
당연 한거겠지만..
그렇게 열이 식어버리고 저는 얼른 책을 있던곳에 꽂아놓고 할머니 방으로 들어가 여러가지 상상에 빠졌음니다.
아..이일을 어쩐다 ..만약에 삼촌이나 아빠한테 일러버리면 어쩌나..
큰일인데...아..아빠는 분명히 쇠파이프로 무지막지하게 팰꺼야..
죽었다..
상상을 하다가 살며시 잠이 들었음니다.
얼핏 눈을 뜨니 할머니는 않계시더군요..
어디 마실 가셨나 보다 하고 누워 있는데..
밖에서 물끼언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바로 삘이 꽃히 더군요..
누군가 샤워를 하고 있다.
삼촌은 아직 올려면 멀었고 할머니 아니면 숙몬데..
저는 과감히 포복자세로 기어가 문에 귀를 기울였음니다.
창호지로 된문이라 그림자가 비춘다는걸 알았지요..
똑똑하져 ? ㅎ;;
한쪽 모서리에 조그맣게 구멍을 뚫었음니다.
아...이것이 무었인가..
허연 등판과 곡선을 따라 풍만한 힙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피부를 보아선 분명히 할머니는 아니었음니다.
물론 체격도 아니지요
쪼그려 앉아서 물을 끼얹으며 샤워를 하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흥분 되던지..
나이가 어려서 그랬을겁니다.
그런게 관음증이니 뭐니 하는 건 몰랐지만 암튼 몰래 보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감은 더했음니다.
한 십분쯤 그렇게 보고 있는데 고추가 아파서 업드려 있을수가 없더군요
살짝 엉덩이를 들었는데..숙모님눈 과 제 눈이 마주친겁니다.
아..저는 하루에 두번이나 아빠한테 죽을 만한사건을 저지르고 많것임니다.
어린마음에 얼마나 놀랬던지..
저는 얼른 굴러서 누워있던자리에 누웠음니다.
눈을 깜고 긴장하고 있는데 숙모님은 그냥 말없이 몇번에 딸그락거리는
소리를 내시고는 문여는 소리와 함께 방으로 가버리셨음니다.
그날에 긴장감은 아마 제가 태권도 시합 처음 나갈때 느꼇던 긴장감
보다 더했던것 같음니다.첫 시합같은데 나가보신분은 아실겁니다.
그기분..다리가 후들거리져..나만그런가?^^a0
그날 저녁상을 들고 들어오시는 숙모님에 눈치를 얼마나 살폈던지..
그런데 지금 까지 감사하고 있지만 숙모님은 머라고 하지도 않으셨고
물론 삼촌이나 아버지께도 말을 하지 않았음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제가 무사하겠져...?
정말 아무런 내색도 않하시고 저를 편하게 해주시더군요..
근데 아마도 제생각엔 그게 제 간을 붓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때 한마디 따끔하게 말했다면 그후 더욱 과감한 일을 벌이지 않았겠저..
그후 더 과감한 일을 벌이게 된건 그후 몇일 뒤였음니다.
서울에 고모님들이 할머니 집에 오신겁니다.
잘 오지도 않는 분들인데..오셨더군요 무슨 일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지금은 기억도 안나고 어린 제가 알만한 일은 아닌걸로 기억됩니다.
암튼 그날 저녁은 방이 두개뿐인 관계로 저는 삼촌방에서 자야했음니다.
그날 삼촌은 고모님들과 저녁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시더니..좋지않은
표정으로 나가시더군요.
저는 숙모님과 둘이 방에 있게되었는데..숙모님은 재봉을 하고 계셨고..
저는 뒹굴거리며 티비를 보고 있었음니다.
시간이 많이 갔는데도 삼촌은 안들어 오시더군요..
숙모님은 정리를 하시더니 자자고 하시며 이불을 깔고 누우셨음니다.
전 자연스럽게 옆에 누웠고 잠을 청했는데..몇일전 일때문인지 쉽게 잠이
오질 안았음니다.
숙모님은 누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코를 골고 주무시더군요..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놈이 약간 돌았던것같습니다.
간도 컷지...
숙모님이 주무시는 지 확인을 하기 위해 나름대로 생각한것이 조그만 불을
켜는 것이 었음니다.
아실런지 모르겠는데..예전에 스텐드 말고 아주 조금한 주먹만한 스탠드
모양에 콘센트 에 꽂아서 키고 끄는 뭐..그런게 있었음니다.
암튼 그걸 키고 책을 본답시고 눈에도 안들어 오는 잡지같은 것을 살짝
소리나게 넘겨가며 동태를 살폈음니다.
확실히 주무시더군요.. 여자가 코를 고는 것은 엄마 이후로 처음 봤는데..
사실 약간 충격이엇음니다.
긴 주름 치마 같은걸 입고 주무셨는데..저는 과감히 겉어 올렸음니다.
팬티가 나올때 까지 겉어올리고는 작은 불을 그곳에 가져갔음니다.
팔이 벌벌 떨리더군요..어디서 어린놈이 그런 용기가 있었던지..
한동안 자세히 보다가 ..사실 그때도 팬티를 벗길 생각은 하지도
못했음니다. ㅡ,ㅡ;; 그정도 저질러 놓은것도 그땐 정말 큰 일이었고
지금도 그렇게 하는것은 아마 세상천지에 없을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어린 사춘기 소년에 한순간 호기 였다고 생각해 주세요
저는 유심히 살피다가 손을 살짝 같다 대 보았고..
팬티 안으로 까지 손을 넣어보는 지경까지 같음니다.
저는 여자 가 꼬추가 없다는 건 알았지만..털이 많다는것은
새로운 충격이었지요..
저는 팬티안에 손을 넣고 아무런 미동 없이 털이 손에 닷는 감만을
느끼다.. 손을 빼고 꽁딱 거리는 심장박동을 자제 시키고
상상속을 헤메이다 잠이 들었음니다.
다음날 평소보다 일찍 잠이 깻고 저는 삼촌과 숙모님 사이에 자리잡고 있었음니다.
또 한가지는 그날 저는 첫 몽정을 했답니다.
팬티 감추느라 혼낫지요..
그후 도 가끔 숙모님을 상상속에 떠올리며..못된짓을 했고..
그때의 경험은 지금도 가끔 여친과 관계할때 사정이 잘되지 않으면
머릿속에 떠올려 사정을 하기도 하는 고마운 추억이 되었담니다.
숙모님과 딱 20살 차이가 나는데 예전에 참 젊고 이쁘시던 숙모님이
지금은 나이도 많이 드셨고 제가 큰것이겠지만 많이 작아지셨다는
느낌이 항상 듭니다..
할머님은 제가 중학교 때 돌아가셨고 ...할머니 돌아가신후 삼촌댁이
많이 않좋아져서 숙모님이 고생을 많이 하심니다.
그리고 동생도 두명 생겼는데 참 이뿐여동생만 둘이 됬음니다.
참 ..제가 숙모님께 못된짓을 한후 얼마 안되서
숙모님이 아기를 가지셨는데 그땐 저땜에 그렇게 된줄알고
얼마나 쫄았던지..지금 생각 하면 참 웃으운 일이지만 정말 놀랬었담니다.
여친이 옆에 자고 있는데 몰래몰래 글을 적으려니 정신 이 음네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네이버3에 자주 들러지지가 않네요..
되도록 자주자주 들르겠음니다.
그리고..다음엔 중삼때 사귀던 여자친구 막내고모 7살 많았던..
고모한테 진짜 첫경험 했던 이야기 해드릴께요..^^; 기대해주세요.
혹시라도 제 글 읽으시는 분들 제글 읽으시고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제나름에 평생잊지못할 경험들이고 이런글 쓰는것도 사실 쉽지않답니다.
실명이나 기타 저에 대해 알리지 않을수 있기때문에 터놓고 친한 친구들
에게도 하지 않았던 비밀 스러운 이야기를 꺼내놓는것이랍니다.
그냥 한번에 꺼리로 보셔도 좋고 야설의 소재로 쓰셔도 좋지만..
이상한 눈으로 보신다거나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이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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