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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연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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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29 회 작성일 24-03-12 1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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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 2
2년전 일이다.
친구녀석중에 나처럼 무척 밝히는 인간이 하나 있다.
그 녀석은 학교때 술 먹다가 지 애인이랑 화장실에서 잠깐사이에 일을 치르고 나올 정도로여자에 독이 오른 놈이다.
이 친구가 하루는 삼정호텔나이트에 가자는것이다. 나는 적성에 안맞는다고 해도 그냥 가면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는것이다.
물이 좋아서 미시들 꼬시는데는 그만이라고 자기 이빨을 믿어 보라고 그러는거다.
여자 이야기만 나오면 나도 생기가 도는 스타일이라서 술한잔하구서 밤9시쯤 들어갔다.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웬 여자들이 이렇게 많은지 흐뭇한 표정으로 쓱 돌아다 보며 먹이감을 찾는 눈빛이 이글거렸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맥주 기본으로 시켜 놓고 이녀석 집적거리기 시작한다.
자식 알아서 잘하는군 속으로 생각하는데 벌써 하나 데리고 온다. 얼굴은 그럭저럭 박음직스러웠고 말을 붙여보니 친구둘하고 오랫만에 기분 풀러 왔다는거다.
한참을 이야기하다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합석을 했다. 근데 이게 웬일이란 말인가
우리집에서 가까운곳에 사는 아줌마가 거기 있는 것 아닌가?
평소에도 저거 섹시하다 그렇게 생각하던 아줌마였는데 거기서 우연히 만난것이다.
여자도 나를 아는척한다. 쑥스럽다, 아니 좀 쪽 팔린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내가 아니지 천하의 발발이는 벌써 잡아 먹고 싶은 생각밖에 없다.
우린 자연스럽게 옆에 나란히 앉았고 술도 서로 주고 받으며 친해졌다.
남은 세사람은 우리를 응원해줬고 자연스럽게 부르스를 추러 나가게 되었다.
부르스는 형식적이었고 가슴만 두근거렸다 . 슬쩍 몸을 더 밀착시켜본다. 가만히 있는다.
빵빵한 가슴의 느낌이 내게 전해진다. 아는여자라 그런지 짜릿한 느낌이 더 강하다.
서서히 내 물건은 발기가 되었고 어쩔수 없이(당연히?) 여자의 거시기에 접촉을 하기 시작했다. 어깨를 쓰다듬어 주고 얼굴도 어루만져줬다.여자가 빈틈없이 내게 다가선다.
그러면서 내게 그런다. 전혀 안그렇게 생긴 사람이 무척 밝힌다고(사실 좀 얌전하게 점잖게 생긴편임) 한다.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난 오늘 태극기를 꽃고야 말리라.거진 12시가 넘어서 같이 나왔고 자연스럽게 그녀와 난 동행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택시를 잡아타고 모텔로 갔다. 모텔 입구에서 약간의 실랑이를 벌렸다.
동네에서 내 얼굴 못본다나 창피하다는거다. 걱정 말라구 술만깨구 가자 그러면서 억지로 델고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끌어안고 가슴을 옷위로 만졌다 , 뭉클한 감촉이 느껴지면서 빨리벗기고 싶은 생각뿐이다.여자가 반항을 했지만 난 괜찮다고 평소에 널 보면서 정말 가까이 하고 싶은 여자엿다구 그러면서 재빨리 브레지어속으로 손을쑥 집어 넣어 버렸다. 유방이 정말 기가 막힌다. 평소에도 저가슴 한번 빨아봤으면 했는데 이제 바야흐로 내 소원이 이루어질려고 하는것이다.전부 옷을 벗기고 나서 키스를 좀 오랫동안 하면서 밑으로 손을 넣어 부드러운 털의 감촉을 만끽 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니까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아랫배가 약간 나왔지만 몸매는 전체적으로 볼륨이 있다.혀로 귓볼을 애무하면서 가슴을 주무르고 그러다가 다시 조개쪽도 살짝살짝 만져 줬다. 여자가 내 물건을 쓰다듬는다.
그러면서 자기가 위로올라간다. 커다란 엉덩이를 내얼굴쪽으로 돌려놓고서 빨기 시작한다.
새카만 숲으로 가득찬 옹달샘이 내눈 앞에서 샘물을 흘린다. 새까만 표면의 주름진 털조개가내눈앞에서 빨간 속살을 드러낸다. 혀끝으로 톡톡 건드려 주면서 그녀의 밀림속을 헤메고다녔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주무르는데 이 세상 부러울게 없었다.여자는 커다란 내자지를 잘도 빤다.
자기 신랑걸 매일 같이 빨아준댄다. 잘때도 만지고 잔단다. 그러면서 자기처럼 자지 좋아하는 여자도 없을거라고 한다. 약간은 시큼한 맛이 낮지만 여자의 보지를 애무하다보니 이젠 빨리 넣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다.
그자리에서 여자가 방향을 바꾸고 내물건위로 주저 앉는다.
주름진 질벽의 따뜻한 감촉이 나를 감싼다. 편안한 고향의 느끼처럼 나를, 나의 분신을 집어 삼킨다.허리를 돌려가면서 여자가 내위에서 괴성을 질러가며 허리를 흔든다.
행복했고 짜맀했다. 그러다가 내가 다시위로 올라갔다. 여자의 한쪽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 옆으로 눕게 한후 삽입했다. 강한 자극이 나에게 전해진다. 질벽의 수축이 점점 더 강해진다. 내 허리가 빠르게 움직일수록 여자의 쪼임은 그에 비례해서 강해져 갔고 여자는 “여보 사랑해” 라는 말을 서슴없이 내지르며 내 목을 감싸 안는다.
한 동내에 사는 여자라서 일까 더욱더 미묘한 흥분감이 나에게 전해진다.
드디어 나와 그녀는 마지막을 향하게 되었다. “00씨 나싼다. 안에다 해도 되”라고 물으니 오히려 여자가 “ 응 많이 싸줘 내 거기에다가 강하게 해줘” 그러는것이다.
난 마라톤 주자가 최후의 골인점을 향해 달리듯이 마지막 온힘을 다해 가장 강한 그녀의 섹시한 신음 소리를 들으며 강하게 그녀의 자궁에 내 정액을 마음껏 쏟아 부었다. 후련했다.
정말 후회없이 섹스를 한 것 같았다. 그녀의 얼굴을 본다. 너무나 행복한 표정이다 .
그리고서 우리는 같이 씻고 나란히 택시를 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 갔다.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 이 여자와는 그후에도 몇번의 경험이 더 있습니다. 그 여자집에서 한번 한적도 있고 서오능까지 드라이브가서 거기 좀 으슥한 길가에 차세워 놓고 한적도 있지요. 반응이 좋으면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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