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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런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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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1 회 작성일 24-03-12 11: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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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깨 회사끝나고 삼정호텔에있는 나이트를갔습니다.
아시겠지만 거기는 나이트라기보다는 카바레에가깝죠.
혹시라도 미시나 아줌마 꼬실려거든 거기 가보세요. 아주 널려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수십명도 가능합니다.(능력만 된다면......)
아무튼 거기서 신나게 노는데 디스코타임이 끝나고 부르스시간이되서 자리에 돌아와 남들 추는거 구경하는데 거기에 한명의 중년여성이 눈에 많이 익드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앗. 그게 바로 저의 외숙모 아니겠습니까! 우째 이런일이...
근데 같이 춤추는 사람은 우리 삼촌이 아닌 분명 외숙모 보다는 한참어린 남자엿습니다. 한 35이나 36정도.
우리 외숙모는 나이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44~5정도 일껍니다. 외숙모는 나이에비해 뭐랄까 육감적이라고할까....아뭏튼 꽤 섹시해보이는 스타일입니다.
춤추는 모습을 자세히 보니 그놈의 한손은 등에가있고 또다른 한손은 엉덩이를 만지고...외숙모는 남자를 꼭껴안고 돌아가고.....
불쌍한 우리 삼촌.
어떻게 해야하죠? 이걸 삼촌한테 얘기해야하나...아님 외숙모한테 경고를 해야하나...
아님 외숙모를 협박해서 한번해....그러면 안되겠죠.
회원님들 답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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