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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을 사용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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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59 회 작성일 24-03-12 1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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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젊은 나이의 부부나 연인사이에게는 이런 것이 필요가 없을테지만

선척적으로 몸에 물이 적게 나오거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또는 흔히 하는 말로

의무방어전을 치루다보면 부드러운 삽입이 이뤄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십니까?


저는 처음엔 침을 조금 발라서 했었는데 이게 양도 적으려니와 좀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별로 안좋더군요. 그래서 택한 것이 그때 제가 먹고 있던 스쿠알렌을

한 알 까서 그 내용물을 바르는 것이 었는데 나름데로 미끈거리는 느낌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후처리시가 아주 곤란하더군요. 스쿠알렌이란 것이 기름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인지 비누로 한참을 닦아도 좀체 기름기가 없어지지 않는게 영~~

개운한 맛이 없어서 다른 대체방법을 찾아 봤습니다.

그래서 성인용품점에서 파는 여러가지 젤이나, 로션을 찾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성인용품점에 있는 젤이나 로션이 전부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젤이나 로션의 경우 번들거림이 적고 사용하는 사람에게 무해하며 지속력이 있고,

후처리가 용이해야 하는 특성을 가져야 할텐데 제가 써본 것들은 공기중에서

너무도 쉽게 휘발되어버려서 길지않은 시간의 피스톤작용으로도 그 제품의 성능을

잃어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삽입도중에 뚜껑을 다시 열고 묻히는 사이에

분위기가 다 잡쳐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일부의 것들은 아주 조잡하게 만든 것들이 있어서 성기, 특히 여성기에 이런

물질이 들어가면 좋지 않은 영향을 줄것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서 만든 로션을 인터넷으로 구입을 해보려하는데

회원분들중에 이런 류의 제품을 사용해보신 분은 안계실까요?

일본 것은 상당한 수준의 것이라고들 말씀을 하시던데....


이런 쪽에 관심이나 정보가 있으신 회원님들의 가르침을 기다립니다..

그럼...즐넷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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