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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의 하루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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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18 회 작성일 24-03-12 11: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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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를 드려야 겠네요
이건 제가 방콕에서 실제로 경험한 건데 글쓰는 실력이 부족하여 제대로
사실 묘사가 될련지....

방콕에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기전 형들로 부터 방콕에는 술집도 많고 쇼하는데도 많으니 조심하라는
얘기도 들어 솔직히 기대가 많았습니다.
회사의 동료로 부터 방콕에 가면 맨하탄 호텔에 묵으라는 얘기를 듣고
방콕에 도착하여 맨하탄 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갔읍니다.
식당에 도착 했는데 그때 마침 비행기 승무원들이 들어오더군요
저녁이 끝나고 밖으로 나오니 운전수가 나에게 다가 오더니 구경가지
않겠냐고 물어보더 군요
그래서 "어디 구경인가요" 물었더니 라이브 쇼하는곳이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 얼마 드리면 되죠?" "택시비 100바트 입장료 500바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친구 안내로 처음으로 라이브 쇼하는 대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가운데에 원형 무대가 있고 손님들은 1미터 정도를 사이에 두고 의자가
있더군요 조금 있으니 여자가 올라온 다음 쇼를 하기 시작 하더군요
바나나를 성기에 2/3쯤 넣은 상태에서 3-4미터 앞에 있는 모자에 집어 넣기
붓으로 글씨 쓰기, 2미터 앞에 풍선을 놔두고 막대에 뾰쪽한 침을 설치한 것으로
풍선 터트리기 등등 그런다음 쇼가 끝나고 2부가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조금 있으니 여자와 남자가 올라오고 둘이서 인사를 한다음
키스를 하더군요
그런 다음 남자가 여자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긴 다음 마지막으로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기고 나니 이젠 여자가 남자의 옷을 벗기더군요
그때 주위에선 침넘어가는 소리만 들리더라구요 나역시 침을 서너번 삼킨
후 였는데...
그런데 남자의 물건이 발기가 안되는것 같더군요
남자는 여자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고 여자 역시 남자의 성기를 손으로 열심히
애무하기 시작하더군요
약 2-3분의 애무를 하더니 남자의 성기가 발기 되면서 그때 부터 성행위를
시작 하더군요 정상위, 측위, 후배위 등등 온갖 체위를 구사 하면서 약 10분간의
행위를 한다음 쑈가 끝이 났읍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1부가 끝나고 나니 뒤에서 웃음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뒤를 돌아다보니 여자 둘이서 웃고 있더군요
보니 한국 여자 갔았어요 그래서 한국분이세요?
하고 물었더니 저를 한참 보더니 "예" 대답을 하더군요
그리고 2부가 끝난뒤 얼른 뒤를 처다보니 후다닥 자리를 뜨더라구요
나도 뒤따라 나왔는데 택시를 타고 가버리더군요
난 속으로 어휴 조금만 빨리 나왔으면 역사를 만들어 보는건데..
하는 아쉬움 속에 택시를 타고 호텔로 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휴 12시가 넘었네요 오늘은 자고 다시 2부를 들려 드릴께요
2부에서는 뒤의 여자 중 한명과 그날 저녁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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