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돈주고 하는 재미도 괜찬더군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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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꼬시는 능력이 부족해서 돈주고 여자들 산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여자들이 섹스에 무지하게 적극적이라서
별 힘들이지 않고 주로 헌팅이나 채팅으로 섹스파트너를 구합니다.
많은 돈 필요없이 다양한 상대와 섹스를 무지 찐하게 즐길 수 있는거죠...

어제는 친한 친구놈이 문산 지나서 있는 용주골에 관한 이야길
가본사람에게 듣고 와서는 나에게 동행요청을 해왔다.
돈주고 맞장을 뜬다는게 좀 그랬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은곳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봤다.

용주골도 예전 가본적 있는 천호동이나 미아리와는 겉모습은 비슷했다.
정육점 분위기에 한탕뛸 아그들이 길에서 이리 저리 해메는 모습.....
단 여자들 몸매와 옷차림은 연예인들 빰치는 수준되는 애들도 많이 보였음.

게중에 젤 낫다 싶은 곳에 들어갔는디...
가격은 두당 숏타임 육만원 !!!!
방에 들어가니 침대방인디 부산 완월동처럼 가정집 방처럼 꾸며놓았고
욕실이 달려있는디 샤워하고 나오니 오늘의 선수가 저의 등짝부터
애무를 시작하여 항문까지 빨아주는데 죽음이더군요
특히 항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애무를 하는데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당연히 좆도 성심성의를 다하여 애무를 해줌

그날은 술을 좀 많이 먹어서 그런지
여자가 위에서 오랫동안 공포의 방아찍기를 해도 사정의 기미가 오지 않아서
가열찬 오랄애무후 여자의 입안에 시원하게 사정을 한 후 마무리 하였음.
사정후 같이 욕실에서 샤워한 후 시원한 음료수 한캔 마시고 나왔음
가격 육만원비해서 써비스 너무 훌륭했음
간단히 정리하면,

업소명: 여기다 올리면 경험당 방장님께 혼나니까 생략
선수이름 : 강하연
나이 : 22살
키 : 163
피부 : 하얗고 상당히 부드러움
피부탄력 : 탱탱
가슴크기 : 달리기 하면 눈때릴 정도 ^__^
젖꼭지 : 많은 경험은 없는지 존나게 작음
몸매 밎 다리 : 키에 비해선 날씬함
써비스정신 : 상당히 투철함
보지조임 : 글쎄 그정도면 제법 쪼이는 보진거 같은디....
성격 : 오랫동안 사정이 되지 않는데도 투정없이 끝까지 참은걸 보면 착한성품

하여튼 돈의 가치를 몸소 확인할 수 있어서 좋내요
어디 육만원가지고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나요.....
대한민국만세 !!!!!!!!!!!!!


추신 하나 :
씨파 대한민국 정부 당국은 각성하여
조선의 여인들도 편안하고 값 싼 분위기 속에서 남근을 구매하여
스트레스 풀 수 있는 여성 전용 588, 용주골 기타 등등을 솔선수범하여
만들어라 !!!!!!!!

추천54 비추천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