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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덫에걸리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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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16 회 작성일 24-03-12 10: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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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은 그녀의 보지를 보고 흥분하였고, 이내 자지가 불끈 솟아올랐다.

그 모습을 본 현정은 놀랐고 남자의 자지를 처음본 것은 처음이었다. 현정은 아버지

가 없었기 때문에 난생 처음 본것이고, 놀랐다. 자신의 알몸을 누구에게 보여준적도

처음이었다. 부끄러웠고 저항하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 듣지않았다. 몸이 축늘어졌고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까지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현이라면 자신의 첫경험을

주기에 나쁜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창현은 현정의 젖을 향해 달려들어빨았다.

“창현아 나 부끄러~잉”

“아냐 괜찮아 조금만 참아 현정아~ 사랑해”

창현은 마음에도 없는 말로 현정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섹스를 해나갔다.

창현의 18살 치고는 자지가 큰편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말라서 콤플렉스 였지만 자지 하나는

굉장히 우람했다. 창현의 자지를 맛본 걸래년들은 하나같이 창현을 다시 찾았다. 아무리 수치

스러운 욕설을 당하고 돌림빵을 당해도 그의 딱딱하고 큰 자지앞에서는 걸래년들은 모두 자존

심을 버렸고, 창현은 현정이년마저 그렇게 될거라 생각했다.

창현의 큰자지가 현정의 보지를 쓸었지만 너무 구멍이 작아서 잘들어가지 앉아 창현의 현정의

보지에 침을 뱉고 보짓물을 만들었다 현정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았다.

“아흥~ 아~ 나 왜이러지~ 몸이 너무 떨려 소림이 돋고 너무 느낌이 이상해~창현아 그만해줘~

“조금만 참아봐 현정아~ 원래 그래 몸에 힘빼구 조금만느껴봐” 부드럽게 현정을 리드하며

창현은 다시 자지를 밀어넣었다. 창현은 자신의 뒤쪽 그리고 옆쪽에 놔둔 디카를 한번

확인하고 이내 현정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현정은 큰 비명을 질렀고 너무 아파했다.
“아악~ 창현아 너무 아파~ 제발 빼줘~ 나 죽을거 같아~”

“현정아 미안해~ 조금만 참아봐~사랑해~”

창현의 사랑한단 말에 현정은 참았고 이내 창현의 자지에서 쿠퍼액과 함께 현정의 보짓물로

보짓속은 번들거렸고 창현의 박음질은 멈출지 모르고 더 빨라졌다. 현정은 이내 조금씩

신음소리가 더 커졌고 고통보다는 쾌락에 더 가까워졌다. 그렇게 9시부터 3번 정도의

섹스를 하였다. 섹스 후 창현은 현정을 끌어앉고 절대버리지 않을 것처럼 아니, 더욱

아껴주는 것처럼 신사적으로 행동했고 현정은 그런 창현의 모습에 믿음이 갖고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행복했고, 창현이랑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이왕 해버린거

좋게 생각하자는 뜻이었지만 그건 현정이의 오산 불과 몇일뒤에 벌어질 일은 생각조차

못한 것이다.

그렇게 현정은 집에 여동생이 혼자있어서 가야된다고 했다. 현정의 어머니는 일용직 잡부로

식당에서 설거지나 허드렛일을 하였다. 그래서 동생은 홀로 매일 밤 있었기 때문에

현정이 서둘렀지만 창현은 잡았다.

“현정아 오늘 자구가면 안될까? 부모님이 다 가셔서... 동생보고 조별과제 해야되서,

늦게 가거나 못들어갈 것 같다구 말하면 안될까..? 사랑해~“

현정은 이내 고민을 하고 뜸을 들였다. 현정도 창현과 더 같이 있고 싶었고, 그를

더느끼고 왠지 지금 가면 창현에게 버림받을 것 같은 두려움에... 자신의 아버지가 어렸을 때

자신들의 곁을 떠난 것처럼... 남자라는 존재가 자신을 아껴주는 것에 승낙했버렸다.

현정은 동생 정은에게 문자를 보낸다.

“정은아 언니인데 언니 오늘 조별과제가 있어서 친구집에서 좀 늦게까지 하거나 밤을새야 할

것같아. 혼자 잘수 있지?“

몇분뒤 문자가 온다.

“응 언니~ 내가 이제 16살인데 혼자 못자겠어? ^^ 언니 열심히 해~”

현정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창현을 보고 미소를 짓는다 창현 역시 현정을 바라보고

사랑한다고 하며 현정을 안고 입맞춘다. 현정은 잠시 화장실을 갔고 그 틈을 타

창현은 디카를 확인 하고 다시 또 녹화 버튼을 누른다.

그렇게 밤새 창현은 현정을 따먹고 그녀의 보지와 젖가슴을 주무르며 잠이들었다. 그렇게

일요일도 함께 현정과 창현은 섹스를 했다. 현정은 빨랐다. 섹스의 맛을 빨리 알았고 그 느낌

을 익혔다. 현정은 타고난 개보지였다. 보지에선 박아줄때마다 보짓물이 번들거렸다. 창현은

느꼈다. 다른 개보지년들이랑 다르게 현정이 보지는 훨씬 물이 많았다고, 아주 홍수난 보지

남자들을 끌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인 개보지라 느꼈다. 꼭 걸레로 만들어서 다 돌려야겠단

생각에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주말 내내 현정과 창현은 섹스를 즐기고 다시 월요일이 밝았다.

창현은 민수 종현과 만나자마자 인사대신 욕짓거리부터 뱉었다.

“정민수 씨발년아~ 너 이제 내 꼬봉이다~ 알았냐?”

민수는 놀라며 다가온다.

“야! 벌써 따먹었냐? 만나지 2주도 안되서?”

“씨발 나도 이렇게 빠를줄 몰랐어 크크크, 완전 개보지던데, 존나 주말내내 따먹었다. 와 씨발

완전 아다에 존나 쪼여가지고 한 주말동안 20번은 한거같다 형님 얼굴 보이냐 다크 써클이랑

아주 씨발 개보지년이 존나 쪼아대서 박아주니까 보짓물이줄줄나오더라. 씨발 젖탱이도 존나

크고 그거보다 핑크유두다 크크크 내가 아다깨주는데 이골이 났지만 이런 명품아다는

처음이다. 크크크“

민수는부러워 하며 증거있냐고 한다.

“야 씨발 증거있어? 구라아니냐? 씨발 뺑끼지? 개새끼야!”

순간 창현은 디카를 꺼내고 종현과 민수는 디카로 얼굴을 모은다.

“씨발 봐라 여기 이 개보지년 옷벗기는거부터 그다음날 지스스로 옷벗고 같이 화장실에서 샤

워하고 보지 씻겨주는거 안보이냐?“

“동영상은? 왜사진이야?”

민수는 안달이났다.

“씨발 동영상은 나중에 보여주고 집에 저장해놨다 크크크 동영상만 9시간 넘는다 섹스를 존나

많이해서 씨발 존나 처음에는 빼던데 씨발 아단데도 몇 번만에 그년 절정을 가더라“

“야 씨발 니 자지가 존나 크긴 큰가보다 씨발 기집년들이 한번 박히면 바로 홍콩가버리네”

민수는 부러운 듯 입맛을 다졌고 언제 돌릴꺼냐고 물어본다.

“야 씨발 존나 고민돼 내가 이년한테 존나 신사인척 대우했는데 이년이 아직까지 걸래는

아냐 이년은 지금 내가 지 사랑해주니까 섹스를 받아주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이년 존나

따먹으면서 섹스에 맛을 알게해야지. 우선 내가 계획을 세웠는데 계획대로 한번해보자.

크크크 완전 학교에서는 여신인데 씨발 돌림빵 할 생각하니까 존나 좋다“

종현은 가만히 침만 삼키며 쳐다본다. 종현에게 현정은 첫사랑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이런

모습을 보이니 흥분했고 종현마저도 그런 개보지같은 현정모습에 화도치밀고 흥분도

되지만 일단 따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종현은 이내 화재를 돌린다.

“너네 들었냐? 이번 방학 끝나고부터 남녀 합반으로 수업한데.”

민수는 쾌재를 부르며 묻는다
“뭐 때문에? 와 씨발 대박 존나 꼴린다.”

종현은 아버지가 그 학교 이사장이었기 때문에 잘알고 있었다.

“아버지가 그러던데 남녀는 같이 있어야 서로 배우고 서로 서로를 존중한다고 그렇게

시스템을 바꾸신다나봐“

민수는 흥분하며 “씨발 배울게 있긴 뭐가있어 존나 따먹고 만져야겠다 와 씨발

합반하면 크크크“

창현은 코웃음을 치며 “씨발 병신새끼야 니가 따먹긴 뭘따먹어 존나 그림에 떡이다 너한테”

셋은 그렇게 웃고 즐기며 시간이 지났고, 창현은 현정이네 반앞에서 기다렸다.

여자반 애들은 창현에 대한 소문을 몰랐기 때문에 현정의 남자친구란 것에 관심이 갖고

호감이 생겼다. 창현은 이내 생각했다.

(와 저 씨발년 하나 사귄다고 여자들이 엄청 관심같네 저년이 대단하긴 한가보네 크크

씨발 이럴줄 알았으면 저년 먼저 따먹고 다른년들은 그냥 달라붙겠네)

기집년이란 것들이 질투가 강하다 자기보다 잘난년이 어떤남자를 만나냐 그리고 그남자를 뺏

고 자기가 그 잘난 기집년보다 더 우월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기마련이다. 창현은 많은

걸래년들을 돌리면서 느낀 것이다.

현정은 교실에서 나와 창현을 보며 수줍은 듯 웃었다.

“왔어~?”

“응~ 그럼 남자친구가 데리러 와야지 우리 이쁜 공주님을~”

그렇게 같이 장난치고 희희덕 거리며 집에갔다. 창현의 부모님은 늦은 밤들어오시기 때문에

창현은 11시까지 현정과 집에서 섹스를 했다. 한달동안 그렇게 섹스를 해왔고 주말 같은 경우

부모님이 출장갔을 때는 하루종일 따먹었다.
그러면서 창현은 현정에게 더욱 적극적인 섹스를 요구했고 자신의 자지를 빨게하거나

현정의 항문을 빨아주고 펠라치오 뒷치기 등 어떤 섹스든 다 구현했다. 현정을 걸래로

아니 섹스에 미친년으로 만들기 위해서... 주로 섹스가 끝나면 창현은 현정의 몸을 정성

스레 깨끗이 씻겨주었다. 근 한달간 현정은 정말 창현에게 의존하게 되었고 자신이

창현을 바꿀줄 알았지만 자신이 창현에게 종속되고 있었다.

현정은 자신의 몇없는 보지털 마저 창현의 부탁으로 밀게되었다. 그리고 항문섹스도 처음에

는 엄청 거절했지만 창현이 중간에 삐친 척을 했고 현정은 눈물나게 항문이 찢어질 것 같

았지만 참았다. 그렇게 창현은 현정을 교육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그렇게 한달이 또 지

났다.

창현 민수 종현은 매번 만나면 언제 돌릴건지만 생각했고 창현은 때가 왔다고 했다.

“씨발년 이제 돌림빵 하자 크크크 이제 완전 섹스에 미친거같아”

민수는 소리를지르며 “와 씨발 이제 따먹는거야? 학교에선 잘 모르겠던데 그냥 계속 요조

숙녀인척 하던데.. 씨발년이 완전 내숭이구만 아 학교에서 존나 씨발 그년 보면

팬티벗기고 박고싶었는데 잘됬다“

종현은 조심스레 묻는다 “어떻게 할껀데?”

“우선 민수 너랑 종현이 너가 우리집에 들어와있어 몰래 그리고 난 개보지년 데리고 집에와서

떡치고 있을께 그년은 떡치면 문여는 소리도 못들어 크크크 그때 한번은 그년이랑 떡치는데

떡치기 전에 피자를 시켰는데 씨발 벨소리를 못듣는거야 나도 못들어서 그래서 후다닥 옷입

고 피자 받았지 그정도로 그년이 따먹힐때는 아무것도 몰라 크크크 그러니까 너네가 몰래

들어와있고 내가 따먹는거 보고 그년을 협박해“

민수는 화내며 “야이 씨발새끼야 그럼 우리가 강간하는거잖아 씨발 우리 콩밥

먹일일 있냐?“

종현도 수긍하며 “야 그건 좀 그렇다... 우리 범죄자 되겠는데?”

창현은 이내 미소를 지으며 “ 야 씨발 내가 설마 친구를 빵에 보내겠냐 크크크

그년 집안 존나 쓰레기야 개보지년 애미도 설거지 하러 다니고 애비도 없어 크크크

씨발 그년 따먹었다고 세상이 알아주겠냐? 씨발 난 예전에 사고 치고도 다 커버쳤잖아

그년이 뭐 강간 어쩌구 하면 씨발 내가 입을 틀어막아줄게 그리고 종현이 너도

씨발 아버지가 이사장인데 뭐 겁나냐? 크크크크“

셋은 그렇게 작당을 하고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이번 주말이 되기만을 기다린다.

이번주말은 역시나 창현의 집이 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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