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미친넌만났어염.....(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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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창수야임다....
더운날씨에 고생이많심다....
오늘제가 취직문제로 충무동을가게 되었음다.....
버스에서 내려 그회사 에 전화를 걸고있었음다......
그때 왠여자가 재뒤에 서있더군염....
미안해서리 빨리걸구 비켜줬음다....그리고,맞은편에 있다는
그회사를 찾아가고있었음다....
뒷통수가 이상해서리 고개를 돌리니 아까 전화박스에서 기다리던여자
였음다....
조금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모르는척했죠...
그회사앞으로 가니 사람이 나와있더군염.....
난 최대한 친절하게 인사를 했음다.....
그때.뒤에아가씨는 애인입니까?"
"헉"
뒤를 돌아 보았음다...
아까 그아가씨가 재뒤에 서있더군여....
"아닌데요"
"허허허,애인이구만 ,,,,어여들어갑시다...."
"애인은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들어오소"
난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직원의 말의 아가씰한번더
쳐다보곤 따라들어갔음다....
면접을 보고 나오니 그 아가씨가 쪼그리고 기다리고
있더군염.....
이상했지만 여자에게 말을 건다는게 부끄러워 그냥 모르는척
지나갔음다.....
따라오더군요....
음...........내머리에서 온갖생각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더군요....
난 용기를 내서리 "아가씨 와자꾸따라오요?"
그녀는 눈만 멀뚱멀뚱뜨고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눈이 조금이상했음다.....
눈에 촞점이없고 .....하여튼 미틴여자란걸 그제야 알수있겠더군요....
나이가 26-7정도 돼 보였고 얼굴도그리 못생긴편이 아니었음다.....
옷도 깔끔하게 입었더군요.....
충무동에서 흰등대로 그아가씰 데려갔음다.....
쭈쭈바를 두개사들고.....
등대에 앉자 그아가씨가 제옆에 따라앉더군요.....
난손에서 쭈쭈바를 꺼내 아가씨에게 하나쥐어주고
하나는내입으로 가져갔음다.....
"아가씬 몇살이에요?"
대답이없음다.....바보가 된기분이더군요.....
음.....그아가씬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피부가
아주 좋더군요,,,,번들번들거렸음다.....
난 주위를 한번들러보곤 손을 그아가씨의 종아리로 가져갔음다.....
매끈매끈한게 좋더군요......
그때,"히히히 아저씨 쭈쭈바맛있다....."
허거덩......그아가씨가 도저히 26-7에서는 들을수 없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음다......목소리가8-9살짜리
음.........그때,순간 죄책감이들더군요.....
내가 아무리 여자가 없기로 이런짓을 할수있는가........
그아가씨를 여기로 데려온건 처음엔 안좋은짓을 할려고
했습니다만 차마 인간의탈을 쓰고 그러진 못하겠더군요......
난 조용히 일어나 그아가씰데리고 슈퍼로 갔음다.....
그리고,맛있는 쭈쭈바두개를 사서 그녀에게 주었음다.....
"아가씨 집이어딥니까"
또 말이없음다.....아가씬쭈쭈바를 먹느라 정신이 없는것같았음다....
그때,목에 무언가 달려있는게 보였음다....
연락처더군요.......난 그집으로 전화를 걸었음다.....
여자의엄마가받더군요.......그아줌마가 몇번을 타고 오라고 하더군요.....
난그 아가씨와버스를 타고 그리로갔음다.......
음.......제가 이건 22살때 겪었던 진짜실화입니다.....
내용을 정리를 못해 여기 까지만 적음다....
다음에 2부를 쓰겠음다.....
그럼 더운 여름 건강하세염,,,,,,꾸바닥^^
창수야올림
더운날씨에 고생이많심다....
오늘제가 취직문제로 충무동을가게 되었음다.....
버스에서 내려 그회사 에 전화를 걸고있었음다......
그때 왠여자가 재뒤에 서있더군염....
미안해서리 빨리걸구 비켜줬음다....그리고,맞은편에 있다는
그회사를 찾아가고있었음다....
뒷통수가 이상해서리 고개를 돌리니 아까 전화박스에서 기다리던여자
였음다....
조금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모르는척했죠...
그회사앞으로 가니 사람이 나와있더군염.....
난 최대한 친절하게 인사를 했음다.....
그때.뒤에아가씨는 애인입니까?"
"헉"
뒤를 돌아 보았음다...
아까 그아가씨가 재뒤에 서있더군여....
"아닌데요"
"허허허,애인이구만 ,,,,어여들어갑시다...."
"애인은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들어오소"
난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직원의 말의 아가씰한번더
쳐다보곤 따라들어갔음다....
면접을 보고 나오니 그 아가씨가 쪼그리고 기다리고
있더군염.....
이상했지만 여자에게 말을 건다는게 부끄러워 그냥 모르는척
지나갔음다.....
따라오더군요....
음...........내머리에서 온갖생각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더군요....
난 용기를 내서리 "아가씨 와자꾸따라오요?"
그녀는 눈만 멀뚱멀뚱뜨고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눈이 조금이상했음다.....
눈에 촞점이없고 .....하여튼 미틴여자란걸 그제야 알수있겠더군요....
나이가 26-7정도 돼 보였고 얼굴도그리 못생긴편이 아니었음다.....
옷도 깔끔하게 입었더군요.....
충무동에서 흰등대로 그아가씰 데려갔음다.....
쭈쭈바를 두개사들고.....
등대에 앉자 그아가씨가 제옆에 따라앉더군요.....
난손에서 쭈쭈바를 꺼내 아가씨에게 하나쥐어주고
하나는내입으로 가져갔음다.....
"아가씬 몇살이에요?"
대답이없음다.....바보가 된기분이더군요.....
음.....그아가씬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피부가
아주 좋더군요,,,,번들번들거렸음다.....
난 주위를 한번들러보곤 손을 그아가씨의 종아리로 가져갔음다.....
매끈매끈한게 좋더군요......
그때,"히히히 아저씨 쭈쭈바맛있다....."
허거덩......그아가씨가 도저히 26-7에서는 들을수 없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음다......목소리가8-9살짜리
음.........그때,순간 죄책감이들더군요.....
내가 아무리 여자가 없기로 이런짓을 할수있는가........
그아가씨를 여기로 데려온건 처음엔 안좋은짓을 할려고
했습니다만 차마 인간의탈을 쓰고 그러진 못하겠더군요......
난 조용히 일어나 그아가씰데리고 슈퍼로 갔음다.....
그리고,맛있는 쭈쭈바두개를 사서 그녀에게 주었음다.....
"아가씨 집이어딥니까"
또 말이없음다.....아가씬쭈쭈바를 먹느라 정신이 없는것같았음다....
그때,목에 무언가 달려있는게 보였음다....
연락처더군요.......난 그집으로 전화를 걸었음다.....
여자의엄마가받더군요.......그아줌마가 몇번을 타고 오라고 하더군요.....
난그 아가씨와버스를 타고 그리로갔음다.......
음.......제가 이건 22살때 겪었던 진짜실화입니다.....
내용을 정리를 못해 여기 까지만 적음다....
다음에 2부를 쓰겠음다.....
그럼 더운 여름 건강하세염,,,,,,꾸바닥^^
창수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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