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서 우연히 본 여자애의 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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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처음 무료회원으로 입장하여서 여러분께 글올립니다.
그런데 너무 점수에 신경을 쓰시다 보니까 강박적인 마음이 앞서서 말도 되지않는 야설을
쓰시면서 점수좀 주십시요 하신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분들은 차라리 글을 올리지 마셨으면 더 이계시판이 나아질것갔네요.
몇년전에 내가 처음으로 본 오랄장면을 이야기 하겟습니다.
그때 난 취업재수중이었고(지금은 취업해서 어느 공사의 직원입니다만..)7월의 더운 여름이어서 나혼자 북한산에 놀러가려고
독립문에서 버스를 타고 북한산에 갔었다.
그전에 한번 그곳수영장에서 있었던일이 있었기에 (그이야기는 나중에..)일부러
북한산으로 간겄이었다.
산에올라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내려오는데 그때가 아마 7시30분쯤되었을것이다.
산성아래로 중간쯤 내려오는데 약간 어두워지려고 걸 느꼈는데 문득 혹시 숲속에서
누군가가 어떤이상한 행동을 하는걸 목격하지 않을까 하고 호기심에 길목 오른쪽 조그만 길로
걸어들어갔는데 약 50미터쯤 들어가니 사람들이 안오는 곳에서 어떤 남자와 여자둘이서 바위에 앉아서 이야길 하고 있었다.
난 그들의 뒷모습만 보아서 나이는 짐작이 가질않았다.
여자애는 윗도리에 분홍색 마이같은걸 입었고 바지는 청바지였었다.
그들은 아무도 오질않는데 내가 오니까 거북스러운지 날 쳐다 보는것같아서 난 그냥 아래쪽으로
보지않고 내려갔다.
그러다 오분쯤 난 긍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그곳으로 다시 올라가면서 보니까
그 둘이 나와 반대쪽 비탈진 곳으로 내려가는 것이 보였다. 왜 내려가는거지?
호기심이 더욱더 올라서 난 그들을 따라서 조심스레 내려갔다.
그들은 날 보지 못하였다.
약 30미터쯤아래로 내려가더니 여자애가 갑자기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청바지를 내리더니 오줌을 싸는것이었다.
위에서
보니까 아쉽게도 상체만 보이고 엉덩이 부분은 보이질 않았다.
그여자애는 옷을 내리면서 "누가 오나봐?"하고 남자애한테 말을 한다.
그 여자애는 오줌을 다싸고 일어나서 청바지를 추켜올리고나서 앞에서 서있던 남자애와
더 앞쪽 숲속으로 사라졌다.
난 그순간 가슴이 더 두근거리면서 저정도 사이면 꽤 가까운 사이인가 보다하고
생각하면서 조심스레 그아래로 그들에게 들키지 않게 내려갔다.
7월이어서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기때문에 또 어둠이 서서히 깔리는 숲속이어서
약간어두웠다.
잠시동안 그대로 기다렸다가난 그들을 찾으려고 조심스레 살폈는데 아무리 보아도 보이질 않는다.
그곳은 숲속깊숙한곳이고 이제 어두워서 사람들이 전부 하산할 시간이어서 나와 그애들
이외는 어느 누구도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나무가지를 슬그머니 헤치면서 약 5분간 계속 찾아보았는데 어느순간
숲으로 둘러쌓인 약간 평평한곳을 헤치니까 앗 사람이있었다.
그들이었다.
그들은 나보다 약간 위쪽에 있었다.
그런데 난 처음에 그들을 보고 도데체 무었을 하는지 몰랐다. 물론 조금어두웠지만
그들의 모습과 남자의 얼굴까지도 인식할수 있는 상황이었다.
남자놈은 서있는데 여자애가 무릎을 땅에대고 않아서 남자의 바지있는데다 얼굴을
대고있는 모습인데 그들과 나와의 사이는 약 10미터정도로 떨어져 있었다.
나는 바로 그여자애의 엉덩이쪽후방에 위치한 상황이었다.
도데체 저게 뭐하는거지?
난 속으로 물으면서 계속쳐다보았다.
맙소사!
난 그때야 그여자애가 오랄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난 가슴이 쿵쿵뛰었다.
남들이 하는 오랄을 이런 숲속에서 처음보니까 나는 상상이 가질않을 정도였다.
난 군대제대할때까지도 여관이 진정 여행가다오다 사람들이 자는곳으로만 알았던 쑥맥이었으니까...
하지만 나도 이일이 있기 1년전에 만나던 21살의 Y라는 여자애와 한번 생애처음으로 오랄을 한 경험이 있어서 저 장면이 오랄 섹스라는걸 깨닳게 된것같다.
아마 그런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그장면을 목격했었다면 그들이 무었을 하고 있는지 몰랐을 것이다.
그것도 아직 어려보이는 애들이 그러니까 믿어지질않고 내생각에는 그여자애가 남자애의 바지아래무었을 고쳐주는지 알았다.
남자놈은 두손을 그애의 머리를 잡고 계속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누가 오는지
살피고(얼굴을 보니 22세정도 되보였다) 여자애는 두손을 그남자놈허벅지쪽에다 대고 무얼하는지 모를정도로 고개
를 왔다갔다 하였다.
그장면을 보고있으니까 한참더운숲속에서 들키지 않게 기도비닉(군대갔다온 분들은 무슨말인지 잘 알죠)을 유지하면서
구경하려니까 나의 온몸이 땀범벅이 되었다.
그들과 나사이에서 숲이 우거지고 난 그애들보다 좀 아래에 있었기 때문서 나뭇가지사이로 그 남자놈이 날 볼수는 없었다.
난 오랄을 하는 여자애뒤에 위치해있어서 탱탱한 엉덩이가 보였으나 난 자지가 그 여자애입에 들어간것을 보고 싶어서
슬금슬금 그들의 좌측으로 이동하였으나 더이상가면 그들에게 들킬것 같아서 그냥 고개만 내밀고
보는데 약 5분정도지나자 남자놈이 갑자기 여자애머리를 잡고 앞뒤로 세게 흔드는데 여자애
입속에서 "음 으음 음"하는 소리가 내 귀에 까지 들려왔다.
계속해서 그놈이 두손으로 그애의 머리을 자기의 사타구니 바짝 당기면서 뒤로 놓고하니까
"음 으윽 그윽"하는 여자애의 신음소리가 난다.
아마 그놈이 그여자애 입안에 싼 모양이다.
난 그장면까지만 보고 조용히 뒤로 물러나서 아까 있던곳까지 와서 숨을 돌리고 조금있다가
그쪽으로 다시 가보니까 그들이 없었다.
그래서 조금더 옆으로 이동해보니까 저쪽 바위옆에 그들이 있었는데 여자는 남자놈옆에 앉아서
몸을 남자놈 허벅지에 엎어져서 기대고 있었다.
오랄을 끝내고 여자애는 전형적인 섹스후의 여자특유의 남자에 기대는 그런 분위기였다.
난 그여자애 얼굴이 긍금하였다.
도데체 이런 숲에서 남자의 자지를 빨정도면 어떤여자일까?
그리고 그들은 얼마나 섹스를 하였고 얼마나 그애는 자지를 빨아대었는지는 자명한 일이었다.
그래서 난 먼저 언덕을 올라가서 북한산 입구쪽으로 내려와서 그들을 기댜렸다.
그러니까 북한산입구 약 1키로 아래언덕길에서 난 그애들의 옷차림을 기억하면서 내려오길 기다리는데
아무도 그런 옷차림의 사람이 내려오질 않는다.
그런데 약 20분쯤 지날순간
두사람이 내려오는데 그들이다는게 순간적으로 느껴졌다.
청바지에 마이를 입은 여자애를 보는순간 아까 그들이라라고 속으로 이야기하면서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서서히 내려가는 그들을 난 옆길에 앉아서 쉬는척하면서 보았다.
물론 나는 그들의 행동을 본적이 없는 사람처럼 표정을 지으며..
그애들은 무었을 사가지고 내려오면서 먹고있었는데 솜사탕같은 과자였다.
그여자애는 그것을 먹으면서 웃으면서 서로 이야기 하고 내려오는데 어느 누구도 그여자애가 조금전 숲속에서 남자의 페니스를 빨고 입에다 사정을 시킨행동을 했다는것을 믿을수 없는 얼굴이었다.
그런데 그여자애는 아무리 보아도 20세를 넘기지 않은 얼굴이었다.
보통 여자가 20세가 넘으면 남자를 만날때 핸드백을 들고 다닌다.
그런데 그애는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았고 머리는 그냥 단발머리였다.
고등학생인가? 확실히 알수는 없었다.내가 볼때는 18.19세 정도....
얼굴은 자세히 보지 못하였으나 귀엽게 생긴것 같았다.
난 그들을 따라서 북한산 입구까지 따라 내려갔다.
그들은 입구에 다다르자 남자놈이 동전넣고 하는 야구장에 들어가는것이었다.
그리고 계집애는 그옆에서 남자놈을 쳐다보고..
난 야구를 구경하는 척하면서 그여자애 옆에 다가가서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여자애의 얼굴을 쳐다보는 순간 난 인생을 헛살았구나 하는걸 느꼈다.
왜 냐구요
도저히 숲에서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고 생각돼지 않을 그런 얼굴이었고 나는 왜 그런 여자와 사귀었으면서 그런 경험을 못했을까 하는 후회감에...
단발머리에 통통한 귀여운 여고생타입의 그런 얼굴있죠?
그리고 그런 나이이니만큰 깨끗하고 순수해보이는 그런 흔히 사복을 입은 귀여운 여고생얼굴말입니다.
키도 160정도이고 청바지는 쫙 달라붙어서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곡선이 아름다운 그런..
쩝..
그 남자놈이 부럽더군요.
그놈은 별로 특징도 없고 그냥 그런 타입이었는데..
아무튼 그들은 야구를 하고 버스를 탔는데 나도 그들을 따라서 탔다.
어디까지 가는지 가보려고..
버스안에서 난 계속 그 여자애얼굴만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아까의 숲속에서의 페니스를 빨때와 지금의 이미지를 겹치면서 상상을 하고있었다.
그애들은 내가내리려는 곳에서 2정거장전인 불광동쪽에서 내렸다.
난 한번 저 여자애를 따라가서 어떻게 협박이나 ...뭐이런 생각을 하였으나 생각은 생각이고 난 집에 가야한다는 생각이 더 앞서서 그냥타고 왔다.
지금도 여러사람의 오랄하는 장면을 보았으나 저런 영계이자 여고생같이 평범해보이는
여자가 하는걸 본적은 없다.
정말 세상에는 상상이 안돼는 일들이 많이도 벌어지는것 같다.
다음에는 좀더 재미있는 실화들을 올려드리죠.
그럼..
그런데 너무 점수에 신경을 쓰시다 보니까 강박적인 마음이 앞서서 말도 되지않는 야설을
쓰시면서 점수좀 주십시요 하신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분들은 차라리 글을 올리지 마셨으면 더 이계시판이 나아질것갔네요.
몇년전에 내가 처음으로 본 오랄장면을 이야기 하겟습니다.
그때 난 취업재수중이었고(지금은 취업해서 어느 공사의 직원입니다만..)7월의 더운 여름이어서 나혼자 북한산에 놀러가려고
독립문에서 버스를 타고 북한산에 갔었다.
그전에 한번 그곳수영장에서 있었던일이 있었기에 (그이야기는 나중에..)일부러
북한산으로 간겄이었다.
산에올라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내려오는데 그때가 아마 7시30분쯤되었을것이다.
산성아래로 중간쯤 내려오는데 약간 어두워지려고 걸 느꼈는데 문득 혹시 숲속에서
누군가가 어떤이상한 행동을 하는걸 목격하지 않을까 하고 호기심에 길목 오른쪽 조그만 길로
걸어들어갔는데 약 50미터쯤 들어가니 사람들이 안오는 곳에서 어떤 남자와 여자둘이서 바위에 앉아서 이야길 하고 있었다.
난 그들의 뒷모습만 보아서 나이는 짐작이 가질않았다.
여자애는 윗도리에 분홍색 마이같은걸 입었고 바지는 청바지였었다.
그들은 아무도 오질않는데 내가 오니까 거북스러운지 날 쳐다 보는것같아서 난 그냥 아래쪽으로
보지않고 내려갔다.
그러다 오분쯤 난 긍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그곳으로 다시 올라가면서 보니까
그 둘이 나와 반대쪽 비탈진 곳으로 내려가는 것이 보였다. 왜 내려가는거지?
호기심이 더욱더 올라서 난 그들을 따라서 조심스레 내려갔다.
그들은 날 보지 못하였다.
약 30미터쯤아래로 내려가더니 여자애가 갑자기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청바지를 내리더니 오줌을 싸는것이었다.
위에서
보니까 아쉽게도 상체만 보이고 엉덩이 부분은 보이질 않았다.
그여자애는 옷을 내리면서 "누가 오나봐?"하고 남자애한테 말을 한다.
그 여자애는 오줌을 다싸고 일어나서 청바지를 추켜올리고나서 앞에서 서있던 남자애와
더 앞쪽 숲속으로 사라졌다.
난 그순간 가슴이 더 두근거리면서 저정도 사이면 꽤 가까운 사이인가 보다하고
생각하면서 조심스레 그아래로 그들에게 들키지 않게 내려갔다.
7월이어서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기때문에 또 어둠이 서서히 깔리는 숲속이어서
약간어두웠다.
잠시동안 그대로 기다렸다가난 그들을 찾으려고 조심스레 살폈는데 아무리 보아도 보이질 않는다.
그곳은 숲속깊숙한곳이고 이제 어두워서 사람들이 전부 하산할 시간이어서 나와 그애들
이외는 어느 누구도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나무가지를 슬그머니 헤치면서 약 5분간 계속 찾아보았는데 어느순간
숲으로 둘러쌓인 약간 평평한곳을 헤치니까 앗 사람이있었다.
그들이었다.
그들은 나보다 약간 위쪽에 있었다.
그런데 난 처음에 그들을 보고 도데체 무었을 하는지 몰랐다. 물론 조금어두웠지만
그들의 모습과 남자의 얼굴까지도 인식할수 있는 상황이었다.
남자놈은 서있는데 여자애가 무릎을 땅에대고 않아서 남자의 바지있는데다 얼굴을
대고있는 모습인데 그들과 나와의 사이는 약 10미터정도로 떨어져 있었다.
나는 바로 그여자애의 엉덩이쪽후방에 위치한 상황이었다.
도데체 저게 뭐하는거지?
난 속으로 물으면서 계속쳐다보았다.
맙소사!
난 그때야 그여자애가 오랄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난 가슴이 쿵쿵뛰었다.
남들이 하는 오랄을 이런 숲속에서 처음보니까 나는 상상이 가질않을 정도였다.
난 군대제대할때까지도 여관이 진정 여행가다오다 사람들이 자는곳으로만 알았던 쑥맥이었으니까...
하지만 나도 이일이 있기 1년전에 만나던 21살의 Y라는 여자애와 한번 생애처음으로 오랄을 한 경험이 있어서 저 장면이 오랄 섹스라는걸 깨닳게 된것같다.
아마 그런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그장면을 목격했었다면 그들이 무었을 하고 있는지 몰랐을 것이다.
그것도 아직 어려보이는 애들이 그러니까 믿어지질않고 내생각에는 그여자애가 남자애의 바지아래무었을 고쳐주는지 알았다.
남자놈은 두손을 그애의 머리를 잡고 계속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누가 오는지
살피고(얼굴을 보니 22세정도 되보였다) 여자애는 두손을 그남자놈허벅지쪽에다 대고 무얼하는지 모를정도로 고개
를 왔다갔다 하였다.
그장면을 보고있으니까 한참더운숲속에서 들키지 않게 기도비닉(군대갔다온 분들은 무슨말인지 잘 알죠)을 유지하면서
구경하려니까 나의 온몸이 땀범벅이 되었다.
그들과 나사이에서 숲이 우거지고 난 그애들보다 좀 아래에 있었기 때문서 나뭇가지사이로 그 남자놈이 날 볼수는 없었다.
난 오랄을 하는 여자애뒤에 위치해있어서 탱탱한 엉덩이가 보였으나 난 자지가 그 여자애입에 들어간것을 보고 싶어서
슬금슬금 그들의 좌측으로 이동하였으나 더이상가면 그들에게 들킬것 같아서 그냥 고개만 내밀고
보는데 약 5분정도지나자 남자놈이 갑자기 여자애머리를 잡고 앞뒤로 세게 흔드는데 여자애
입속에서 "음 으음 음"하는 소리가 내 귀에 까지 들려왔다.
계속해서 그놈이 두손으로 그애의 머리을 자기의 사타구니 바짝 당기면서 뒤로 놓고하니까
"음 으윽 그윽"하는 여자애의 신음소리가 난다.
아마 그놈이 그여자애 입안에 싼 모양이다.
난 그장면까지만 보고 조용히 뒤로 물러나서 아까 있던곳까지 와서 숨을 돌리고 조금있다가
그쪽으로 다시 가보니까 그들이 없었다.
그래서 조금더 옆으로 이동해보니까 저쪽 바위옆에 그들이 있었는데 여자는 남자놈옆에 앉아서
몸을 남자놈 허벅지에 엎어져서 기대고 있었다.
오랄을 끝내고 여자애는 전형적인 섹스후의 여자특유의 남자에 기대는 그런 분위기였다.
난 그여자애 얼굴이 긍금하였다.
도데체 이런 숲에서 남자의 자지를 빨정도면 어떤여자일까?
그리고 그들은 얼마나 섹스를 하였고 얼마나 그애는 자지를 빨아대었는지는 자명한 일이었다.
그래서 난 먼저 언덕을 올라가서 북한산 입구쪽으로 내려와서 그들을 기댜렸다.
그러니까 북한산입구 약 1키로 아래언덕길에서 난 그애들의 옷차림을 기억하면서 내려오길 기다리는데
아무도 그런 옷차림의 사람이 내려오질 않는다.
그런데 약 20분쯤 지날순간
두사람이 내려오는데 그들이다는게 순간적으로 느껴졌다.
청바지에 마이를 입은 여자애를 보는순간 아까 그들이라라고 속으로 이야기하면서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서서히 내려가는 그들을 난 옆길에 앉아서 쉬는척하면서 보았다.
물론 나는 그들의 행동을 본적이 없는 사람처럼 표정을 지으며..
그애들은 무었을 사가지고 내려오면서 먹고있었는데 솜사탕같은 과자였다.
그여자애는 그것을 먹으면서 웃으면서 서로 이야기 하고 내려오는데 어느 누구도 그여자애가 조금전 숲속에서 남자의 페니스를 빨고 입에다 사정을 시킨행동을 했다는것을 믿을수 없는 얼굴이었다.
그런데 그여자애는 아무리 보아도 20세를 넘기지 않은 얼굴이었다.
보통 여자가 20세가 넘으면 남자를 만날때 핸드백을 들고 다닌다.
그런데 그애는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았고 머리는 그냥 단발머리였다.
고등학생인가? 확실히 알수는 없었다.내가 볼때는 18.19세 정도....
얼굴은 자세히 보지 못하였으나 귀엽게 생긴것 같았다.
난 그들을 따라서 북한산 입구까지 따라 내려갔다.
그들은 입구에 다다르자 남자놈이 동전넣고 하는 야구장에 들어가는것이었다.
그리고 계집애는 그옆에서 남자놈을 쳐다보고..
난 야구를 구경하는 척하면서 그여자애 옆에 다가가서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여자애의 얼굴을 쳐다보는 순간 난 인생을 헛살았구나 하는걸 느꼈다.
왜 냐구요
도저히 숲에서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고 생각돼지 않을 그런 얼굴이었고 나는 왜 그런 여자와 사귀었으면서 그런 경험을 못했을까 하는 후회감에...
단발머리에 통통한 귀여운 여고생타입의 그런 얼굴있죠?
그리고 그런 나이이니만큰 깨끗하고 순수해보이는 그런 흔히 사복을 입은 귀여운 여고생얼굴말입니다.
키도 160정도이고 청바지는 쫙 달라붙어서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곡선이 아름다운 그런..
쩝..
그 남자놈이 부럽더군요.
그놈은 별로 특징도 없고 그냥 그런 타입이었는데..
아무튼 그들은 야구를 하고 버스를 탔는데 나도 그들을 따라서 탔다.
어디까지 가는지 가보려고..
버스안에서 난 계속 그 여자애얼굴만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아까의 숲속에서의 페니스를 빨때와 지금의 이미지를 겹치면서 상상을 하고있었다.
그애들은 내가내리려는 곳에서 2정거장전인 불광동쪽에서 내렸다.
난 한번 저 여자애를 따라가서 어떻게 협박이나 ...뭐이런 생각을 하였으나 생각은 생각이고 난 집에 가야한다는 생각이 더 앞서서 그냥타고 왔다.
지금도 여러사람의 오랄하는 장면을 보았으나 저런 영계이자 여고생같이 평범해보이는
여자가 하는걸 본적은 없다.
정말 세상에는 상상이 안돼는 일들이 많이도 벌어지는것 같다.
다음에는 좀더 재미있는 실화들을 올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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