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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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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47 회 작성일 24-03-12 04: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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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때 마누라와의 정사가 실증이 나기 시작 했죠..
그래서 바람두 피워보구..소위 빡촌이라고들 하죠...
빡촌을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하지만 빡촌은 한번 상대에만 그치고..
서로간에 정이 없죠...
기분은 색달라도 기분은 영~~~찜찜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 한것이 마누라와의 초감도 섹스...
즉.. 매일 같은 장소와 같은 체위..그게 싫었죠...
그래서 전 마누라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뭔가 색 다르게 연출을 하자고
말할때는 부부지간 인데도 상당히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제 부인은 쾌히 응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매일 같은 연출이 불만이시면 부인께 말해보세요..
부부지간에 정과 쾌감이 더욱 높아 질것입니다...
이젠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첨으로 시도해본것이 집앞 공원 에서 입니다...
무척이나 떨렸습니다만 그만큼 쾌감또한 죽였습니다...
우선 벤치에 제부인이 제위에 앉았습니다..
부인은 치마를 입었고...긴치마 였죠...
치마로 제 성기부분을 가리고 시작 했습니다 밤이었기 때문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물론 몇명이 이었죠..사람이 지나갈때마다
멈추고 얘기 하는 척을 했죠...그사람들이 눈치를 챘을지는 저도 모르지만은 우리는 계속했고 정말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그일이있고 다음주..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사시는분은 알겠지만 맨 꼭대기 층..그위에 또 한칸이 있습니다 엘레베이터엔
없죠 계단으로 올라가야 해요...
우리는 거기로 장소를 정하고...새벽에 몰래 올라갔죠...
촛불 세개를 가지고...
제 부인은 수영복을 입었습니다..
공원에서 때보다는 많이 자유롭게 섹스를 즐길수가 있었죠...
여지껏 섹스를 하며 수영복 보다는 좋은게 없다고 봐요..
너무 흥분이 됩니다...
다음은 수영복섹스를 한 다음날 했죠...
수영복의 파워가 커서...
다음 체위는 다음에 올리죠...
이것두 읽으시느라..눈 아프실텐데...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용기를 갖고 부인에게 말해 보세요
그리고 성공 하신다면 경험담 써주시고..서로 정보도 교환하며...
헤헤..이런게 상부상조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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