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캠코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SONY 캠코더

페이지 정보

조회 1,704 회 작성일 24-03-12 04:2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늘 보다가 용기를 내여 몇자 끌쩍여 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캠코더는 적외선 포트라는 것이 달려 있는데
이놈이 이게 아주 죽이는 것이더구만요.
껌껌한 아주 칠흨같은 뱜에도 대낮처럼 환하게 다 보이더라구요.
특히 카섹스 족들 썬팅이 아무리 진하여 방심하여 그것을 하더라도
귀신 같이 둟고서 훤히 보여 준다니까요. 몰래 카메라가 따로 없다니까요.
더 나가서 녹화까지되니 즐딸하기에는.........
특히 광진구쪽 고수부지 주차장에서 죽입딥다. 아예 벌거벚고 하더구만요.
세미 오랄이나 피아노는 옛날 이야기더구만요. 요즘은 썬팅이 워낙 잘되어있어
육안으로는 분간 하기 힘들잖아요. 글구 요즘 고급차는 센서들이 달려 있어서
조금만 가까이 가서 볼려해도 차안에서 경고음이 울리거든요.
요즘 덥다고 특히 에어콘없는 집들 불 다끄고 창문 할짝열고 뭐하는데 글쎄 그게 다일까요? SONY는 어디든지 봅니다. 디지털 망원은 줌 기능이 확실하여 편집보상도
됩니다. 나도 차안에서 그것은 겁나요. 여관도 몰래카메라가 아직도 있는곳이 있어
아예 몰래 카메라 감지기를 휴대하고 다닌다니까요. 그러다가 걸리면 주인한테 협박하여 비디오 녹화한것 같이 보자고 그럴려구요...

추천63 비추천 75
관련글
  • 캠코더라....
  • [열람중] SONY 캠코더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