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의 비밀 - 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다음날 아침 9시 난 어제와 마찬가지로 사모님댁으로 출근을 하는 길이었다..
사모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 김대리!!!나예요!!!사장님 지금 나가셨거든...문 열어 놓을께요 "

난 지체하지 않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내가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그녀는 문에 날 기대게 하더니 급하게 바지를 풀고
내 물건을 꺼내어 빨아대기 시작한다..
뭐라 말하기도 전에 이미 내 물건을 빠느라 정신이 없는 사모님..
이미 그녀는 내가 전에 그리던 그녀의 모습은 아니었다..
발정난 암캐에 불과했다..
난 그녀를 내 야누스적인 욕정의 배출구로 삼기로 했다..
난 그녀를 일으켜세웠다..

" 사모님!!!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

" 응...김대리 너무 좋아... 나 김대리 자지 빨고 싶어... "

" 그래요?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내 자지를 사모님께 주죠 "

난 그녀를 일으켜 옷을 입게하고 밖으로 향했다..
그녀의 차를 타고 서울근교 모텔에 다다랐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모텔에서 뜨거운 섹스를 나눈뒤 난 그녀의 두팔과 다리를
침대에 묶었다..

" 사모님!!!다른남자와 그렇게 박고싶었어요? "

" 응...너무 하고싶었어..남편은 너무 지루해... "

" 그래요...그럼 소원대로 해줄께요... 기다려요 "

난 그녀를 묶어두고 방문을 나섰다...

" 기대하고 있으세요 사모님... "

난 모텔의 카운터로 가서 카운터에 있는 남자에게 퇴실한다고 말하곤 밖으로 나왔다
카운터엔 부부로 보이는 30대 부부가 앉아있었다.
난 모텔밖에서 잠시 카운터를 응시했다..
이윽고 남자는 카운터를 아내에게 맡기고 방을 치우러 자리를 뜨는것 같았다..
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남자를 따라갔다..
방안에 들어선 남자는 침대에 묶인 사모님을 보고는 잠시 멈춰잇었다.

" 누~누구세요.... "

" 네~~~저기 청소하러....퇴실하신줄 알고...남자분은 나가시던데 "

" 무슨소리예요... 어서 이거 풀러주세요 "

" 그~~글쎄요... 전 그러고싶은데 이녀석이 말을 안듣네요 "

모텔의 남자는 바지를 풀러 물건을 꺼내었다..
한껏 발기한 모텔남자의 자지...
사모님은 다시금 그 자지를 보며 흥분하고 있었다..

" 뭐하는 거예요... 날 뭘로 보고 어서 풀어줘요 "

사내는 아랑곳 않고 사모님의 보지를 빨기시작한다..

" 남자는 나가던데.. 나보고 따먹으라는 소리인가? 보지 참 예쁘네.."
" 털도 무지 많고.... 사모님 음란한 보지를 가졌어"
" 잠시만 기다려 떠들면 않돼 알았지? "

사내는 사모님을 조용히 시키고는 전화기를 들었다..

" 형수님 저예요... 이방 장난이 아니네요... 이따위로 어질러 놓고 말야.. 좀 걸리겠어요 "

카운터의 여자에게 전화를 거는것이었다..
아내가 아니었다... 형수님이라...
난 불현듯 스쳐가는 것이 있었다.
그리곤 다시금 사모님에게로 다가가서는...

" 이제 시간도 있으니 우리 서서히 즐기자고 어차피 같이온 남자는 이미 가버렸는걸"
" 당신 보지 정말 음란해...벌써 물이 이렇게 고인걸 보면 말이야 "

" 아니예요... 아까 아까 흘린거란말이예요...제발 하지말고 날 풀어줘요...제발"

" 않돼지...굴러들어온 떡을 그냥 놔줄순 없지.. 않그래? "
" 당신도 내 자지 맛을 보고 싶은 거잖아 안그래? "

사내는 사모님의 보지를 손가라으로 집요하게 공격하기 시작했다..
거부하던 사모님도 사내의 집요한 손놀림에 점점 빠져들고 있었다..
이윽고 사내는 혀끝을 세워 그녀의 보지를 ?기 시작했다..

" 하~~~~~악..... 거칠어...거기....거기....음.....좋아 "

" 역시.... 어때 이제 생각이 바뀌었나? 내 좆맛을 느끼고 싶어졌어? "

" 그래요.... 아무소리 말고 하던거나 해요...."

" 않돼지... 내 좆맛을 느끼고 싶다면 날 즐겁게 해줘야지 안그래 "

사내는 그녀의 입앞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사모님은 아무소리없이 사내의 발기한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 쩌~~~~쩝~~~츱.........."

난 방분을 살짝 열어두고 그대로 카운터로 내려갔다..
그리곤 카운터에 있는 여자에게 추파를 건네기 시작했다..

" 놓고온게 있어서 다시 올라갔더니 재밌는 일이 벌어지네요 "

" 무슨 소리세요? "

" 바깥분께서 말입니다... 내여자를 탐하고 있던데... "

" 네에.......그럴리가요 "

그녀와 난 그 둘이 한참 즐기고 있을 방으로 향했다..
급하게 문을 열어제끼려는 모텔여자를 제지하고는 확인만 시켜주었다..

" 만일 떠들어서 저 둘을 멈추게 하면 당신들을 고소하겠어 "

" 네에? 그럼... 왜 ? "

" 남편이 다른여자와 놀아나는걸 보니 기분이 어때? "

" 저기 남편은 아니예요... 잠시 다니러 온 시동생인데..."

" 그래? 그럼 시동생의 자지를 보니 기분이 어때? "

" 그.....그냥...."

" 내 아내를 범한 당신 시동생을 고소해 버릴까? "

" 저~~~~죄송합니다...어떻게 하면... "

난 그녀의 손을 조용히 잡고는 옆방으로 들어갔다..

" 벗어... "

그녀는 아무런 말이 없이 조용히 옷을 벗었다..
가슴과 무성한 수풀을 가린체 내 앞에 선 모텔의 여주인..
풍만한 가슴과 무성한 보지털을 날 무척이나 흥분시켰다..

" 이리와서 빨아봐 "

난 잔뜩 발기한 자지를 꺼내어 흔들었다..
그녀는 이번에도 아무런 말 없이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눈은 지그 감은체 빨아대는 그녀...
난 그녀의 허리를 쓰다듬다가 서서히 엉덩이쪽으로 손을 옮겼다..
그리곤 그녀의 항문주위를 쓰다듬었다..

" 흐~~~~음~~~~~하~~~ "

아무런 말없이 내 자지만 빨아대던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배어나왔다..
난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젖어있었다...
아무리 내가 손으로 쓰다듬었다지만 이건 너무도 많이 젖어잇었다..

" 뭐야... 왜이렇게 젖은거야? "
" 아줌마 혹시 시동생의 좆을 보고는 흥분 한거야 ? "

그녀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난 그녀를 눕히고는 다리를 활짝 벌렸다..
보지 주변까지 검게 퍼져있는 무수한 보지털....
이미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손가락을 세워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하~~~~아~~악 "

" 어때...좋아?...응 말해봐!! "

그녀는 고개만 끄덕일뿐 대답은 하지 않았다...
난 더욱더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를 공격했고 마침내 그녀는 미친듯 소리를 질러댔다.

" 아~~~~~~하~!!!!!악 어떻해..."

" 어때? 이제야 느낌이 오는거야? 시동생 좆을 보니 흥분했어? "
" 말해봐 어서....."

" 네...그래요.....우리 도련님 좆을 보니 보지가 벌렁거렸어 왜 "

" 그래 그렇단 말이지......."

난 그녀의 음란한 보지에 내 좆을 집어넣었다...

" 쭈~~~~~~욱~~~~~퍽퍽퍽 "

" 어~~~~~억~~~~너무 커~~~~~아~~~~~~"

" 푹.푹.푹.........."

" 하~~~~~악~~~~~~아~~~~~ "
" 아~~~아~~~~도련님~~~~아아 "

" 씨팔 니 시동생 좆맛을 보고 싶은거야? "

난 상황이 그래서인지 빨리 느끼고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좆물을 싸주고는 널부러진 그녀의 팔과 다리를
침데에 묶고는 다시 사모님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
여전히 그녀석은 삽입도 않은체 사모님의 보지만 빨아대고 있었다..

" 뭐야 씨팔!!!! "

사내는 놀라 뒤로 자빠지며 날 쳐다보지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었다
사모님 역시 아무런 말도 못한체 고개를 돌리기만 할뿐이었다..

"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

난 사내의 멱살을 잡아채서는 밖으로 끌고 나왔다..
그리곤 사내의 귀에대고 조용히 말을 이었다..

" 어땠어? "

" 네에? 그냥.... "

" 널 위해 내가 선물을 하나 하지 옆방으로 가봐... 선물이 있을꺼야 "
" 안그러면 널 고소해주지 "

사내는 아무런 말없이 옆방으로 걸어들어갔다..
그리곤 침대에 묶여있는 형수를 보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난 애써 시선을 피하는 두 남녀를 서로 쳐다보게 하고는

" 니 형수 보지가 왜이리 젖은줄 알아? 니 좆을 보고 흥분 한거래 "
" 어서 보여줘야지 니 좆을말야... 형수가 보고 싶대잖아 "

사내는 넋이 나간듯 팬티를 벗었다..
이미 한껏 발기해서 터질듯한 자지..
사내는 발기한 좆을 세우고는 자신의 형수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곤 형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 왜그래 도련님...이럼 안돼.....응.........음~~~~하~~~아 "

말은 그렇게 할뿐 그녀 역시 시동생의 혀를 적극적으로 받으들였다..

" 하~~~~악~~~~~도련님 어떻해~~~~~~이제 넣어줘 제발 "

사내는 자기 형수의 보지에 좆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난 한참 즐기는 둘을 뒤로하고 다시 사모님방으로 향했다..

" 어디갔다 오는거야? 미워!!!아까 그남자도 자기가 보낸거지? "

" 하하하 어떻게 알았어요? 어때요? 좋았어요? "

" 몰라~~~ 그런데 좀 특별했어 "

" 그래요? 아까 제대로 못했지요? 내가 마저 해줄께요 "

난 사모님의 손발을 풀고 그녀를 안았다..
이미 달아오른 그녀였고 그 둘의 섹스를 지켜본 나였기에 막바로 사모님의 보지에
삽입을 해버렸다...

" 하~~~악~~~~ 어떻해...좋아요 김대리~~~보지가 보지가~~~아~~악 "

" 지금 옆방에서는 아까 사모님 보지를 빨던 녀석과 카운터 여자와 둘이 하고있어 "
" 둘이 시동생하고 형수라는데 말야 "

" 하~~~악~~~~~ 더~~~더 미치겠어 "

난 이미 또 한번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고 옆방에서의 상상과 모든것들이
날 알수없는 쾌락으로 이끌었다..

" 하~~~~~악 "

외마디 비명과 함께 둘은 침대로 쓰러졌고 사모님은 내게 꼭 안겨왔다..

" 우리 옆방에 가보지 않을래요 사모님!!! "

" 응? 어떻게? "

우리 둘은 까운만 걸친체 옆방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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