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 아줌마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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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한통 ADSL 이라서 그간 접속을 별로 못했었는데...
오늘 경험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고...색다르네여...
그럼 본론으로...
제가 대학교 2학년 때였을 겁니다...
지금도 낮에는 거의 집에 혼자있는데...
어릴 적 부터 버릇이라 집에 있을 때는 트렁크 팬티 한 장만 달랑 입고 지내거든요...
하루는 이렇게 입고 성인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누가 현관문을 두드리더라구요...
모자이크 유리 밖으로 빨간 것이 어른거리구요...
그래서 비디오를 잠시 pause를 시키고...현관문을 빼곰 열었죠...
그러니 평소 손바닥만한 여호와 관련 종이를 나눠주는 아줌마가 서있는거예요...
막 꿀리기도 했었고,
순간 한번 따 먹어보자는 충동이 발동했는지...
아주머니는 제가 팬티 한 장만 달랑 입고 있어서 그런지 놀라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들어오시라고 했죠...
일단 아주머니는 흔쾌이 들어오셨습니다...
아주머니는 빨간색 정장(치마, 윗도리 따로 된거...)을 입고 있었고,
키는 160정도에 웨이브를 하고 있었습니다...
얼굴은 조금 통통한 것이 정숙한 분위기를 풍기더군요...
안방으로 들어와서 이야기를 조금 나눠보고 싶다고 했죠...
그리고 아주머니를 먼저 안방으로 보내고..
전 차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물론 팬티만 입은채로 말이죠...
그런데, 돌발 상황이 벌어진것입니다...
안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주 익숙한...!!
제가 보던 비디오를 TV 화면도 끄지 않은채 그냥 비디오만 pause를
시킨것을 깜빡 잊었던 것이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아주머니가 그것을 다시 재생시켰다는 것입니다...
저는 조금 쪽팔리기도 하고...하여튼 조금 머슥한 상태로
녹차를 가지고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주머니가 다리를 옆으로 포게어 앉아있었는데,
허벅지가 굵어서 그런지, 계속 다리사이가 벌어지는 겁니다...
일단 아주머니는 유심히 포르노를 보시다가...
저를 보시고는 자신은 저런것을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제가 우스면서 그랬습니다...
그럼 다 보시고 가시라고 그랬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우스면서, 일단 켜 놓은 상태로 얘기를 하자고 하더군요...
잠시간 아주머니의 지리한 종교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아주머니 가슴과 다리사이에 계속 시선이 이어졌고...
아주머니는 제 똘똘이와 비디오 화며을 말씀 도중에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용기를 내어서 물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집중이 안돼서 그러니까...자위 한번 하고 싶은데요..."
"...."
"뭐, 아주머니는 결혼도 하셨으니까 남자 생리에 대해서 아실거잖아요...
잠시 거실에 계셔서 조금만 기다려 주실래요?"
그러니 아주머니가
"아니 그냥 해요..." 그러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팬티를 쑤욱 내리고 비스듬히 누워 똘똘이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런데 또 장난기가 발동한거죠...
"아주머니가 보고 있으니까...잘 안 서네요..."
아주머니는 그냥 비디오와 제 똘똘이를 번갈아 보시고 계셨습니다...
"아주머니. 그러지 마시고...이왕 제 자위하시는거 보시기로 하셨으니,
좀 도와주세요..."
"제가 도울 일이 뭐 있어요?"
"좀 만져주세요..."
그러니까 아주머니가 제 곁으로 오셔서 살짝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예...아주머니가 남편한테 해주시는데로 하면 되요.."
"남편은 일방적으로 혼자 하는데..." 그러시더 군요...
아주머니가 제 물건을 쥐고 흔들고 계셨습니다...
생각 외로 흥분도 안되고 기분도 별로 더군요...
저는 아주머니 엉덩이로 손을 가져갔습니다...조금 놀라더군요...
"원래 자위할 때는 이렇게 해야 빨리 끝나는 거예요.."
아주머닌 아무말 없이 제 손이 하는데로 가만히 있더군요...
오직 로보트 처럼 제 물건을 쥔 채로 흔들기만 하는겁니다...
제가 상체를 일으켜 아주머니 옷위로 가슴을 맞졌습니다...
가만히 있더군요...그래서 더욱 용기를 내어 옷 안으로 손을 넣고..
주물럭 거리고 있으니 아주머니께서 눈을 감으시더군요...
아예..스커트 지퍼를 내리고 손을 가슴안으로 넣어버렸습니다...
주물럭 거리고...
"아주머니 그냥 빨아주세요..."
"그런거 처음이예요..."
"남자들이 이런거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아주머니는 용기를 내어서 상체를 숙이시더군요...
전 그 짧은 찰나에 아주머니의 상의를 벗기고...
안에 입은 얇은 옷을 위로 올려 가슴이 들어나게 했었죠...
덜렁거리는 가슴을 보니 이제야 조금 흥분이 되더군요...
아주머니가 입에 넣고 혀로 애무를 하시더군요...
빨아달라고 하니...혀로...역시 기분 안좋더군요...
하여튼 어떻게 저떻게 하다 결국은 싸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화장실에서 씻고 오겠다고 화장실에 가니...
아주머니가 안계시더군요...무서워서 가신건지...
아! X발..딸려구 했더니...사라지네...
하여튼 이런 웃지 못할 경험이 있었네요...
특정 종교를 비하한것이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한통 ADSL 이라서 그간 접속을 별로 못했었는데...
오늘 경험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고...색다르네여...
그럼 본론으로...
제가 대학교 2학년 때였을 겁니다...
지금도 낮에는 거의 집에 혼자있는데...
어릴 적 부터 버릇이라 집에 있을 때는 트렁크 팬티 한 장만 달랑 입고 지내거든요...
하루는 이렇게 입고 성인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누가 현관문을 두드리더라구요...
모자이크 유리 밖으로 빨간 것이 어른거리구요...
그래서 비디오를 잠시 pause를 시키고...현관문을 빼곰 열었죠...
그러니 평소 손바닥만한 여호와 관련 종이를 나눠주는 아줌마가 서있는거예요...
막 꿀리기도 했었고,
순간 한번 따 먹어보자는 충동이 발동했는지...
아주머니는 제가 팬티 한 장만 달랑 입고 있어서 그런지 놀라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들어오시라고 했죠...
일단 아주머니는 흔쾌이 들어오셨습니다...
아주머니는 빨간색 정장(치마, 윗도리 따로 된거...)을 입고 있었고,
키는 160정도에 웨이브를 하고 있었습니다...
얼굴은 조금 통통한 것이 정숙한 분위기를 풍기더군요...
안방으로 들어와서 이야기를 조금 나눠보고 싶다고 했죠...
그리고 아주머니를 먼저 안방으로 보내고..
전 차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물론 팬티만 입은채로 말이죠...
그런데, 돌발 상황이 벌어진것입니다...
안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주 익숙한...!!
제가 보던 비디오를 TV 화면도 끄지 않은채 그냥 비디오만 pause를
시킨것을 깜빡 잊었던 것이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아주머니가 그것을 다시 재생시켰다는 것입니다...
저는 조금 쪽팔리기도 하고...하여튼 조금 머슥한 상태로
녹차를 가지고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주머니가 다리를 옆으로 포게어 앉아있었는데,
허벅지가 굵어서 그런지, 계속 다리사이가 벌어지는 겁니다...
일단 아주머니는 유심히 포르노를 보시다가...
저를 보시고는 자신은 저런것을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제가 우스면서 그랬습니다...
그럼 다 보시고 가시라고 그랬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우스면서, 일단 켜 놓은 상태로 얘기를 하자고 하더군요...
잠시간 아주머니의 지리한 종교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아주머니 가슴과 다리사이에 계속 시선이 이어졌고...
아주머니는 제 똘똘이와 비디오 화며을 말씀 도중에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용기를 내어서 물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집중이 안돼서 그러니까...자위 한번 하고 싶은데요..."
"...."
"뭐, 아주머니는 결혼도 하셨으니까 남자 생리에 대해서 아실거잖아요...
잠시 거실에 계셔서 조금만 기다려 주실래요?"
그러니 아주머니가
"아니 그냥 해요..." 그러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팬티를 쑤욱 내리고 비스듬히 누워 똘똘이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런데 또 장난기가 발동한거죠...
"아주머니가 보고 있으니까...잘 안 서네요..."
아주머니는 그냥 비디오와 제 똘똘이를 번갈아 보시고 계셨습니다...
"아주머니. 그러지 마시고...이왕 제 자위하시는거 보시기로 하셨으니,
좀 도와주세요..."
"제가 도울 일이 뭐 있어요?"
"좀 만져주세요..."
그러니까 아주머니가 제 곁으로 오셔서 살짝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예...아주머니가 남편한테 해주시는데로 하면 되요.."
"남편은 일방적으로 혼자 하는데..." 그러시더 군요...
아주머니가 제 물건을 쥐고 흔들고 계셨습니다...
생각 외로 흥분도 안되고 기분도 별로 더군요...
저는 아주머니 엉덩이로 손을 가져갔습니다...조금 놀라더군요...
"원래 자위할 때는 이렇게 해야 빨리 끝나는 거예요.."
아주머닌 아무말 없이 제 손이 하는데로 가만히 있더군요...
오직 로보트 처럼 제 물건을 쥔 채로 흔들기만 하는겁니다...
제가 상체를 일으켜 아주머니 옷위로 가슴을 맞졌습니다...
가만히 있더군요...그래서 더욱 용기를 내어 옷 안으로 손을 넣고..
주물럭 거리고 있으니 아주머니께서 눈을 감으시더군요...
아예..스커트 지퍼를 내리고 손을 가슴안으로 넣어버렸습니다...
주물럭 거리고...
"아주머니 그냥 빨아주세요..."
"그런거 처음이예요..."
"남자들이 이런거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아주머니는 용기를 내어서 상체를 숙이시더군요...
전 그 짧은 찰나에 아주머니의 상의를 벗기고...
안에 입은 얇은 옷을 위로 올려 가슴이 들어나게 했었죠...
덜렁거리는 가슴을 보니 이제야 조금 흥분이 되더군요...
아주머니가 입에 넣고 혀로 애무를 하시더군요...
빨아달라고 하니...혀로...역시 기분 안좋더군요...
하여튼 어떻게 저떻게 하다 결국은 싸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화장실에서 씻고 오겠다고 화장실에 가니...
아주머니가 안계시더군요...무서워서 가신건지...
아! X발..딸려구 했더니...사라지네...
하여튼 이런 웃지 못할 경험이 있었네요...
특정 종교를 비하한것이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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