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운 세계의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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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요 깜뎅얼굴 임다.
저번엔 잠깐 물의를(?) 일으켜 그냥 글을 올리지 말까 하다가
나름대로 저의 경험담을 즐겨(?) 주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단 한분이라도 읽어 주시고 한분이라도 재미있다고 느끼셨다면
다음 글도 올리겠습니다...이런 서론이 길었군요
군제대 하고 복학하기 전 약 3달간의 공백기간이 있었답니다..^^
복학을 하고는 농구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지만 그 3달간은...-_-;;;;
도무지 할것 없는 사회에서 가장 많은 직업인 백수의 모습으로 집안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얼렁 친구의 소개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아르바이트인 즉슨 아파트 경비 였습니다..^^
전 아파트에 살지 않아서(지금은 살고 있습니다-_-;;) 그때 까지만 해도
아파트의 두려움 따윈 없었어요..그리 풍체가 적지 않은편이거든요..^^
지금은 의사인 친구 녀석과 같이 경비를 서게 되었는데 낮에는 경비 그리고 밤에는
부업(?)으로 그 동네 방범대원을 섰습니다..^^(동네 지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한 보름이나 지났을까 친구 녀석이 방범을 돌다가 나에게 황급히 뛰어왔어요
"야야야....저기 어떤 녀자 강간 당한다!!"
"그..그래..?얼릉 구경가자....아니...빨리 가자..-_-;;"
저희는 그 장소로 불이 나케 뛰어 갔습니다...그런데 막상 그 장소에 다달하니까
강간 당하는것도 처음보고 그런 현장에도 당연히 익숙치 않은터라
집적적으론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갑자이 뒤에서 어떤 아자씨가 성큼성큼가더니
펌프질 하고 있는 남자의 궁뎅이를 발로 짓 눌렀슴다...-_-;;;;;;;;;;;;
남자 : 어억..!!!?
여자 : 으읏..!!!!(이유는 알아서 생각하세욥..-_-;;)
아자씨: 이 개세년하고 이 개세리 하고 또 지랄이네...
강간이 아니였습니다....그 년놈덜은 맨날 본드 먹고 지나가는 뇬 넘 잡아다가
강간하던 이상한 뇬넘덜이였는데 지나가는 애덜이 없으면 지네끼리 강간놀이(?)라는
건전한 놀이를 한다더군요....
그리고 우리도 나서게 되었죠....당신덜 이런데서 이러면 안대..!!
나이는 저희 보다 어리게 보여서 반말을 했더니 뇨자가 그랬음다.
여자 : 아 씨바 반말하는 세뀌 젖은 자르면 잘 짤릴라나...!?
쉬파...반말엔 열 받았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가보(?)가 짤리면 말짱 도루묵이니..
그리고 몇일 동안 그 뇬은 제가 경비서는 아파트를 어슬렁 거렸음다...
그렇게 한 참 쫄았는데 어느날
방범 설때 찾아와서는 그랬음다 화끈하게 주겠다고...-_-;;;;;
전 참고 참고 참았다가 딱 2달 째 되는 날 그 뇬을 덮쳐 주었음다...--;;;;;;;;
본드 발이 였는지 절라 좋아해 주더군요...-_-;;;
그렇게 일을 치루니까 그러더군요
여자 : 나 버리면 칼로 쑤실꺼야...
눈빛은 거의 미튄애 눈빛이였음다...충분히 칼로 쑤실듯한...그런..-_-
잔뜩 쪼른채로 전 오냐...했음다...
그 다음 날 부턴 알바를 안 나갔지만 말임다......켜켜켜ㅕ...
그 남자애는 어떻게 되었냐믄 말임다...
강간놀이 하고 얼마 있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떴음다...-_-;;;;
저번엔 잠깐 물의를(?) 일으켜 그냥 글을 올리지 말까 하다가
나름대로 저의 경험담을 즐겨(?) 주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단 한분이라도 읽어 주시고 한분이라도 재미있다고 느끼셨다면
다음 글도 올리겠습니다...이런 서론이 길었군요
군제대 하고 복학하기 전 약 3달간의 공백기간이 있었답니다..^^
복학을 하고는 농구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지만 그 3달간은...-_-;;;;
도무지 할것 없는 사회에서 가장 많은 직업인 백수의 모습으로 집안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얼렁 친구의 소개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아르바이트인 즉슨 아파트 경비 였습니다..^^
전 아파트에 살지 않아서(지금은 살고 있습니다-_-;;) 그때 까지만 해도
아파트의 두려움 따윈 없었어요..그리 풍체가 적지 않은편이거든요..^^
지금은 의사인 친구 녀석과 같이 경비를 서게 되었는데 낮에는 경비 그리고 밤에는
부업(?)으로 그 동네 방범대원을 섰습니다..^^(동네 지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한 보름이나 지났을까 친구 녀석이 방범을 돌다가 나에게 황급히 뛰어왔어요
"야야야....저기 어떤 녀자 강간 당한다!!"
"그..그래..?얼릉 구경가자....아니...빨리 가자..-_-;;"
저희는 그 장소로 불이 나케 뛰어 갔습니다...그런데 막상 그 장소에 다달하니까
강간 당하는것도 처음보고 그런 현장에도 당연히 익숙치 않은터라
집적적으론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갑자이 뒤에서 어떤 아자씨가 성큼성큼가더니
펌프질 하고 있는 남자의 궁뎅이를 발로 짓 눌렀슴다...-_-;;;;;;;;;;;;
남자 : 어억..!!!?
여자 : 으읏..!!!!(이유는 알아서 생각하세욥..-_-;;)
아자씨: 이 개세년하고 이 개세리 하고 또 지랄이네...
강간이 아니였습니다....그 년놈덜은 맨날 본드 먹고 지나가는 뇬 넘 잡아다가
강간하던 이상한 뇬넘덜이였는데 지나가는 애덜이 없으면 지네끼리 강간놀이(?)라는
건전한 놀이를 한다더군요....
그리고 우리도 나서게 되었죠....당신덜 이런데서 이러면 안대..!!
나이는 저희 보다 어리게 보여서 반말을 했더니 뇨자가 그랬음다.
여자 : 아 씨바 반말하는 세뀌 젖은 자르면 잘 짤릴라나...!?
쉬파...반말엔 열 받았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가보(?)가 짤리면 말짱 도루묵이니..
그리고 몇일 동안 그 뇬은 제가 경비서는 아파트를 어슬렁 거렸음다...
그렇게 한 참 쫄았는데 어느날
방범 설때 찾아와서는 그랬음다 화끈하게 주겠다고...-_-;;;;;
전 참고 참고 참았다가 딱 2달 째 되는 날 그 뇬을 덮쳐 주었음다...--;;;;;;;;
본드 발이 였는지 절라 좋아해 주더군요...-_-;;;
그렇게 일을 치루니까 그러더군요
여자 : 나 버리면 칼로 쑤실꺼야...
눈빛은 거의 미튄애 눈빛이였음다...충분히 칼로 쑤실듯한...그런..-_-
잔뜩 쪼른채로 전 오냐...했음다...
그 다음 날 부턴 알바를 안 나갔지만 말임다......켜켜켜ㅕ...
그 남자애는 어떻게 되었냐믄 말임다...
강간놀이 하고 얼마 있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떴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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