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는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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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최근의 네이버3 회원이 된 토토리입니다.
경험담 게시판을 쭉 읽어왔는데, 야설보다 훨씬 실감나고 재미가 있더군요.
저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도 여러분들과 같이 인생을 살다보니까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되어 이곳에 저의 경험의 공감대를 형성하려 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써본글이기 때문에 약간은 재미가 없을런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계속적인 글 게시에 힘을 주게끔 추천좀 팍팍 눌러주세요.. 그럼.
저는 경기도 x시에 삽니다. 저희집은 3층집이고 제가 있는 곳은 맨 윗층입니다. 그리고, 우리집 옆으로는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각층마다 창문이 제 시야에 다 들
어옵니다.
먼저, 저의 옆집 제일 아래층에 살고 있는 부부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그집은 여러기간 동안 관찰한 결과 4살 정도된 아들과 맞벌이하는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구조는 제가 보기에는 부엌과 단칸방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제 방에서 그곳의 단칸방은 즉방으로 잘보입니다. 아주 잘보이는 부분은 바로 침대입니다. 약간만 오른쪽으로 틀면 주방이 그럭저럭 보이고, 가끔 주방에서 이상한 짓을 보곤한답니다. 방이 많지 않으니까 아들을 피해서 그곳에서 섹스를 즐기는 듯합니다.
약간 오래전에 주방에서 일어났던 일에대해서 간략히 소개하자면 아마도 남편인듯한 40대 초반의 남자가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아내가 차려진 음식으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식탁은 앉아서 먹는 그러한 조그마한 식탁이었고요. 남편의 옷차림은 헐렁한 반바지 차림이었고, 그의 아내는 무릅정도 오는 주름진 스커트였습니다. 아내는 한쪽 무릅을 들고 식탁에 앉아있고, 남편은 양반다리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뭐라고 얘기를 하자 아내는 스커트를 엉덩이까지 올려버렸습니다. 그러자 아내의 팬티가 보였는데, 빨간색의 야한 팬티였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기 시작했고, 아내는 그 손길을 음미하는듯 손을 등뒤로 벌리고 양 무릅을 올린채 적나라하게 팬티를 남편에게 보여주며 고개를 뒤로 젖혀 약간 괴로워하는듯 보였습니다. 이윽고 남편의 손은 빨간색 팬티로 다가가 팬티위를 문지르더니 팬티고무줄를 아래로 내려 아내의 음모를 노출시켰습니다. 저는 그순간 적나라하게 그녀의 음모를 보았습니다. 무성하게 빨간색 팬티와 조화를 이루며 우거진 그 음모.. 정말 저는 흥분에 한손을 바지속에 넣고 저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딱딱하게 발기된 제 성기를... 그리고, 다시 팬티 고무줄을 원 위치로 하면서 음부를 가린 그녀의 팬티 옆선을 옆으로 재끼더니 남편의 손이 그녀의 음부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으흥...하는 콧소리를 내며 더욱 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약 허벅지를 떨었습니다. 빨간 팬티는 요동을 치며 남편의 손이 그녀의 음부를 휘젖고 있었습니다. 다시금 남편의 손등이 보이면서 이번엔 다시 그 팬티 옆선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그녀의 음부를 휘롱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한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락날락하더니 이윽고 두개의 손가락으로 그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그의 아내는 한손으로는 등 뒤 바닥을 짚으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입을 막으며 고개를 도리도리하고 있었습니다.(큰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서겠죠.)
저는 딱딱한 성기가 요동을 치며 사정하기 일보직전까지 오고 있었는데, 아직 시작이라는 생각에 사정을 힘들게 억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작은 식탁을 한쪽으로 치우며 본격적으로 즐기기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아내의 빨간 팬티를 남편은 벗겨버리고 자신의 런닝과 반바지를 벗었습니다. 그때, 아내는 벌떡일어나더니 식탁을 치우러 주방으로 일어서 가고 있었습니다. 주방에서 물소리가 나며 설것이를 하고 있는 아내를 잠깐 보더니 남편은 아내가 서있는 주방 밑으로 다가가 아내의 스커트 밑으로 머리를 드밀었습니다. 그리곤, 스커트 위로 머리를 움직이더니 아내의 은밀한 곳에 다가가 뭔가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아깝게 그 장면은 아내의 스커트가 가리진 바람에 못보았지만, 가끔 남편이 아내의 스커트 사이에서 머리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이 관찰되고 또 남편의 손이 스커트 밖에서 아내의 벗겨진 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쥐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녀는 싱크대에 두손을 집고 무척 괴로워하며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녀는 더 이상의 즐거움을 얻으려고 하는지 가끔 무릅을 구부리며 그녀의 음부를 더욱 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그 모습은 어느곳에서도 볼수 없는 황홀한 모습이었습니다. 나의 성기는 폭팔하기 일보직전이었고, 그것을 억제하느라 무척 애를 썼습니다.
그러한 모습이 몇분정도 계속되고 나서 아내는 아예 배설 자세로 앉아 더욱 벌어진 그녀의 음부를 남편에게 보여주는 듯하였습니다. 그녀의 손은 싱크대에 계속 고정되어 있으면서....
한참있다가 남편은 스커트 속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곤 싱크대에 두손을 대고 있는 아내의 스커트를 위로 올리면서 하얀 엉덩이를 노출시켰습니다. 그리곤 자신의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아내의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돌진시켰습니다. 아마도 아내의 음부에 남편의 성기는 미끄러지듯 손쉽게 들어가는 둣 보였고, 이윽고 남편은 전진후진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팍팍 박아대는 남편의 움직임에 아내의 엉덩이는 출렁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살들이 부딪치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제 귀로 들렸습니다. 아... 지금도 그때 장면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흥분되어 저절로 발기가 됩니다. 너무나 잊혀지지 않는 충격이었기때문에...
한참을 전진후퇴를 하던 남편은 막바지에 다다랐는지 더욱더 빠른속도로 행위를 하였고, 아내는 싱크대에 두손을 더욱 꽉 붙잡고 엉덩이를 더욱더 뒤로 내고 있었습니다.. 이제 남편은 막바지에 다다랐고, 이윽고 남폄은 사정을 하는듯 아내의 하얀 엉덩이를 붙잡고 움직임을 멈추며 잠깐동안 침묵의 순간을 가지는둣 했습니다. 아내는 싱크대에 머리를 대고 헉헉거리며 숨을 가누며.... 이때 저의 성기에서도 많은양의 정액이 분출되었습니다. 정말 짜릿한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남편은 자신의 성기를 빼고 주방 바닥에 누워버렸습니다. 아내는 싱크대 아래 바닥에 털썩 주저앉으며... 한참을 그렇게 있더니 남편이 욕실로 가는듯 보였고(아쉽게도 욕실은 저희집에서 안보입니다.) 아내는 화장지를 뜯어 자신의 스커트 속에다 넣고 손을 움직이더군요. 아마 정액을 처리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주방의 불이 꺼지더니 창문을 닫아버리더군요.. 저는 제 창문을 살며시 닫고 좀전의 상황을 음미하며 흥분을 가누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짜릿한 훔쳐보기 경험이었습니다..
이 정도로 이웃집 훔쳐보기 경험을 1차로 올리고 시간이 나는데로 그 다음 얘기를 쓰도록하겠습니다. 제대로 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날의 경험을 이곳에 계시는 네이버3 회원들에게 알리고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다시 빠른 시간에 다음 글을 올리도록 하고 이만 저는 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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