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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촌에서 회현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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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62 회 작성일 24-03-12 0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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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 하나 없는 지금은 네이버3이 가장 큰 기쁨이자 안식처가 되어
주네요.
날씨가 더워질수록 여자들 옷차림은 절 더욱 껄덕이로 만들고
더불어 사팔뜨기까지 만들어 버립니다.
오늘은 와이프 친구 결혼식에 같이 갔는데, 친구들과 인사를 하는데
눈은 몸매를 보면서 정신이 없더군요. 그리고 머리속엔 야설한편이 절로
써지더군요.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부부가 이유도 모르고 에이즈
에 걸린게 나온걸 보고 저도 걱정이 되더군요. 앞으론 조심해야겠다고...
각설하고,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과부촌 얘기나 하죠.
친구하고 술한잔하고 가다보면 지하에 과부촌이 하나 있더군요. 몇번 보
고만 지나 쳤는데 문득 가보고 싶더군요. 그건 아무래도 네이버3에 입김이
많이 작용을 한 거겠죠.
처음가본 과부촌은 생각 보단 별로 더군요. 물론 괜찮은데도 많죠.
제 파트너는 40대 후반이었는데 몸매랑 피부는 그런데로, 친구 파트너는
한번 바꿨는데도 별로 더군요. 우람함 배살이 바로 똘똘이를 마비시키는게
친구는 인상을 보니 영... 전 나름대로 재미있게 놀 수 있썼는데 가슴도
열심히 만지고 제 똘똘이도 열심히 만지고 흔들어 주더군요. 근데 생각과
는 달리 별로 서질 안더군요. 물론 술을 많이 마신게 이유도 되지만...
봉지를 열심히 만지고 손가락좀 집어 널려고 하는데 되질 안더군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까 아랫배살이 먼저 제 손의 질로를 막더군요.
그리고 손목이 아프도록 비틀어서 입구에 다달아도 완전히 매마른 봉지는
제가 강제로 넣질 안으면 들어가질 않더군요. 열심히 문질러도 전혀 물이
나오질 안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술만 마시다 나왔습니다.
기분만 달아오른 친구랑 바로 성지로 같습니다. 물론 자리가 없죠 그래서
장춘으로, 역시 없더군요. 그래서 엽집으로, 다시 앞집으로, 아~자리가 있다
군요.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잠이 옵니다. 잠결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봉지도 불고, 금방 물이 나오는게 역시 다르
더군요. 열심히 흔드는데 똘똘이를 꼭꼭 무는게 참지 않고 그냥 사정 했습니다.
평소에 친구랑 같이 가면 늘 친구들이 절 기다리는데 그날은 제가 친구를
밖에서 20분은 기다리는 수고를 했네요. 자꾸 나이를 먹어 가니까 술마시고
한다는게 부담이 되네요. 와이프 한테도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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