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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긴** 보고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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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3 회 작성일 24-03-12 01: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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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한번에 다 올려야 하는데......


내가 정상위로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는 와중에도
물때는 물어주고 느슨하게 빼어주다가 하는 데
그때는 단순히 괄약근이 발달하였구나 하고 생각했다.

잠시후 여자가 올라가서 90도에서 서서히 압박을 시작,
45도로 기울었다가 다시 각도를 높였다가 완전히 내 몸과
포개어지고 하는 그때마다 느낌이 다 달리 왔다.

내 몸과 밀착되어 있을 때, 입으로 나의 얼굴에 있는 것은 다 빨고,
몸의 움직임은 없고....

그런데 이상한 것은 몸의 움직임이 없는데 삽입되어 있는
막대기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정확히 세부분에서
흡사 맥박이 뛰듯이 톡톡톡 번갈아 가면서 쳐주는데
강도는 손가락으로 살짝 때려주는 정도라도 무어라고
표현을 할 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단순히 발기한 몽둥이를 손가락으로 치는 것이 아니고
살찌고 축축한 보지안에서 물었다 놓았다 하면서 톡톡치는 기분이란.........!

거기다가 사운드의 울림은
"아! 또 올라온다."
"미치겠다!"

여섯 번의 오르가즘을 (밑에서 두 번,위에서 네 번) 하면서
계속적으로 다른 대사를 하는데 나는 참을 수 있는 한 참다가
사정을 할 시점에는 그녀는 위에서 열심히 방아를 찧어주고.

한참후 가쁜숨을 몰아 쉬다가.

"정말 대단하다."
"이런 여자가 어떻게 참았냐?"

"나는 할 때는 열심히 하다가 참을 때는 몇 달이고 쉬어."
"빨리 가게에 들어가야 하는데."

"야, 조금 쉬었다 가라. 머리가 헝클어져서 표시도 나고,
앞에 나가서 소주나 한잔 하자."

그날 소주 한잔하고 노래방에 둘이 가서 노래는 안 부르고
나는 피리를 제공하고 여사장은 피리만 1시간 동안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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