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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누나때문에...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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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06 회 작성일 24-03-12 0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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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신 니라니라님께감사드립니다
전 나름대로 용기와 고민을하며 쓰고있는데....
별 호응이 없는것 같기도하고 ...
쬐께 고민되네요 별로 재미가없는것같아서
재미있으면 많는격려를...
재미없으면 많는 질타를바랍니다 그리고 문제점이 있으면 또 아쉬운점이있으면메일로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최대한으로 고쳐보겠읍니다
그럼 본문에서뵙죠..



다시 기억을 더듬어보면 그당시 난 도대체 어디서 그런용기(용기가아니라 변태겠죠)
가 나왔는지 알수가없다
나의손끝에 느끼는 감촉을 느끼며 음미 하고있을때 누나는 살며시 몸을 뒤척 거렸다
그순간 나의 모든신경이 경종을 올리며 누나의 행동(잠꼬대)을감시했다
그리고 그것이 단순히 잠꼬대에 불과 하다고 생각에 이루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것을 느낄정도로 심하게 떨렸으며 한참동안를 다시 기다려야 했다
그때 그심정는 당사자가 아니면 모른다 천국과지옥을 왔다갔다하는 심정을..
각설하고 다시용기를 내어 손끝을 움직인것는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킨후였다
다시 거칠 거칠한감촉을느끼며 난 흥분을 하기시작했고목이마르기 시작했다
나는점점 손을밑으로밑으로내리면서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감촉에 몸전체가 떠는것을 느끼며 세포 전체가 더많는것을원하는것을 알았다
난 마음속으로 크게 숨을 들이킨후가운데 손가락에 느껴지는 이상한 감촉에 그만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부여잡고 살며시 가운데손가락에 힘을 주는순간 이상야릇한느낌과 촉촉한느낌에 내손은 중풍걸린 손처럼 사시나무떨듯 떨리고 있었다
(그당시를 생각하면 아마 갈라진틈이아닐까생각한다)
그렇게 시간이정지한듯 느껴지며 나의손는 점점 조심성이없어지며 마치정글을 해치듯
마구 해집고 다녔다
남자란 성욕을 느끼면 앞이안보인다 그리고 좀더자극적인 것을 찾아 다닌다 적어도 나같는경우엔 여러분는 어떨지모르지만...
난 점점 불만과 함께 대담해지고 있었다
불만이라는것은 감촉만 느낄뿐 눈으로 보지못한다는 것이다
그것는 곳 나를 실천으로 옮겼다
나는 다시 잠꼬대를 하는척하며 나의 두손을 누나의 체육복 바지양쪽을 잡아갔다
(이때는 적어도 빠른행동으로 옮긴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곤 살며시 내리기 시작했고 또어떨때는 잠꼬대를 하는척하며 한꺼번에 내리기도
했다
그러자 얼마후 팬티가 보이기 시작했고 나의손는어느세 처음으로 떨리는 손이 멈추는것을 느꼈다 다만 목이타며 침만삼키고 있었다
나자신이 점점 대담해지는걸느끼며 바지를 누나무릅까지내리곤 팬티위로 눈길를주며 다시떨리는 손으로 펜티위로 올리곤 쓰다듬기시작했다
그것도잠시 나의손는 나자신도 모르른 사이에 누나의 펜티를 끌어내고있었다
그러자 펜티 위로 내가이적까지 살아가며 처음으로 보는 곱슬곱슬하고 윤기있는한마디로 표현할수없는..(으아아아 제기랄 하여튼 표현방법을 모르겠다)
흠 그냥 내얼굴에 핏기가 사라진다는 것을 느낄분...
모든 나의 세포까지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그리곤 나의 입술이 저절로 윤기가 흐르는 털을 핥고 있었다
언제까지 핥아는지 모른다 다만핥으면핥을수록 목이더마르고 가슴만 더답답해지는것을느낄뿐이었다
난다시 움직였다
뭔가 부족한것을 찾기위해서 .....
(그것이 설사 나를 죽음에 이룬다 할지라도 난기꺼이 그당시엔 내삶을 주었을것이다)
나의손은 점점 누나의펜피를 무륾까지 완전히 내리곤 손도숨도멈춘체 누나의 그곳을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마치 한눈이라도 팔면 사라질것같이....
그리곤 손으로 한번 쓰다듬곤 좀더 얼굴을들이됬다
그러자 코에 부드러운 감촉이 다았고 그와더불어 숨을 들이시자 이상 야릇한냄세와함께 목이 태양을 만난듯 시커많게타들어갔다
본능이다 그래아마본능이었을거다나자신도 모르게 뭔가를찾듯 입과혀를갖다된것는
그리곤 미친듯 핥기시작한것는 그리곤 더많는확인과 목이더마른다른것는 그당시엔 못느끼고있었다
그와동시에 처음으로 손과혀를 같이움직였다
양손은 갈라진틈을 벌리고있었고 나의혀와 입는 갈라진틈으로 미친듯이핥고 있었다
그러자 약한 찌린내와 함께 표현할수없는야릇한냄세에 난이빨로잘근잘근씹고십는충동에 한참을 혜맺고 더이상전진하지 못하는나의자신 미칠것같았고가슴이터질것같았다
이러한 나의충동은 더이상 안된다는 금기를벗어났고 나는곳 누나의무륾까지 내려진 바지와펜티를 발목까지 완전히 내리곤 누나의다리를벌리자 아까완달리 조금벌려졌고
그러자 누나의 그곳이 한눈에들어왔다
사실그때 어두운 관게로 자세히보기위해 눈을 갖다붙이다시피했고.....
주위의 부모님과형에게는 전혀신경을 못쓰고있었다
(그때 무슨 그런엄청난짓을 난하고 있었을까 만약 누구라도 깨었더라면.....으으생각하기도 싫다)
곧이어 나는 바지를 무륾까지 내리고 조심스러히 누나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아직 포경도 안된 나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위로 살며시 갖다됬다
그것는 한순간에 이루었졌다 뭔지모를 감촉과함께 등뼈가짜ㅓ릿해지는것을 느끼며
나는 모든동작과 함께숨도 멈췄다
다만 누나의 보지위묻힌 나의자지에 느끼는것뿐이었다
(사실 귀두만 묻힌 상태였다) 그걸로 나는 모든것을느낀듯했고 정신이 아득해지는걸느꼈다
그리곤살며시 엉덩이를 내리고있었다
그러자 축축한 느낌과 함께 나의자지가 따뜻한어떠한것으로 감싸는걸느꼈다
그리곤 몆번이고 위아래로움직이기시작했고 (사실 그때까지 나는 딸딸이는 커녕 좃물이 나오는것을 몰랐다)그저 그렇게 주워들는 지식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난 곧싫증을 느끼고 다시내려와 홡는것으로 충족을 채웠다
나의자지엔 번들거리고있어고 누나의 보지도 나의침과 이름모를 액체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언제까지 그랬는지 모르고 다만 하면할수록 가슴에응어리만 남는것을느끼며 나는 모든 행동을멈춰야 했다
다시 수많는 시간이 흐르는것을 알았고 누나의 펜티와 바지를원상복귀 시킨후 뭔지모를 아쉬움을 느끼며 잠들어애했다
나의 호기심 는 그것으로 만족해야했다
적어도 다시는 하지말아야 했고 그만두어야 했다
빌어먹을......,



휴우
좀 힘듭니다
계속 써가야 하겠지만 어느정도 쓰면 지치고 몸이쳐집니다
그래서 좀느리더라도 다시 끈질기게 봐주시길 빌며 힘이 나도록 많는 격려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올리도록 하겠읍니다
그럼 많는격려을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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