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의 여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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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 하심까..?
맨날 유머 방에서만 쇼하다가 경험담 방으로 잠깐 놀러왔음다.
여기 보니까 여러 내용의 경험담이 있네영..^^;;;;;;난 나만 듀기는 일이 있는 줄
알았는뎅..^^
그럼 별 재미는 없겠지만 걍 작가도 아니고 프로도 아니니까..상상의 나래를 펴가 주시면서 내용을 읽어주세엽...
언젠가요...음..지금이 2000년 7월이니까....벌써 3년 전의 이야기 군여..
전 키가 좀 훤칠하고 덩치도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라 고등학교 에 이어서 대학교에서도 계속 농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중앙대를 나왔거덩여..
암튼 군 제대를 하고 나서 다시 입부 해 보니 아..매니져 란게 생겼더라구여..^^
물론 뇨자였음다..
머 그때 까지만 해도 이상한 상상따윈 하지 않고 걍 여자 매니져가 들어왔다는게
기분이 좋을따름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뻤거든여..^^ 진짜 이뻤어여..제가 본 여자중에 젤 이뻐쪄..^^
그렇게 한..2달 정도 지나고 연습이 늦게 까지 있던 날이였드랬습니다..
다덜 피곤해서 집에덜 먼저들 가고 나는 이제 농구를 그만 둬야 할것 같은 마음에
(취업도 해야 하고 하니까..^^;;) 감독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감독님과 이야기를 끝낸 후 학교 정문을 빠져나와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그 아이가 있었습니다...전 그냥 아 재도 농구부니까 기다린 모양이구나..^^
하고 착한(?)생각을 했져...-_-;;;;;;;그런데 오산이였습니다..
성큼성큼 다가 오더니만 갑자기 제 어깨를 잡았습니다..그리고는 말하더라구여
"오빠 나 하고 싶어..."
놀라움에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여관에서 전 이미 샤워를 하고 있더군여...
그리고 나가 보니 그 애는 벌써 옷까지 다 벗고 속옷만 입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경험이 좀 물란 하다면 물란한 넘이였지만..녀자한테 납치(?) 당해 와본적은
처음이였어여...-_-;;;;
그러더군여..."오빠 빠러죠.." 그러면서 지 대음순부분을 손으로 벌렸어여..
님들이라면 어떠케 하겠음까..?
얼렁...돌격 커맨드를 머리 위에 만든후 클릭..!!!바로 돌격해쪄...--;;;;;;;;;;;;;;;;;;
일은 그렇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도 그리고 다음날도 매일같이 관계가 이루어 졌어요..^^;;;;;;;;
뭐 화장실 여관 계단 옥상 심지어는 어두워진 캠퍼스에서도 경비 아찌들 눈을 피해서리 관계를 가졌으니까여..--;;;;;;;;
그렇게 한....2달 정도 하루도 빠짐없이 (정말) 관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더군여...."오빠 나 다음달에 결혼하니까 연락하지마..."
당황스러웠습니다...그 애가 결혼한다는게 당황스러웠던게 아니라..^^;;;;;;;;
결혼을 다음달에 두고 이런짓을 할수 있다는게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약간은 어벙하게요...그랬더니 그러더군요.....
"쪽팔려 하지마 오빠 내가 하나 소개 해 줄께..."
그래서 하나 소개 받고...-_-;;;;그 애도 한..2달 관계를 가따 보니 시집간다고 하더군여
구란줄 알았는데..청첩장이 날아온걸 보니까..구라는 아니더군여...
정말 세로운 세계의 여자들 이였습니다....
결혼들을 얼마 납두고..쇼를 하고...또 친구를 소개 해 준다고 하고..
청첩장까지 보내다니......그리고 소개 받은 친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애도 소개 해 준다고 했지만....거절했음다..아무래도...타락의 길 같아서리..--;;
머 가끔 소식을 듣기는 함니다만 그리 불행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개니 그 남자들한테 미안해 지더라구여..소식들을때마다..^^;;;;;;
암튼 그애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겠음다..(물론 그애 친구도..-_-;;)
맨날 유머 방에서만 쇼하다가 경험담 방으로 잠깐 놀러왔음다.
여기 보니까 여러 내용의 경험담이 있네영..^^;;;;;;난 나만 듀기는 일이 있는 줄
알았는뎅..^^
그럼 별 재미는 없겠지만 걍 작가도 아니고 프로도 아니니까..상상의 나래를 펴가 주시면서 내용을 읽어주세엽...
언젠가요...음..지금이 2000년 7월이니까....벌써 3년 전의 이야기 군여..
전 키가 좀 훤칠하고 덩치도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라 고등학교 에 이어서 대학교에서도 계속 농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중앙대를 나왔거덩여..
암튼 군 제대를 하고 나서 다시 입부 해 보니 아..매니져 란게 생겼더라구여..^^
물론 뇨자였음다..
머 그때 까지만 해도 이상한 상상따윈 하지 않고 걍 여자 매니져가 들어왔다는게
기분이 좋을따름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뻤거든여..^^ 진짜 이뻤어여..제가 본 여자중에 젤 이뻐쪄..^^
그렇게 한..2달 정도 지나고 연습이 늦게 까지 있던 날이였드랬습니다..
다덜 피곤해서 집에덜 먼저들 가고 나는 이제 농구를 그만 둬야 할것 같은 마음에
(취업도 해야 하고 하니까..^^;;) 감독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감독님과 이야기를 끝낸 후 학교 정문을 빠져나와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그 아이가 있었습니다...전 그냥 아 재도 농구부니까 기다린 모양이구나..^^
하고 착한(?)생각을 했져...-_-;;;;;;;그런데 오산이였습니다..
성큼성큼 다가 오더니만 갑자기 제 어깨를 잡았습니다..그리고는 말하더라구여
"오빠 나 하고 싶어..."
놀라움에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여관에서 전 이미 샤워를 하고 있더군여...
그리고 나가 보니 그 애는 벌써 옷까지 다 벗고 속옷만 입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경험이 좀 물란 하다면 물란한 넘이였지만..녀자한테 납치(?) 당해 와본적은
처음이였어여...-_-;;;;
그러더군여..."오빠 빠러죠.." 그러면서 지 대음순부분을 손으로 벌렸어여..
님들이라면 어떠케 하겠음까..?
얼렁...돌격 커맨드를 머리 위에 만든후 클릭..!!!바로 돌격해쪄...--;;;;;;;;;;;;;;;;;;
일은 그렇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도 그리고 다음날도 매일같이 관계가 이루어 졌어요..^^;;;;;;;;
뭐 화장실 여관 계단 옥상 심지어는 어두워진 캠퍼스에서도 경비 아찌들 눈을 피해서리 관계를 가졌으니까여..--;;;;;;;;
그렇게 한....2달 정도 하루도 빠짐없이 (정말) 관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더군여...."오빠 나 다음달에 결혼하니까 연락하지마..."
당황스러웠습니다...그 애가 결혼한다는게 당황스러웠던게 아니라..^^;;;;;;;;
결혼을 다음달에 두고 이런짓을 할수 있다는게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약간은 어벙하게요...그랬더니 그러더군요.....
"쪽팔려 하지마 오빠 내가 하나 소개 해 줄께..."
그래서 하나 소개 받고...-_-;;;;그 애도 한..2달 관계를 가따 보니 시집간다고 하더군여
구란줄 알았는데..청첩장이 날아온걸 보니까..구라는 아니더군여...
정말 세로운 세계의 여자들 이였습니다....
결혼들을 얼마 납두고..쇼를 하고...또 친구를 소개 해 준다고 하고..
청첩장까지 보내다니......그리고 소개 받은 친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애도 소개 해 준다고 했지만....거절했음다..아무래도...타락의 길 같아서리..--;;
머 가끔 소식을 듣기는 함니다만 그리 불행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개니 그 남자들한테 미안해 지더라구여..소식들을때마다..^^;;;;;;
암튼 그애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겠음다..(물론 그애 친구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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