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숙명의 늪 근친(누나와의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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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더라도 처음 부터 읽어보세요.
누나와의 이야기... (11)
죄송합니다 여행을 다녀오느라구요 그래서 가기 전날 세편을 연달아
쓰고 좀 무리를 했어요 이해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나의 고3 마지막 시절을 학력고사와 본고사 준비에 보냈고 본고사 마저 끝난뒤
부터는 누나와 본격적으로 놀러다녔다 그때부터는 해방감...을 만끽했다
누나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난 거의 부담이 없었으며 누나도 방학중인지라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었다 오랫만에 누나와 밖에서의 데이트가 시작되었으며
누나는 1년간의 대학생 노하우...(당시의 대학생은 놀이문화의 중심이었다)
(지금은 중.고등학생이 문화의 중심이지만... ) 덕인지 분위기 좋은 까페나
술집... 이런곳을 잘 알고 있었다 성격이 소극적이라 춤추는 곳은 서로
간 적이 없다 지금까지도... 시간을 달리 귀가 하기 위해 주로 누나가 2시간
쯤 전에 집으로 들어갔고 난 조금 후에 집에 들어가는 방식을 취했다
우린 밖에서 주로 술을 마셨다 누나는 나보다 술이 더 세기에... (나도 센편)
왠만큼 마셔도 티도 안나고 냄새도 나지 않았다 그래서 먼저 귀가해도 큰 지장
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은 아침부터 나가서 놀기로 했다 합격발표에 즈음..해
낮술을 마셨다 시간도 많아서 서로 안도하고 술을 많이 마셨는데...
누나가 왠일인지 너무 많이 취해버렸다 평소주량대로라면 문제가 없는데...
그때까지는 날이 밝았다 대낮부터 취해있는 누나를 밖에서 같이 걸어다닌다는
것이 껄끄러웠다(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당시엔 여자가 낮술마시고취한건.)
그래서 난 여관방을 생각했고 누나에게 의견을 물어봤고 누나는 그렇게 하자고
했다 그래서 가까운 여관에 방을 잡았는데... 대낮에 술취한 여자
를 데리고 들어오는 나를 좋지 않은 눈으로 쳐다보는 주인...
별로 신경쓰지 않고 누나와 방에 들어갔다 일단 대충 이불을 정리 했고
누나를 눕혔다 약간의 술냄세와 가쁜숨... 누나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
어 버렸고 게다가 여관이라는 곳을 처음 와보았다는 기분... 에서인지 난
무척 흥분해 버렸다 그리고 누나도 옷이 답답해 보여서(그래 보이긴 했다)
라는 미명하에 옷을 벗겼다 평소에 집에서 똑같은 일을 했는데 꼭 처음 누나의
몸에 손을 대는 것 처럼 떨렸다 외투부터 하나 하나 벗겨 주었고 속옷...정도만
남기고 옷을 벗겨주고는 이불을 덮어 주었다 나도 조금 어질어질 했기에
옷을 벗고 한 이불속에 들어가 있었다 누나의 몸을 속옷 위로 이리저리...
만지던 도중 누나는 잠이 든것 같았고 그때쯤 나도 누나의 몸을 만지는 것을
그만하고 잠시 눈을 붙였다 깜빡 잠이 들었다 깰때쯤... 그부분에 느낌이 이상
해서 눈을 떠 보니 누나가 손으로 내 그 부분을 만지고 있었다 누나는 잠에서
깨어있었고 노골적으로 나의 그 부분을 애무 하고 있었다 난 그때 잠결인데도
몹시 흥분을 했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다가 일어서 누나에게 다가갔다 누나는
아직도 완전히 깨지 못한 상태로 보였고 아직도 약간 가쁜숨을 쉬었고
얼굴이 붉은 모습... 화장품 향기와 술냄새로 야릇...한 기분을 들게 했다
난 누나에게 불임기간임을 확인한뒤 동의를 얻고 관계를 시작했다
술기운이 있어서 그랬는지 누나는 평소보다 더 몸이 뜨거웠다 여관이라는곳에
처음 왔다는 기분과 평소와 달리 묘...한 분위기를 내는 누나의 모습에 난 성적
으로 많은 자극을 받았다 누나도 술기운이 강했는지 키스를 할때도 나보다 더
적극성을 띄고 응했다 누나의 술냄새마저도... 난 싫지가 않았다 오히려
나는 더 많은 흥분을 했을 정도였으니...
내 손을 자신의 몸으로 가져가 만져달라는 요구를 했고
평소보다 많은 적극성을 띄고 있어 나는 약간의 당혹감과 함께 강도 높은 흥
분을 유지했다 입으로 가슴을 애무해가며 서서히 그 부위를 옮겨 치모부분까지
키스와 흡입을 반복했고 이어 허벅지부분부터 그곳에 이를때까지 아주 천천히
이동하며 애무를 했다 누나또한 그날따라 애액이 더 많은 느낌이 들었고 이부자
리가 다 젖을 정도로 애액을 분비했다 그날 많은 양의 애액을 먹은것 같다
커닐링스를 통해서 누나에게 만족을 느끼게 해 주었고 그뒤 삽입을 했다
그리고 누나는 현재의 멀티오르가즘...과 비슷한 만족을 한듯 보였고 나또한
몇배나 흥분된 상태에서 큰 만족감을 얻었다 그렇게 껴안고 몇분더 있다가
시계를 보았고 아직 늦지 않은 시간임을 확인한후 안도했다 나는 체력적으로
이때 조금 피곤했고 누나는 이때쯤 술이 다 깨어 가는것 같았다 그리고는 다시
누나가 나를 껴안아 주었고 다시 난 흥분을 했다 다시 커진 그곳...
난 그때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누나에게 오럴섹스를 요구했고 누나는 조금
머뭇거리다가 승락을 해 주었다 난 다시한번 만족을 느끼고 싶었지만 피곤했고
또 오늘 누나를 보면 거절하지 않을것도 같아 요구했는데... 다행히 승락해주었
다 69자세...라고 하는 자세를 처음으로 취해보고 우리는 다시 한번 만족을
느꼈다 입과혀는 질과 달리 수의근... 이라서 그런지 몇배로 성감이 강하게 느
껴졌다 누나의 펠라티오...는 어설펐지만 분명히 난 상당히 흥분했다
누나는 처음이라 분명히 싫었을텐데도 정액을 삼켜주었다 난 미안한 감
정이 들기도 했고 한편으론 더 흥분되고 고마웠다 그렇게 두번의 정사뒤에
누나를 먼저 보냈다
이렇게 첫번째 오럴섹스 69 여관에서의 성관계는 무사히... 대 만족으로 끝났
다
다음편에 이어서...
점수팍팍줘여
누나와의 이야기... (11)
죄송합니다 여행을 다녀오느라구요 그래서 가기 전날 세편을 연달아
쓰고 좀 무리를 했어요 이해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나의 고3 마지막 시절을 학력고사와 본고사 준비에 보냈고 본고사 마저 끝난뒤
부터는 누나와 본격적으로 놀러다녔다 그때부터는 해방감...을 만끽했다
누나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난 거의 부담이 없었으며 누나도 방학중인지라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었다 오랫만에 누나와 밖에서의 데이트가 시작되었으며
누나는 1년간의 대학생 노하우...(당시의 대학생은 놀이문화의 중심이었다)
(지금은 중.고등학생이 문화의 중심이지만... ) 덕인지 분위기 좋은 까페나
술집... 이런곳을 잘 알고 있었다 성격이 소극적이라 춤추는 곳은 서로
간 적이 없다 지금까지도... 시간을 달리 귀가 하기 위해 주로 누나가 2시간
쯤 전에 집으로 들어갔고 난 조금 후에 집에 들어가는 방식을 취했다
우린 밖에서 주로 술을 마셨다 누나는 나보다 술이 더 세기에... (나도 센편)
왠만큼 마셔도 티도 안나고 냄새도 나지 않았다 그래서 먼저 귀가해도 큰 지장
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은 아침부터 나가서 놀기로 했다 합격발표에 즈음..해
낮술을 마셨다 시간도 많아서 서로 안도하고 술을 많이 마셨는데...
누나가 왠일인지 너무 많이 취해버렸다 평소주량대로라면 문제가 없는데...
그때까지는 날이 밝았다 대낮부터 취해있는 누나를 밖에서 같이 걸어다닌다는
것이 껄끄러웠다(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당시엔 여자가 낮술마시고취한건.)
그래서 난 여관방을 생각했고 누나에게 의견을 물어봤고 누나는 그렇게 하자고
했다 그래서 가까운 여관에 방을 잡았는데... 대낮에 술취한 여자
를 데리고 들어오는 나를 좋지 않은 눈으로 쳐다보는 주인...
별로 신경쓰지 않고 누나와 방에 들어갔다 일단 대충 이불을 정리 했고
누나를 눕혔다 약간의 술냄세와 가쁜숨... 누나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
어 버렸고 게다가 여관이라는 곳을 처음 와보았다는 기분... 에서인지 난
무척 흥분해 버렸다 그리고 누나도 옷이 답답해 보여서(그래 보이긴 했다)
라는 미명하에 옷을 벗겼다 평소에 집에서 똑같은 일을 했는데 꼭 처음 누나의
몸에 손을 대는 것 처럼 떨렸다 외투부터 하나 하나 벗겨 주었고 속옷...정도만
남기고 옷을 벗겨주고는 이불을 덮어 주었다 나도 조금 어질어질 했기에
옷을 벗고 한 이불속에 들어가 있었다 누나의 몸을 속옷 위로 이리저리...
만지던 도중 누나는 잠이 든것 같았고 그때쯤 나도 누나의 몸을 만지는 것을
그만하고 잠시 눈을 붙였다 깜빡 잠이 들었다 깰때쯤... 그부분에 느낌이 이상
해서 눈을 떠 보니 누나가 손으로 내 그 부분을 만지고 있었다 누나는 잠에서
깨어있었고 노골적으로 나의 그 부분을 애무 하고 있었다 난 그때 잠결인데도
몹시 흥분을 했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다가 일어서 누나에게 다가갔다 누나는
아직도 완전히 깨지 못한 상태로 보였고 아직도 약간 가쁜숨을 쉬었고
얼굴이 붉은 모습... 화장품 향기와 술냄새로 야릇...한 기분을 들게 했다
난 누나에게 불임기간임을 확인한뒤 동의를 얻고 관계를 시작했다
술기운이 있어서 그랬는지 누나는 평소보다 더 몸이 뜨거웠다 여관이라는곳에
처음 왔다는 기분과 평소와 달리 묘...한 분위기를 내는 누나의 모습에 난 성적
으로 많은 자극을 받았다 누나도 술기운이 강했는지 키스를 할때도 나보다 더
적극성을 띄고 응했다 누나의 술냄새마저도... 난 싫지가 않았다 오히려
나는 더 많은 흥분을 했을 정도였으니...
내 손을 자신의 몸으로 가져가 만져달라는 요구를 했고
평소보다 많은 적극성을 띄고 있어 나는 약간의 당혹감과 함께 강도 높은 흥
분을 유지했다 입으로 가슴을 애무해가며 서서히 그 부위를 옮겨 치모부분까지
키스와 흡입을 반복했고 이어 허벅지부분부터 그곳에 이를때까지 아주 천천히
이동하며 애무를 했다 누나또한 그날따라 애액이 더 많은 느낌이 들었고 이부자
리가 다 젖을 정도로 애액을 분비했다 그날 많은 양의 애액을 먹은것 같다
커닐링스를 통해서 누나에게 만족을 느끼게 해 주었고 그뒤 삽입을 했다
그리고 누나는 현재의 멀티오르가즘...과 비슷한 만족을 한듯 보였고 나또한
몇배나 흥분된 상태에서 큰 만족감을 얻었다 그렇게 껴안고 몇분더 있다가
시계를 보았고 아직 늦지 않은 시간임을 확인한후 안도했다 나는 체력적으로
이때 조금 피곤했고 누나는 이때쯤 술이 다 깨어 가는것 같았다 그리고는 다시
누나가 나를 껴안아 주었고 다시 난 흥분을 했다 다시 커진 그곳...
난 그때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누나에게 오럴섹스를 요구했고 누나는 조금
머뭇거리다가 승락을 해 주었다 난 다시한번 만족을 느끼고 싶었지만 피곤했고
또 오늘 누나를 보면 거절하지 않을것도 같아 요구했는데... 다행히 승락해주었
다 69자세...라고 하는 자세를 처음으로 취해보고 우리는 다시 한번 만족을
느꼈다 입과혀는 질과 달리 수의근... 이라서 그런지 몇배로 성감이 강하게 느
껴졌다 누나의 펠라티오...는 어설펐지만 분명히 난 상당히 흥분했다
누나는 처음이라 분명히 싫었을텐데도 정액을 삼켜주었다 난 미안한 감
정이 들기도 했고 한편으론 더 흥분되고 고마웠다 그렇게 두번의 정사뒤에
누나를 먼저 보냈다
이렇게 첫번째 오럴섹스 69 여관에서의 성관계는 무사히... 대 만족으로 끝났
다
다음편에 이어서...
점수팍팍줘여
추천109 비추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