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숙명의 늪 근친(누나와의 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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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마스터피스입니다.
열화와 같은 호응은 없지만 , 애독자를 위해서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혹자는 픽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실제이야기로 생각되어집니다. 이글이 올라올때 글쓴이와 많은 섹티즌사이에 많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또 한국수사기관에 의해서 폐쇄된 그사이트역시 실제 경험담을 올리는 사이트 였고, 결정적으로 실제 경험담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재미있을겁니다.
제 이야기가 아닌 관계로 100%논픽션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과 이야기를 보면서 논픽션이라는 느낌이 지배적이었죠.
처음 보시는 분은 앞에있는 저 숙명의 늪 근친(누나와의 이야기) 123을 보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점수좀 많이 줘여.
누나와의 이야기... (10)
어느덧... 두자리수가 되었네요 더 꾸준히 해야 하는데...
그해의 겨울방학은 유난히도 바빴다 어머니는 나의 고등학교때의 성적에 무척
욕심과 관심을 보였고 누나의 작년 어머니의 관심과는 또한 대조적이었다
첫 중간고사는 중요하다느니 어쩌느니...등등등등... 해서 나를 무척 괴롭혔다
그렇게 난 시달렸고 누나는 나에 비해서는 조금 자유로운 시간운용이 가능했고
난 그런 부분이 불만족 스러웠다 시간이 나질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사실 새로운 경험을 두가지나 해보았기에 재시도에 대한 미련이 무척 많았고
또한 그런 나의 의도를 가로막는 커다란 벽이 생겼다는 사실에 대한 불만과
수월했던 일이 어렵게 되었고 등등... 그래서 더욱더 큰 기대와 열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는 약간 과감하게
부모님의 외출후 귀가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던 시간임에도 성관계를 시도했고
누나도 무척 걱정스러워 했지만 결국 승락을 받아내고 누나의 만족을 먼저 채워
주고 그후 나의 만족을 채우는 형식...을 갖추었다 그러한 위태로운 행위는
한참동안 계속되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날때 까지는 서로 성행위에 대해서
깊은 탐닉을 지속했다 여유없는 시간과 흔치 않은 기회의 탓인지 우리는 작은
기회도 결코 그냥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 다행인지 부모님께 발각된 적은 1회도
없었고 만약에라도 발각이 되었다면... 나는 큰 타격이 없었겠지만...
누나는 아마 거의 쫓겨났거나 어머니의 매몰찬 매일매일의 고문이 이어졌으리라
그리고 핑계를 또 하나 만들어 누나의 방에 최대한 자주 들락날락했다
바로 공부... 어머니는 기회주의적으로... 내가 누나에게 공부를 배울고 질문을
할때는 누나에게 굉장히 잘 해주었다 나에게는 어떤 한가지의 기회였고 한시라
도 더 누나와함께 있을수 있다는 행복한 기회를 제공한 일이었지만...한편으론
참... 어머니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누나가 옆에 있다는 것 만
으로도 난 무척 행복하고 가슴이 설레이고 떨린다 이것을 사랑이라 부를것이다
직접적인 성 접촉은 줄었지만 기회마다 확실히 서로의 육체를 탐닉했다...
그렇게 겨울방학을 지냈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고 나는 배정을 받은 고교에 진학
했다 새학기는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로 정신없이 훌딱훌딱 지나가버렸고
누나도 중간고사가 끝날때 까지는 무척 바빴기에 우리는 근 4개월에 가까운
시간동안 10손가락 안에 드는 성관계밖에 맺지를 못했다 그래서 내가 그때부터
자위를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중간고사가 끝나고는 조금 횟수를 늘였고... 누나와 유원지에 놀러가는 것도
부모님이 허락해 주셔서 그때 오랫만에 행복한 외지에서의 데이트를 즐겼고
오랫만에 누나에게 사랑에 관한 고백을 했고 영원을 상기시키고...
이때부터 내가 누나보다 키가 컸기에... 누나는 더욱더 나에게 기대고 싶어했
던것 같기도 하다
그렇게 보름정도 조금 여유있게 관계를 맺어오다가...
기말고사기간 까지 비슷한...일상을 보냈고 관계역시 거의 갖지 못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 이때 조금 많은 관계를 가지다가...
다시 개학하고...방학하고 개학하고...를 거쳐서 누나의 고3시기가 도래했다
집안에서는 누나가 고3이 되자... 그래도 양심적인 최소한의 배려로
집안일의 부담에서 해방을 시켜주었고 부모님 몰래 은근슬쩍 매일매일 거들며
같이 잡무에 시달리던 나에게도 희소식이 될 수밖에 없었다
난 누나의 공부에 대한 시간적 방해를 막기위해 이 시기에는 자위로 거의
욕구를 해결했고 누나의 학력고사때까지 그리고 본고사를 마칠때 까지...
최대한 자제했다 누나는 공부를 항상 잘 했기에 별 무리 없이 준 명문대에
입학했고 여자의 고학력에 대해서 그렇게 큰 욕심이 없었던 집안이지만
경제적으로는 당시의 평균보다 여유있었고... 진학을 막으려한다던가...등등의
비정상적인 일들은 다행히 없었다 문제는 오히려 나였고...(난 공부를 못했다)
누나에 비해 성적이 떨어졌던 나를 어머니는 무척 닥달하고 괴롭혔고
그런 움직임에 난 무척 피곤했고... 심지어는 누나가 나를 위해 어머니에게
대변을 해 주기까지 했다... 무척 고마웠다...
누나의 대학진학과 더불어 나의 고3이 시작되었고 성욕은 누나가 매우 지혜롭게
나의 시간대에 맞추어서 잘 풀어 주었다 그러나 난 누나의 대학 생활이 신경쓰
일 수 밖에 없었다 대학생이 되어 술을 자주 마시고(이전까진 누난 술을 안마셨
고 당시엔 지금처럼 술문화가 대중화되어 있지도 않았다) 남자들과도 어울린다
는 사실을 알게되어 누나에게 추긍도 해보았고 무척 서운하기도 했다
사실 별 다른 연애관계는 맺지 않았다고 했고 실제로도 그랬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약간은 신경도 쓰이고 누나가 좀더 여유롭게 나를 위해 대처해주는대에
대한 고마움도 가진체... 어느정도 모순된 감정을 공유한체 나의 고3을 지냈고
시험이 다가오며 초조한 나를 누나는 정말로 따뜻이... 감싸주고 용기를 복돋아
주었다 그리고 나또한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다...(난 당시2류대...쯤이었다
지금은 부도가 나 버렸다. 용인으로 쫓겨 난다지...??)
다음에 이어서 ....
점수 부탁합니다.
열화와 같은 호응은 없지만 , 애독자를 위해서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혹자는 픽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실제이야기로 생각되어집니다. 이글이 올라올때 글쓴이와 많은 섹티즌사이에 많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또 한국수사기관에 의해서 폐쇄된 그사이트역시 실제 경험담을 올리는 사이트 였고, 결정적으로 실제 경험담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재미있을겁니다.
제 이야기가 아닌 관계로 100%논픽션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과 이야기를 보면서 논픽션이라는 느낌이 지배적이었죠.
처음 보시는 분은 앞에있는 저 숙명의 늪 근친(누나와의 이야기) 123을 보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점수좀 많이 줘여.
누나와의 이야기... (10)
어느덧... 두자리수가 되었네요 더 꾸준히 해야 하는데...
그해의 겨울방학은 유난히도 바빴다 어머니는 나의 고등학교때의 성적에 무척
욕심과 관심을 보였고 누나의 작년 어머니의 관심과는 또한 대조적이었다
첫 중간고사는 중요하다느니 어쩌느니...등등등등... 해서 나를 무척 괴롭혔다
그렇게 난 시달렸고 누나는 나에 비해서는 조금 자유로운 시간운용이 가능했고
난 그런 부분이 불만족 스러웠다 시간이 나질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사실 새로운 경험을 두가지나 해보았기에 재시도에 대한 미련이 무척 많았고
또한 그런 나의 의도를 가로막는 커다란 벽이 생겼다는 사실에 대한 불만과
수월했던 일이 어렵게 되었고 등등... 그래서 더욱더 큰 기대와 열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는 약간 과감하게
부모님의 외출후 귀가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던 시간임에도 성관계를 시도했고
누나도 무척 걱정스러워 했지만 결국 승락을 받아내고 누나의 만족을 먼저 채워
주고 그후 나의 만족을 채우는 형식...을 갖추었다 그러한 위태로운 행위는
한참동안 계속되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날때 까지는 서로 성행위에 대해서
깊은 탐닉을 지속했다 여유없는 시간과 흔치 않은 기회의 탓인지 우리는 작은
기회도 결코 그냥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 다행인지 부모님께 발각된 적은 1회도
없었고 만약에라도 발각이 되었다면... 나는 큰 타격이 없었겠지만...
누나는 아마 거의 쫓겨났거나 어머니의 매몰찬 매일매일의 고문이 이어졌으리라
그리고 핑계를 또 하나 만들어 누나의 방에 최대한 자주 들락날락했다
바로 공부... 어머니는 기회주의적으로... 내가 누나에게 공부를 배울고 질문을
할때는 누나에게 굉장히 잘 해주었다 나에게는 어떤 한가지의 기회였고 한시라
도 더 누나와함께 있을수 있다는 행복한 기회를 제공한 일이었지만...한편으론
참... 어머니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누나가 옆에 있다는 것 만
으로도 난 무척 행복하고 가슴이 설레이고 떨린다 이것을 사랑이라 부를것이다
직접적인 성 접촉은 줄었지만 기회마다 확실히 서로의 육체를 탐닉했다...
그렇게 겨울방학을 지냈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고 나는 배정을 받은 고교에 진학
했다 새학기는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로 정신없이 훌딱훌딱 지나가버렸고
누나도 중간고사가 끝날때 까지는 무척 바빴기에 우리는 근 4개월에 가까운
시간동안 10손가락 안에 드는 성관계밖에 맺지를 못했다 그래서 내가 그때부터
자위를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중간고사가 끝나고는 조금 횟수를 늘였고... 누나와 유원지에 놀러가는 것도
부모님이 허락해 주셔서 그때 오랫만에 행복한 외지에서의 데이트를 즐겼고
오랫만에 누나에게 사랑에 관한 고백을 했고 영원을 상기시키고...
이때부터 내가 누나보다 키가 컸기에... 누나는 더욱더 나에게 기대고 싶어했
던것 같기도 하다
그렇게 보름정도 조금 여유있게 관계를 맺어오다가...
기말고사기간 까지 비슷한...일상을 보냈고 관계역시 거의 갖지 못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 이때 조금 많은 관계를 가지다가...
다시 개학하고...방학하고 개학하고...를 거쳐서 누나의 고3시기가 도래했다
집안에서는 누나가 고3이 되자... 그래도 양심적인 최소한의 배려로
집안일의 부담에서 해방을 시켜주었고 부모님 몰래 은근슬쩍 매일매일 거들며
같이 잡무에 시달리던 나에게도 희소식이 될 수밖에 없었다
난 누나의 공부에 대한 시간적 방해를 막기위해 이 시기에는 자위로 거의
욕구를 해결했고 누나의 학력고사때까지 그리고 본고사를 마칠때 까지...
최대한 자제했다 누나는 공부를 항상 잘 했기에 별 무리 없이 준 명문대에
입학했고 여자의 고학력에 대해서 그렇게 큰 욕심이 없었던 집안이지만
경제적으로는 당시의 평균보다 여유있었고... 진학을 막으려한다던가...등등의
비정상적인 일들은 다행히 없었다 문제는 오히려 나였고...(난 공부를 못했다)
누나에 비해 성적이 떨어졌던 나를 어머니는 무척 닥달하고 괴롭혔고
그런 움직임에 난 무척 피곤했고... 심지어는 누나가 나를 위해 어머니에게
대변을 해 주기까지 했다... 무척 고마웠다...
누나의 대학진학과 더불어 나의 고3이 시작되었고 성욕은 누나가 매우 지혜롭게
나의 시간대에 맞추어서 잘 풀어 주었다 그러나 난 누나의 대학 생활이 신경쓰
일 수 밖에 없었다 대학생이 되어 술을 자주 마시고(이전까진 누난 술을 안마셨
고 당시엔 지금처럼 술문화가 대중화되어 있지도 않았다) 남자들과도 어울린다
는 사실을 알게되어 누나에게 추긍도 해보았고 무척 서운하기도 했다
사실 별 다른 연애관계는 맺지 않았다고 했고 실제로도 그랬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약간은 신경도 쓰이고 누나가 좀더 여유롭게 나를 위해 대처해주는대에
대한 고마움도 가진체... 어느정도 모순된 감정을 공유한체 나의 고3을 지냈고
시험이 다가오며 초조한 나를 누나는 정말로 따뜻이... 감싸주고 용기를 복돋아
주었다 그리고 나또한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다...(난 당시2류대...쯤이었다
지금은 부도가 나 버렸다. 용인으로 쫓겨 난다지...??)
다음에 이어서 ....
점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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