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누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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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글을 쓰면서 고민을 많이했다
이 이야기를 올리야할지 아니면 평생 나혼자만의 비밀로 남겨야할지
더군다나 진짜 남들이말하는 독수리타법으로 이야기를 끝까지 쓸수있을까 하고
하지만 ㅆ기로했고 나와같은경험담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결정을내렸다
더불어 부딱 하건데 제이야기가 좀느리고 표현이나 글이짦아도 이해바라는 바입니다
언제였을까 ? 그런일이 생긴것이..
지금도 생각하면 나처럼 여러경험도 한사람도 드물것이다 물런 여자경험은 별로 많지않지만 여러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로서...
그러니까 난어렸을때부더 성에 대한호기심이많았다
처음 여자의 하체을 구경 하고 자세희 볼때가 초등학교2학년 이었을 때다
아니 정정하겠다 그보다 조금더전에 학교를 들어가기전일것이다 앞집에 사는 꼬마 게집에 이름도 생각이 안나지만 나보다 한살 어린것으로 생각이든다 그아이와 흔히말하는 빵구(그당시 섹스의 은어로 흔히 쓰이는 말이었다)놀이를 여러번 했었고 하짓못할짓 지금 생각해보면 꽤 성인도 하기힘든 변태짓을 하고있었다 (사실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어떻게 그런짓을 했을까 하고 쇼크에 빠지는일이 있을정도로 변태적이엏다 )각설하고 이야기는 나중에 시강좀 나면 쓰기로 필독자들한테 약속한다
지금 생각하면 나의어린 시절은 소설로 쓰기에도 모자람이없다 여러가지 말썽과 사건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내머리를 해집고 다닌다
조금 옆으로 빠진것 같으나 나의표현력으로는 이런식으로 밖에 쓸수없다는것을이해바란다
내가자란곳은 도시와가까이붙은 촌이다 더불어 말하자면 내가살던집은 시골집이다
방두칸에 부모님 그리고 누나와형그리고나 이렇게 여섯이살았다 하지만문제는 방하나에 여섯식구가 다 같이잔다는사실이엏다 방한칸은 농사짓던관계로 여러농작물과 책상과책등 온갓잡동사니로 들어있엏기에 방한칸에 일자로 누워있엏고 먼저자는 사람이 자리를 차지했다 내가 동네꼬마계집에와 할장난못할장난하고있을때옇다 바꾸어 말하면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인 가을날 신선한바람이불어 잠도잘오는 그런 때였다
그날도 난먼저 잠이들었고 왠일인지 새벽에잠이깨어 잠을못이루고 뒤척 거리고있었다
어둠이눈에익자 난 옆을돌아본걸로기억한다 그러자 엄마의 얼굴이 눈에들어왔고
어린기억으로 참잠도잘잔다 하고 생각했던걸로 기억한다
그것도 잠시 난도대체 그때무슨생각이들었는지(아무리 생각을지워짜도 생각이안난다
남자의본능일까?)갑자기 손을엄마의 가슴으로 집어넣었고 슬슬 만지면서 장난을친것도 잠시 두근거리는마음으로 (지금도 생각하면 참 난 진짜미친놈이다)배를만지면서
아래로 내렸갔다 ( 여러분도 잠시 생각해봐라난 미친놈인가?)
휴유 ~ 손이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난 자신도모르게 한숨을 들이신걸로 기억이난다
떨리는 손을 잡으면서 엄마의 바지인가 몸빼인가 아마몸빼로기억이난다 닿았고 곧바로 내조그마한손은 망살임없이 파고 들어같다 (갑자기 글을쓰면서 쓴웃음이나온다 나도 참 멍청한것일까) 하지만 방해물이나타났고 방해물을 해치고다시손을움직였지만 또 방해물에 걸리면서 주춤거리고말았다 도대체 몆게의옷를입었는지 기억도안날정도로 나의손은 해집기를 몆차레 드디어 거칠거칠한 감촉이 손에서느껴졎다 난그상태에서 몆번이고 문질런지 모른다 아싀운점은 더이상나의 손이 전진을못하고 그상태에서 계속머물면서 그감촉을 느낀걸로 기억한다 (사실 그당시 아직어린관게로 구멍이 있는지없는지도 몰랐다 아직순수그자체? 더 토를달자면손이안닿았다 거기까지만해도
체대한 길게 손를 뻗는 상태옇으니까)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날 난아무일 없이 평상시처럼 신나게놀고 집으로 돌아갔을때였다 한세시쯤 ...집마루엔 동네아줌마와 엄마가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지 웃으면서 떠들고 있었고 난 꾸벅인사를 하고 아줌마들 곁을지나 방으로 들어갈때옇다
살짝 내귓가에 들려오는말는 어제밤에 있었던 나의 일을 엄마가 애기하고 있었던것이다 지금도 생각나는말은 ...., "어제 자고있는데 우리아이 손이자꾸 내팬티속으로 들어오더라고..." 난그다음 무슨말이 왔는지 모른다 그당시 내심정는 죽고 싶었으니까
그일이 있는후 나는 많이 소침해지고 조심스러워졌다
뭐그래도 말썽피우고 할짓안할짓다하면서놀았지만..
그후 내가 중학교 2학년이 되도록 큰사건없이(경찰서에서도망치고 비닐하우스다찢어놀고..이걸 큰사건이라해야하나말아야하나..)지나갔다 그때내나이 15살이엏고 아직 어린티를 못벗어내고 비밀놀이나 즐기면서 보냈다 사실 선배들이나 친구들이 딸딸이 쳐봤냐 여자구멍을봤냐 하면서 이성에대한 호기심을 들어낼때난아직 유아였다 딸딸이가 뭔지도몰라으니까 다만 비밀놀이하면서 그당시 내비밀놀이 상대는 유치원에 다니는 옆집 꼬마 게집에였다 그전에 나보다 한살어린 계집에는 이사갔으니까
다만 세로로 갈라진틈으로 일명보지 사이로 내꼬추?(자지){아직 난 솜털에 조금까무잡잡한 몆가닥털밖에 안났음} 끼우고 끙끙 댓을뿐이다
점점성에대한호기심이 더욱세로워지고 여러 유익한정보를탐닉하고있을쯤 나는 콩나물 버스에서 이쁜여학생을보았고 그여학생이 나와같이 2학년이라는 것을알아을때 정말기뻣다 아마 그때부터였을거다 나의 유아틱한 놀이에서 좀더 사실적이고 아직 뭔가모자라는것같은 나의 섹스상태를 찾아다니는것이 .....
하지만 강간도실패 연애도실패 별 방법을 동원했지만 내또래나 좀 어른스런여성은 모두실패하고말았다
하지만 결정적인 사건은 집에서일어났다
내어린시절에 있었던 엄마와의 사건이후 난그사실을 잊어버린채 누나를 건드리는사건이 발생한것이다 그렇다고 내가개획적으로 한것도아니라 정말 우연히(나라는놈는
정말어떻게된놈인가?) 일이생기고말았다
그때누나가 고3이었을때다 조용필을 좋아했던누나 였을때다
당시 난 선배들이나여드름투성인 남학생들한떼서 연에편지를 누나한테전달하고그랬다 아마 조금이뻫나싶다
조금내가지친관게로 ....
뒷이야기는 올려야할지 말아야할지
하여튼 장장4시간반을 투자했읍니다
많는격려가있으면 바로올리껬읍니다
이 이야기를 올리야할지 아니면 평생 나혼자만의 비밀로 남겨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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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ㅆ기로했고 나와같은경험담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결정을내렸다
더불어 부딱 하건데 제이야기가 좀느리고 표현이나 글이짦아도 이해바라는 바입니다
언제였을까 ? 그런일이 생긴것이..
지금도 생각하면 나처럼 여러경험도 한사람도 드물것이다 물런 여자경험은 별로 많지않지만 여러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로서...
그러니까 난어렸을때부더 성에 대한호기심이많았다
처음 여자의 하체을 구경 하고 자세희 볼때가 초등학교2학년 이었을 때다
아니 정정하겠다 그보다 조금더전에 학교를 들어가기전일것이다 앞집에 사는 꼬마 게집에 이름도 생각이 안나지만 나보다 한살 어린것으로 생각이든다 그아이와 흔히말하는 빵구(그당시 섹스의 은어로 흔히 쓰이는 말이었다)놀이를 여러번 했었고 하짓못할짓 지금 생각해보면 꽤 성인도 하기힘든 변태짓을 하고있었다 (사실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어떻게 그런짓을 했을까 하고 쇼크에 빠지는일이 있을정도로 변태적이엏다 )각설하고 이야기는 나중에 시강좀 나면 쓰기로 필독자들한테 약속한다
지금 생각하면 나의어린 시절은 소설로 쓰기에도 모자람이없다 여러가지 말썽과 사건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내머리를 해집고 다닌다
조금 옆으로 빠진것 같으나 나의표현력으로는 이런식으로 밖에 쓸수없다는것을이해바란다
내가자란곳은 도시와가까이붙은 촌이다 더불어 말하자면 내가살던집은 시골집이다
방두칸에 부모님 그리고 누나와형그리고나 이렇게 여섯이살았다 하지만문제는 방하나에 여섯식구가 다 같이잔다는사실이엏다 방한칸은 농사짓던관계로 여러농작물과 책상과책등 온갓잡동사니로 들어있엏기에 방한칸에 일자로 누워있엏고 먼저자는 사람이 자리를 차지했다 내가 동네꼬마계집에와 할장난못할장난하고있을때옇다 바꾸어 말하면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인 가을날 신선한바람이불어 잠도잘오는 그런 때였다
그날도 난먼저 잠이들었고 왠일인지 새벽에잠이깨어 잠을못이루고 뒤척 거리고있었다
어둠이눈에익자 난 옆을돌아본걸로기억한다 그러자 엄마의 얼굴이 눈에들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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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잠시 난도대체 그때무슨생각이들었는지(아무리 생각을지워짜도 생각이안난다
남자의본능일까?)갑자기 손을엄마의 가슴으로 집어넣었고 슬슬 만지면서 장난을친것도 잠시 두근거리는마음으로 (지금도 생각하면 참 난 진짜미친놈이다)배를만지면서
아래로 내렸갔다 ( 여러분도 잠시 생각해봐라난 미친놈인가?)
휴유 ~ 손이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난 자신도모르게 한숨을 들이신걸로 기억이난다
떨리는 손을 잡으면서 엄마의 바지인가 몸빼인가 아마몸빼로기억이난다 닿았고 곧바로 내조그마한손은 망살임없이 파고 들어같다 (갑자기 글을쓰면서 쓴웃음이나온다 나도 참 멍청한것일까) 하지만 방해물이나타났고 방해물을 해치고다시손을움직였지만 또 방해물에 걸리면서 주춤거리고말았다 도대체 몆게의옷를입었는지 기억도안날정도로 나의손은 해집기를 몆차레 드디어 거칠거칠한 감촉이 손에서느껴졎다 난그상태에서 몆번이고 문질런지 모른다 아싀운점은 더이상나의 손이 전진을못하고 그상태에서 계속머물면서 그감촉을 느낀걸로 기억한다 (사실 그당시 아직어린관게로 구멍이 있는지없는지도 몰랐다 아직순수그자체? 더 토를달자면손이안닿았다 거기까지만해도
체대한 길게 손를 뻗는 상태옇으니까)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날 난아무일 없이 평상시처럼 신나게놀고 집으로 돌아갔을때였다 한세시쯤 ...집마루엔 동네아줌마와 엄마가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지 웃으면서 떠들고 있었고 난 꾸벅인사를 하고 아줌마들 곁을지나 방으로 들어갈때옇다
살짝 내귓가에 들려오는말는 어제밤에 있었던 나의 일을 엄마가 애기하고 있었던것이다 지금도 생각나는말은 ...., "어제 자고있는데 우리아이 손이자꾸 내팬티속으로 들어오더라고..." 난그다음 무슨말이 왔는지 모른다 그당시 내심정는 죽고 싶었으니까
그일이 있는후 나는 많이 소침해지고 조심스러워졌다
뭐그래도 말썽피우고 할짓안할짓다하면서놀았지만..
그후 내가 중학교 2학년이 되도록 큰사건없이(경찰서에서도망치고 비닐하우스다찢어놀고..이걸 큰사건이라해야하나말아야하나..)지나갔다 그때내나이 15살이엏고 아직 어린티를 못벗어내고 비밀놀이나 즐기면서 보냈다 사실 선배들이나 친구들이 딸딸이 쳐봤냐 여자구멍을봤냐 하면서 이성에대한 호기심을 들어낼때난아직 유아였다 딸딸이가 뭔지도몰라으니까 다만 비밀놀이하면서 그당시 내비밀놀이 상대는 유치원에 다니는 옆집 꼬마 게집에였다 그전에 나보다 한살어린 계집에는 이사갔으니까
다만 세로로 갈라진틈으로 일명보지 사이로 내꼬추?(자지){아직 난 솜털에 조금까무잡잡한 몆가닥털밖에 안났음} 끼우고 끙끙 댓을뿐이다
점점성에대한호기심이 더욱세로워지고 여러 유익한정보를탐닉하고있을쯤 나는 콩나물 버스에서 이쁜여학생을보았고 그여학생이 나와같이 2학년이라는 것을알아을때 정말기뻣다 아마 그때부터였을거다 나의 유아틱한 놀이에서 좀더 사실적이고 아직 뭔가모자라는것같은 나의 섹스상태를 찾아다니는것이 .....
하지만 강간도실패 연애도실패 별 방법을 동원했지만 내또래나 좀 어른스런여성은 모두실패하고말았다
하지만 결정적인 사건은 집에서일어났다
내어린시절에 있었던 엄마와의 사건이후 난그사실을 잊어버린채 누나를 건드리는사건이 발생한것이다 그렇다고 내가개획적으로 한것도아니라 정말 우연히(나라는놈는
정말어떻게된놈인가?) 일이생기고말았다
그때누나가 고3이었을때다 조용필을 좋아했던누나 였을때다
당시 난 선배들이나여드름투성인 남학생들한떼서 연에편지를 누나한테전달하고그랬다 아마 조금이뻫나싶다
조금내가지친관게로 ....
뒷이야기는 올려야할지 말아야할지
하여튼 장장4시간반을 투자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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