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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창원 괜찮은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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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71 회 작성일 24-03-12 0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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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천사님의 쓴 소리를 보약삼아 창원을 다시 갔다왔습니다.
쩝.... 네이버3 경험게시판 훌터봐도 영양가 있는 정보는 없는 것 같고 ...ㅠㅠ
언제 내가 넘소리 듣고 오입했나 내 *린대로 했지 ^^*

지난번 출장의 우를 다시 범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차를 버리고 고속버스로
내려갔습니다.

밤 11시 택시 안에서
기사 아저씨 바지벗기는 이발소 말고 새벽에 깔끔하게 이발하고 면도할 수 있는
이발소가 근처에 없는 여관으로 데려다 주실라우?

캭캭 기사아저씨 나보고 웃긴데 .----.원래 좀 웃기져
걍 물었져(언제 또 볼꼬냐)
이 동네 이발소는 어떻게 써비스를 하고 요금은 얼마?
대충 안마하다 꼬치 만져주고 물빼내고 5만원..
그런대 말고 아저씨 잘가는 곳 있음 소개줌 시켜주?
맘에 들라나 모르겠네..

기사아저씨가 내려준 곳은 우연이냐 악연이냐 지난번 피철쳘 가스나랑 응응했던
그 동네 그 여관 옆건물 2층 이발소 그 이름 명서동 "신세계이용원"
이누무 동네 앤간히도 좁구나 ...

그래봐야 시골 이발소 석죽을 소냐 당당히 어깨펴고 문을 열고 들어 가는 순간
음메 기죽어 왠 아줌씨들이 그리도 많소
6명 정도가 손님이 없은께 의자에 마냥 편안한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데
컥 가슴이 떨려오는 구먼....

일단 얼굴과 몸매를 빠르게 훌터보니 끼중 한뇬자 눈에 확들어 오데....제발 저 뇬이어라
(저는 여자를 보면 가슴이 떨려 한번도 내 맘대로 여자를 찍어 본적이 없음)
손님 어서오쎄요 ~~~~슬리퍼를 내주는 아줌씨를 슬쩍쳐다 보니

30대초반의 야사시한 얼굴에 하얀 종아리를가진 자칭 미스양이 오늘의 물받이로 당첨

어둑한 실내등사이를 헤집고 안쪽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를 잡으니 아줌씨 왈
찜질하셔야죠? (말이라고하니) 웃도리 아랫도리 다벗고 이걸루 갈아입으세요
어기적 거리며 바지를 벗고 반바지를 입으려하니 팬티까지 벗으세요 안그럼 젖어요...
그럴까 그럼

이 쯤에서 당연히 불도 꺼주고 아줌씨는 돌아서던가 멀찍이 물러서는게 예의건만
이 아줌씨 당차네 날 빤히 쳐다보고 서있네 어쩌랴 걍 벗었지
속이 훤이 들여다보이는 반바지를 입고 누워있으니 절로 뻣뻣해지는 구려
거시기가

면도 끝내고 잠시 누워있으니 아줌씨 맨소래담으로 다리 배 가슴을 마구 문지르는데
팬티까지 벗으라던 이유를 알것두먼 미끌미끌한 손이 허벅지 안쪽 깊숙이까지 들어오니
안벗었으면 큰일 날뻔 했지

문지르기가 끝나니 이 아줌씨 나를 미이라로 만드네, 뜨거운 수건으로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디집어 쒸우니 절로 윽 소리 나오데요
그러고 있길 10분 온몸이 땀투성이가 되어 거시기가 축 늘어질려하니 아줌씨 수건을 한꺼풀씩
벗겨내드라고 시원하두만 진짜 오랬만에 찜질다운 찜질한번 받아봤수

샤워하셔야죠 잉? 증말? 쫄래쫄래 아줌씨를 따라 화장실 겸 샤워실로 들어서니 흠뻑젖은
반바지를 날름 벗겨내고 등짝에 비누칠을 해주고 나가네, 허 참 시골치고는 괞찬네...
아쉽게도 침대가 없어서리 대충 닦아내고 마른 반바지를 입고 의자로 돌아오니
드뎌 니손내손 즐거운 시간이 왔구나

까부룩하던 등마져 꺼졌으니 슬슬 시작해볼까 참 이 아줌씨 용모를 잠깐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말씀드렸듯이 30초반에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아주 순진하게 보이는 얼굴이져
아래단이 넓은 짧은 치마에 맨다리 그리고 나시티를 입고 있는게 참 맛나게 보이더군요

하던대로 아줌씨 오른팔 주무르다 배한번 쓸어주고 왼팔주므르다 터럭한번 만져주니
이에 질세라 오른쪽 가슴 비벼주다 아랫배 한번 만져주니 분위기가 치마속으로 낼름 손이
들어가도 될 만큼 무르 익억습니다.
허벅지를 따라 기어가던 손이 북째진곳을 슬쩍 건드려 보니 팬티 속으로 들어가도 무방함을
눈치채고 살며시 헤집으려는 찰라 스스로 알아서 벗어 버리네

돌아누으세요 등 안마해드릴께요, 반쯤벗겨진 반바지를 끌어 올리면서 아줌씨가 말하더군요
끌어올린 반바지를 원상태로 돌려놓고 말했져 그러지 뭐
팬티도 안입은 아줌씨 장단지를 가로 타고 앉아 등때기를 문지르는데 온 신경이 허벅지로
몰려 절로 다리가 떨리더군요...

그러길 5분 까칠하고 미끌한 감촉에 흠뻑취해 절로 음심이 도는데 어퍼져 있는게 불쌍해
보였는지 바로 누우라고 합디다.
아줌씨 꺼떡꺼덕 거리는 거시기를 한손으로 답싹 움켜쥐고 가슴으로 가슴을 누르며 한마디
"아잉 그냥 넣었으면 좋겠다"
캬캬 이 아줌씨야 내가 싸가지 없는 비뇨기과 의사한테 돈 갖다 받칠일있냐

또 그러길 5분 어느새 손에다 로션을 묻혀 살살 돌리고 위아래로 흔들어 주니,
노는 내 손이 가만히 있으려 하나
귓때기를 살짝 물어주며 재미는 자기만 볼꺼야 하면서 살살 꼬시니 이 아줌씨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려주네,
한손으로 거뭇한 터럭을 쓰다듬고 한손으론 미끌한 액을 발라가며 살살돌려 주니
손가락 두개가 물컹하면서 들어가네 조금 쎄게 돌려주니 아줌씨 옅은 신음을 내더구먼

아줌씨한테 맞겨진 내 거시기 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여 허벅지에 찌르르한 느낌이
오길래 으 소리 몇번 냈더니 아쉬워서인가 차가운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슬며시 입안으로
끌어넣어 살살 돌려주더니 의자 밑으로 내려와 마구 흔들어 버리니 결국 참지 못하고
뜨뜻하게 한바탕 내질러 버렸지

그런데 이 아줌씨 뭘좀 아네, 반쯤 내지르며 쾌감을 음미하는데 끝트머리를 꽉 움켜쥐고
더이상 못나가게 막는거 있지 컥 알지 내지르는데 막아버리면 아픈거
대충 끝마무리를 하더니 좀 주무셔야죠 하는거야 그럴까 그럼

한 30분 졸았나 아줌씨 오더니 젖꼭지를 살살 할터니 축 늘어진 거시기를 움켜잡네
그러면서 왈 손님 이따 나가실때 택시비나 좀 얹어줘요 못줄건 또 뭐겠어

이번엔 아주 혀로 죽이더만 젖꼭지에 배꼽에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들더니 거시기를
물고 천천히 빨아주고 손으로 젖꼭지를 비벼주는데 안쌀재간이 있나
반쯤 남은 뜨뜻한걸 입으로 받아내어 옆에있던 수건에 뱉어내고 물수건으로 뒷마무리를
해주는데 절로 감탄이 나오더만

양말신고 바지입고 문밖으로 나서며 뇨자 얼굴을 자세히 보니 생각보다 나이는 있어뵈는게
30초반은 아닌것 같은데 무슨 상관
그져 한판 잘놀았으면 그만이지

얼마? 기본 5만원인데요..... 7만원 꺼내줬습니다. 이때 시간 새벽 1시30분 들어온지
2시간이 경과된 시간이져

이정도면 회원님들께 추천해드릴만 하져?

참 덛붙여서 그 이발소 판촉사원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고 내가 가보니까 별거
아닌데 이런글 올리지 마시옵소서 더불어 미스양 이라고 한여자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제가 갖다 붙인거니 그 집가서 미스양을 찾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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