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 아줌마(친구랑 동서된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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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전화방 경험담을 올리죠..
한 2년전에 일입니다 그땐 요즘 같지 안고 알바가 거의 없었죠.
한번은 친구랑 회사 주변 가까운 전화방에 갔어요 저녁 10시 정도
갔을 겁니다.
서로 방을 잡고 들어갔죠. 좀 기다렸더니 한 여자가 연락이 왔더군요
이런 저런 애기 하다 보니 이혼녀라고 하더군요.근데 좀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 처럼 전화를 하더군요..근데 의정부 부분이라서 난 그 시간에 거기까지
가서 만나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군요...
그래서 폰섹으로 유도 했죠..그랬더니 바로 폰섹 하자고 하더군요..
근데 폰섹으로도 섹 소리를 너무 내더군요 나도 쌀뻔 했는데 참았죠...
그 여자하고 끝나고 좀 있으니 또 연락이 오더군요.
내가 있는 전화방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산다고 해서 열심히 대쉬 했죠..
처음에는 빼더니 나중에는 만나자고 앾속을 받았죠..
남편은 제주도에 공사를 맞아서 한달에 한두번 집에 온데요..
나이는 30대 중반이라하더군요...
몸매를 물었더니 보통이라 해서 괜찮겠지 하고 약속을 정하고 바로
택시를 타고 약속 장소로 갔죠.. 좀 기다리니 오더군요...
외모는 보통 아줌마,,정도로 보이고 얼굴은 약간 색끼가 있어 보이더군요
서로 전화로 애기가 되어 만나는 거닌까.. 바로 여관으로 직행 했죠.
먼저 샤워 시키고 기다렸죠.
집에서 한번 목욕 했다며 밑에만 세척하고 바로 나오더군요..
나도 바로 샤워하고 나왔죠..
그 아줌마는 벌써 준비하고 있더군요..
벗겨 놓고 보니 배가 좀 나왔지만 할만하더군요..그래서 얼굴부터 애무하기 시작했죠..
키스하고 가슴을 빠는데 넘 소리를 내는거여요..
아줌마가 가슴부터 그리 섹소리 내는 것 처음 이었죠.
그리고 성기를 빨라고 하는데..물이 흘러요..여자 거기에 물이 흐르는 여자가 있다고는
애기를 들었어도 내가 경험하니 나도 넘 흥분이 되더군요..
.성기를 빨으니 물컥 물컥하고 물이 나오는데 ..이거는 흘러요.....
내 얼굴은 그 아줌마 물로 범벅이 되다 십히 했죠..
그리고 삽입을 했는데. 물이 넘 나와 조이는 맞은 없는데 그 아줌마 섹소리에 나도
뽕 갔어요..그날 그 아줌마하고 3번이나 했죠... 그동안의 기록을 껬죠...
녹초가 되어 집으로 갔습니다. 서로 연락처 교환하고..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하여 같이 전화방에 간 친구하고 어제 경험애기를 하면서.
그 친구 하는 말이 오늘 아줌마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는 거여요..
자세히 애기를 들으니 어제 내가 만난 그 아줌마하고 약속을 한겁니다.....
어제 전화방에서 나하고 통화하기 전에 내 친구하고 하며 서로 만나기로 했던겁니다..
그 친구에게 어제 내가 만난 아줌마라고 애기 할까..하다가
만나는거에 들떠 애기 하길래말을 안햇죠,,,
또 구멍 동서가 되도 내가 먼저 했으닌까..난 손해 볼 것 없다 해서요..
그 친구 그 아줌마 만나고 나서 나에게 흥분 되서 여관간 애기 하더군요..
.난 다 알고 있는데..
...
이렇게 친구랑 구멍 동서가 됬죠.. 그 친구 지금도 그 사실을 모르죠..
글이 두서 없네요..난 글재주가 없어 맘대로 안되네요...글 잘쓰는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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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화방 경험담을 올리죠..
한 2년전에 일입니다 그땐 요즘 같지 안고 알바가 거의 없었죠.
한번은 친구랑 회사 주변 가까운 전화방에 갔어요 저녁 10시 정도
갔을 겁니다.
서로 방을 잡고 들어갔죠. 좀 기다렸더니 한 여자가 연락이 왔더군요
이런 저런 애기 하다 보니 이혼녀라고 하더군요.근데 좀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 처럼 전화를 하더군요..근데 의정부 부분이라서 난 그 시간에 거기까지
가서 만나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군요...
그래서 폰섹으로 유도 했죠..그랬더니 바로 폰섹 하자고 하더군요..
근데 폰섹으로도 섹 소리를 너무 내더군요 나도 쌀뻔 했는데 참았죠...
그 여자하고 끝나고 좀 있으니 또 연락이 오더군요.
내가 있는 전화방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산다고 해서 열심히 대쉬 했죠..
처음에는 빼더니 나중에는 만나자고 앾속을 받았죠..
남편은 제주도에 공사를 맞아서 한달에 한두번 집에 온데요..
나이는 30대 중반이라하더군요...
몸매를 물었더니 보통이라 해서 괜찮겠지 하고 약속을 정하고 바로
택시를 타고 약속 장소로 갔죠.. 좀 기다리니 오더군요...
외모는 보통 아줌마,,정도로 보이고 얼굴은 약간 색끼가 있어 보이더군요
서로 전화로 애기가 되어 만나는 거닌까.. 바로 여관으로 직행 했죠.
먼저 샤워 시키고 기다렸죠.
집에서 한번 목욕 했다며 밑에만 세척하고 바로 나오더군요..
나도 바로 샤워하고 나왔죠..
그 아줌마는 벌써 준비하고 있더군요..
벗겨 놓고 보니 배가 좀 나왔지만 할만하더군요..그래서 얼굴부터 애무하기 시작했죠..
키스하고 가슴을 빠는데 넘 소리를 내는거여요..
아줌마가 가슴부터 그리 섹소리 내는 것 처음 이었죠.
그리고 성기를 빨라고 하는데..물이 흘러요..여자 거기에 물이 흐르는 여자가 있다고는
애기를 들었어도 내가 경험하니 나도 넘 흥분이 되더군요..
.성기를 빨으니 물컥 물컥하고 물이 나오는데 ..이거는 흘러요.....
내 얼굴은 그 아줌마 물로 범벅이 되다 십히 했죠..
그리고 삽입을 했는데. 물이 넘 나와 조이는 맞은 없는데 그 아줌마 섹소리에 나도
뽕 갔어요..그날 그 아줌마하고 3번이나 했죠... 그동안의 기록을 껬죠...
녹초가 되어 집으로 갔습니다. 서로 연락처 교환하고..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하여 같이 전화방에 간 친구하고 어제 경험애기를 하면서.
그 친구 하는 말이 오늘 아줌마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는 거여요..
자세히 애기를 들으니 어제 내가 만난 그 아줌마하고 약속을 한겁니다.....
어제 전화방에서 나하고 통화하기 전에 내 친구하고 하며 서로 만나기로 했던겁니다..
그 친구에게 어제 내가 만난 아줌마라고 애기 할까..하다가
만나는거에 들떠 애기 하길래말을 안햇죠,,,
또 구멍 동서가 되도 내가 먼저 했으닌까..난 손해 볼 것 없다 해서요..
그 친구 그 아줌마 만나고 나서 나에게 흥분 되서 여관간 애기 하더군요..
.난 다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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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구랑 구멍 동서가 됬죠.. 그 친구 지금도 그 사실을 모르죠..
글이 두서 없네요..난 글재주가 없어 맘대로 안되네요...글 잘쓰는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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