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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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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36 회 작성일 24-03-11 23: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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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와 언니동생 하며지네는 아줌아가있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 심부름으로 이모(그때는 이모라고 불렀슴)네 집에갔었다.
"이~모~오" (소리가 점점 작아짐)
나는 깜짝놀랐다. 요강위에 커다란 엉덩이를 올려놓고 오줌을 누고있는 아줌마를 보았기때문이다 아줌마는 내가 온줄도 모르고 "끙..끙" 대며 볼일을 보고 있었다.
나는 눈앞에 있는 커다란 엉덩이와 통통하게 살찐 허벅지를 감상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평소에 몸에 붙는 청바지를 자주 입었는데 그때마다 나는 아줌마의 몸을 훔쳐보며즐거워 했었다. 그런 아줌마의 엉덩이와 덤으로 "쏴 아 " 하며 힘차게 썯아지는 오줌줄기 소리는 나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하였다.
조금있자 볼일을 다보았는지 아줌마가 일어서서 바지를 올리려고 할때 나와 눈이 마주쳤다.
"어 경식이 왔네" 하면서 빨리 바지를 올렸다. 그러나 난 그 짧은 시간 에 아줌마의 무수한 보지털을 보고 말았다.
"무슨일로 우리 집에 왔니"
하며 조금은 어색하게 웃었다.
"네? 예~ 민석이형 있어요?
"응 민석인 친구들 만나러 나갔는데"
"예 그럼 안녕히계세요"
난 혹시난 성이나있는 나의 자지를 틀키지나 않을까 하여 허겁지겁 도망치듯 집으로 오고 말았다. 물론 엄마한테 심부름도 못하는 놈이란 야단을 맞았지만 나는 행복한 마음이었다. 꿈에도 그리던 아줌마의 엉덩이와 생각도 못했던 보지털까지 감상하였으니 말이다.
그 날밤 나는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난다. 자위를 몰랐던 시기였으니 흥분된 마음을 진정 시키기위해 고생했던 기억도 난다.

처음이라 정말 어색하네요 네이버3 작가님들의 위대함을 이제야 알것같네요.
더욱 연습을 하여 다음에는 좋은글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욕은 하지마세요.


추천65 비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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