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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야 다시한번 그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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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46 회 작성일 24-03-11 23: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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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최정화 지금쯤 애엄마가 되잇을것같은데.... 글쎄 아직 소식을 못들어서 잘모르겠습니다.
그녀를 내가 처음 만난것은 ***학원 나는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이었고 그녀는 대학1학년 나와는 나이가 5살 차이가 났습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나에게 수업을 받고 끝나는 시간에 저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오늘이 마지막날이니까 오늘 술한잔해요. 나는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꿈에 그리는 나의 이상형 키는 167cm에 몸무게55kg 가슴은 요즘말로 김혜수 저리가라였습니다. 그녀와 저는 호프집에서 만나 서로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면서 술을 너무나 많이 마셨죠. 참고로 저는 술을 잘먹지는 못하는데 이상하게도 여자하고만 먹으면 제주량보다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참이상하지요?
드디어 그녀가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이 취했을때 저는 정말 그녀를 집에 바래다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저 많이 취해서 그러는데요 TV보고싶어요? 저는 처음에는 그말이 무슨말인줄 몰랐습니다. 무슨 TV야하고 생각했는데 바로 그때 제뇌리를 스치는 생각 그건 여관에가서
쉬자는 말인것을 비로서 눈치챈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녀을 부축하고(나도 술에 많이 취했지만 초인적인 힘으로 오직 그것하나를 위해) 호프집 바로 옆에 있는 사당역에서 가장 유명한 사당장으로 향했습니다.(참고로 사당장은 바로 사당역 옆에 위치하고있음
) 주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사당장 301호로 들어갔습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301호
방에 들어간뒤 저는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그녀는 침대위에 올라가서 누워있었고, 나는 방바닥에 앉아서 사사가져간 스포츠신문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신문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었죠!
그때, 그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너무 추워요.... 좀올라와서 껴안아 주시면 안돼요? 나는 그때 너무나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에게 말했죠. 정말 올라가도돼?
그때 그녀가 지금 너무나 추우니 좀껴안아달라고 다시힌번 나에게 말하더군요.
전 용기를 내서 그녀의 침대위로 올라가 그녀를 껴안고 잇을때, 나도 모르는 힘이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나오기 시작하더니....
2부는 내일 다시 올려드릴께요. 많이 읽어주세요. 글쎄, 여러분들의 호응이 없으면
2부가 다시 나올수 있을까요. 참고로 이이야기는 실화이며, 다른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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