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대단 하다. 시티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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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님의 글 재미 있게 잘 봤읍니다. 야한 얘기를 추하지 않게, 심각한 얘기를 가볍게.
놀라운 글 솜씨입니다. 그리고 님의 말대로 냄비 후리는 솜씨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마 30대 초반
인것 같은데 같은 30대 초반으로서 감탄과 존경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님처럼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여건상, 능력 부족, 그리고 그대의 말처럼 내길이 아닌 관계로 그저 부러움으로 바라보기만 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당당히 제 갈길 가는 그대를 보노라면 우리 386세대의 우유부단함과는 다른 젊디 젊은
청년의 패기를 느낍니다. 부디 냄비 꼬시는 일 뿐 아니라 다른 일에서도 그 훌륭한 점 더욱 살려 서서쏴 족의
훌륭한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님의 글이 많이 기다려 집니다.
놀라운 글 솜씨입니다. 그리고 님의 말대로 냄비 후리는 솜씨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마 30대 초반
인것 같은데 같은 30대 초반으로서 감탄과 존경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님처럼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여건상, 능력 부족, 그리고 그대의 말처럼 내길이 아닌 관계로 그저 부러움으로 바라보기만 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당당히 제 갈길 가는 그대를 보노라면 우리 386세대의 우유부단함과는 다른 젊디 젊은
청년의 패기를 느낍니다. 부디 냄비 꼬시는 일 뿐 아니라 다른 일에서도 그 훌륭한 점 더욱 살려 서서쏴 족의
훌륭한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님의 글이 많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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