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어디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정확하게어디죠

페이지 정보

조회 3,387 회 작성일 24-03-11 22:5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정상홍 님의 말씀
------------------------------------------------
오늘 화상 전화방에 처음 갔읍니다..
혹시 사당역 근처잇는데 아실런지...
한 20분 기다리는 한여자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나이는 29살,,얼굴과 몸매는 그럭저럭 봐 줄만 하구요..
첨 10분간은 그냥 일상적인 썰을 풀다가
10분이 지난후 지금 뭐 입구 왔냐...고 물었죠..
원피스더군요..몸매가 어떤지 보여 달라니 일어나데요..
치마 때문에 안보인다구 하니 치마를 올리 더군요
근대 팬티까지 보이대요..
팬티는 말로만 듣던 흰색 망사
팬티 이쁘다고 하니 얼굴을 붉히며(내숭같은) 오늘 첨 입은 거라나요..
팬티좀 벗으라니깐 벗데요..
결론을 말하자면 만나지는 못했읍니다..연락처만 줫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너무 흥분이 돼서 내꺼도 보여주고 그랫죠..
말로만 들엇는데 정말로 그러는거 보니 너무 흥분 되더군요..
쌀뻔했다니깐요..
다음엔 더 찐하게 잘 올릴테니 점수 많이 주세요..
참고로 전 뻥은 안칩니다..



여기까지 정상홍 님의 말씀입니다.
================================================
어디죠...한번가보고싶네요.정확한곳알켜주세요.



추천111 비추천 19
관련글
  • 젊은처자의 온일마사지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하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상
  • 젋은 주부사원
  • 절친들의 와이프 5편
  • 절친들의 와이프 4편
  • 절친들의 와이프 3편
  • 나의 어느날 - 11편
  • 절친들의 와이프 2편
  • 절친들의 와이프 1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