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씨티헌터님께 드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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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항상 강등 내지는 짤리는것이 두려워 노이로제에걸린 nikewind입니다.
하하 씨티님의 글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속성상 경험방의 글은 대부분 침을 줄줄 흘리면서 보게되는데 님의글은
배꼽으로 침을 흘리며 보게되는군여....
저도 마음은 돈쥬앙 못지않은데 마음빼놓고는 모든것이 여의치 않아
이 경험방에 글한줄 올리지 못했습니다.
님의 그 뛰어난 여자꼬시기와 글솜씨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신나는 경험글을 기대합니다.
새로이 이곳에 오셔서 타사이트와는 조금은 다른 이곳만의 문화를 접하심에
있어 이질감과 함께 조금은 당황스런면도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뭐 벌써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주제넘게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서로를 아끼는 배려
가 아닌가 합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함께 다수의 여성분들도 계십니다.
그 여성분들중 어떤분들은 자신이 여성임을 드러내놓고 활동하시기도 합니다.
과거에도 여성분들을 비하하는(그때도 냄비운운이었네요)말로 여성분들의
항의가 빗발쳤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곳 경험방이 남성위주로 운영이 되고있고 또 글의 재미를 위해서 그러한
은어를 사용하실 수 도 있겠다 하고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님께서 글을 쓰시는 목적이 오로지 혼자만의 도락을 위해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님의글을 읽고 같이 즐거워하기를 조금이라도 바라신다면
님의 글을 읽을 대다수의 남자와 함께 몇명이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여자분들의 마음 또한 즐겁고 기쁘게 해주심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것이 아마도 jkang님이 말씀하신 mild의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끝으로 앞으로 더욱 재미있고 신나는 또다른 남을 배려해서 더욱 빛나는 씨티님의
글을 계속해서 읽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두서없는글 줄입니다.
이상 주제넘기가 하늘을 찌르는 武恥였습니다.
P.S.
선희님의 글과 씨티님의 댓글 정말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P.S.
이글은 원래 씨티님께 멜로 보낼려고 하다가 혹시라도 다른 도움이되는 일이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에서 경험방에 올리니 양해바랍니다.
흑흑 사실은 저도 경험방에 글올려보는게 소원이라서 이곳에 올립니다. -_-;;;;
P.S.
몇일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제가 분위기파악이 제대로 된건지 의문이
생기는군요.
혹여 분위기 흐렸다면 용서하시기를......
몇일 있다가 자폭하겠습니다.
항상 강등 내지는 짤리는것이 두려워 노이로제에걸린 nikewind입니다.
하하 씨티님의 글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속성상 경험방의 글은 대부분 침을 줄줄 흘리면서 보게되는데 님의글은
배꼽으로 침을 흘리며 보게되는군여....
저도 마음은 돈쥬앙 못지않은데 마음빼놓고는 모든것이 여의치 않아
이 경험방에 글한줄 올리지 못했습니다.
님의 그 뛰어난 여자꼬시기와 글솜씨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신나는 경험글을 기대합니다.
새로이 이곳에 오셔서 타사이트와는 조금은 다른 이곳만의 문화를 접하심에
있어 이질감과 함께 조금은 당황스런면도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뭐 벌써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주제넘게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서로를 아끼는 배려
가 아닌가 합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함께 다수의 여성분들도 계십니다.
그 여성분들중 어떤분들은 자신이 여성임을 드러내놓고 활동하시기도 합니다.
과거에도 여성분들을 비하하는(그때도 냄비운운이었네요)말로 여성분들의
항의가 빗발쳤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곳 경험방이 남성위주로 운영이 되고있고 또 글의 재미를 위해서 그러한
은어를 사용하실 수 도 있겠다 하고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님께서 글을 쓰시는 목적이 오로지 혼자만의 도락을 위해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님의글을 읽고 같이 즐거워하기를 조금이라도 바라신다면
님의 글을 읽을 대다수의 남자와 함께 몇명이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여자분들의 마음 또한 즐겁고 기쁘게 해주심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것이 아마도 jkang님이 말씀하신 mild의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끝으로 앞으로 더욱 재미있고 신나는 또다른 남을 배려해서 더욱 빛나는 씨티님의
글을 계속해서 읽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두서없는글 줄입니다.
이상 주제넘기가 하늘을 찌르는 武恥였습니다.
P.S.
선희님의 글과 씨티님의 댓글 정말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P.S.
이글은 원래 씨티님께 멜로 보낼려고 하다가 혹시라도 다른 도움이되는 일이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에서 경험방에 올리니 양해바랍니다.
흑흑 사실은 저도 경험방에 글올려보는게 소원이라서 이곳에 올립니다. -_-;;;;
P.S.
몇일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제가 분위기파악이 제대로 된건지 의문이
생기는군요.
혹여 분위기 흐렸다면 용서하시기를......
몇일 있다가 자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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