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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채팅에서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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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02 회 작성일 24-03-11 2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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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일이다. 친구와 술한잔을 하고 겜방에 가서 스타 한게임을 하기로 했다.
배틀넷에 가서 친구와 한팀을 먹고 하다가 장난이 아니게 깨지고 채팅이나 할까?
친구에 말에 그래..하자
회원분들도 잘아나는 s...c...에 들어가서 슬슬 노가리나 풀까 하는 생각에
1:1 신청을 했는데 늦은 시간이라 어지간한년들은 벌써 딴놈들이랑 채팅하고 있는데
하나가 걸려들었다.
하이.... 대충 이런 멘트로 이런저런 야기들을 하다가 어디냐고 물으니까.
시내 어디라고 해서 어우~나도 거긴데 하면서 슬슬 발동이 걸려 우리 만날까요.
하는말에 좋다고 술이나 한잔 하자는 말에 이거 선수아니야 하는 생각도 들면서
친구보고 야!나먼전 집에 간다. 하고 나오자 친구녀석 야! 하나 건졌냐...아니야!!
임마 피곤헤서 그래 하면서 무조건 나와 그녀와 약속장소에서 만나 전화를 했다.
키는 168cm에 잘빠지긴 했지만 안경을 쓴 학구파같은 생각이 들었다.
일단 처음이라 간단하게 시작할까 하는 생각에 맥주한잔 할까요?
좋아요 가죠......순순이 따라왔다.
아니 어쩌면 내가 끌려갔는지도 모른다. 맥주 5000cc를 3개나 비웠을까
나가죠 하는 말에 "좋아요"하는 그녀에 대답에 속으로"야호"외치며....
어디로 갈꺼죠 나는 이새벽에 집에 들어가질 못해요 오늘 학교에서 운동하다.
잃어버렸거든요 하는 말에 그려면 우리 여관에 가요........하는 대답에
이거 내가 괜히 다하는 거 아니가 하는 생각에
좋아요 하고 여관에 들어갔가. 들어가자 마자 무조건 키스부터 펴부었다.
그녀 갑자기 오빠 씻고와 내가 오빠 오늘 다 빨아줄게 하는 말에
그래 하며 당당하게 씻고 왔다. 그녀도 샤워를 하고 내 배위에 올라오더니
머리 부터 슬슬 혀로쓸어 내리더니 나의 빳빳하게 된 막대기를 슬슬 빨기 시작했다.
목구멍까지 들어갈땐 진자 쌀번했다. 그녀가 다시 허벅지로 내려가더니 내발가락
까지 슬슬 빨더니 나보고 업드리라고 했다. 그녀는 다시 긴혀로 발가락부터 허벅지를지나 항문을 빨아주는데 아주 오랜시간 빨아주었다. 나도 이래 질세라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에게 나의 막대기를 꼿고 슬슬 피스톤운동을 했다.왕복운동을 할수로 그녀의 물은 실수없이 흘려내려 침대카바를 적실정도가 되었다.
삽입을 할때 나의 막대기는 부드러우면서 질벅한 보지가 쪼여주는 느낌은 대단했다.
애 혹시 유부녀 아니야 하는 생각을 들정도로 섹스에 미쳤을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밤새 주체할수 없는 젊음으로 3번정도 했다. 역시 할때마다. 새로운
자세와 새로운 느낌으로 아침에 일어나 우린 서로 각자의 집으로 향하였다.
글쎄 다음에 또만날수 있냐는 대답에 아마도......라고 대답하면서 나에게 핸드폰
번호 하나 남겨주지 안고 그냥 그렇게 가버렸다.


재가 처음쓴 경험담인데 지루했는지 모르겠네요
반응이 좋은면 2부에서 다시 만난 그녀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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