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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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프 캠에 대해 한분이 질문하셨고 또 한분이 답해주셨네요.
솔직히 예술 영화 찍는거 아니라면 방법상의 문제가
별로 있겠습니까?
개인 취향에 따라 맘에 드는 포즈,그 포즈가 확실히
나오는 앵글을 찍어가면서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구는 삼각대와 캠리모콘이 있으면 되겠죠.
섹파트너가 당장 4명이라....그분 자랑같아서 약오르네요.하하..
내가 찍은 경험을 읽어보시고 참고하십시오.
내 경우엔 3명의 여자와 셀프캠을 찍어봤는데
2명은 정식으로 사귀던 앤이었고 1명은 섹친구였습니다.
첫번째는 앤이었는데 딱 1번뿐이었습니다.
그녀와 헤어질까말까를 갈등하던 때였는데 평소에 절대
안 찍으려던 앤이 어쩔수 없이 내 부탁을 들어줬던 거죠.
하지만 역시나 부담스러워서 표정도 굳었고
카메라를 잘 쳐다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녀는 섹스에 있어서는 내 생각을 가장 안따라주던
애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여자보다 더 짜릿한 기억이
많네요.날씬한 글래머 스타일에 키 크고 자존심 강한 애고
생각도 있는 애여서 헤어진걸 후회하고 있는 여잔데
그래서 그때 그녀에게 수시로 다소 무리한 행위를
시도한 모순성을 가졌는지도 모르죠.
찍은 셀프캠을 설명해보면......
야외에서 일단 캠으로 드라이브하면서 그녀의 일상적인 모습을
잡았습니다.그러다가 한적한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옷을 벗는것 부터 찍기 시작했습니다.
부끄러워했지만 피하지는 않더군요.
알몸이 되었을때 그녀에게 키스를 했고 들고 있던 캠으로
옆에서 장면을 잡았습니다.자연스럽게 누웠고 캠을 멈추고
그녀가 편한 맘을 가지도록 일상적인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약간 흥분했을때 캠을 다시 켜고 그녀의 입에 내 성기를
가져갔습니다.첨엔 해주다가 내가 캠을 들이대자 입을 빼려고
했지만 내가 괜찮다면서 계속하라고 했더니 마지못해 계속하더군요.
지금도 가장 재밌게 보는 부분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찍다가 내가 다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목..가슴...배...보지...들고 있던 캠으로 보지를 아주 자세하게
찍었습니다.손가락으로 벌리기도 하고 보지 전체 부분을 찍기도 하고,
그런 내 애무에 흥분하는 얼굴도 보지와 함께 나오도록
찍기도 하고....
흥분을 계속 유지시키고 찍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맹숭한 상태의 포즈를 요구하면 그녀로서도 거북할테니까요.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찍고 날씬한 전신도
담았습니다.
내가 가슴을 빨고 애무하는 장면도 캠을 들고 옆에서
찍기도 했습니다.그녀만 나오면 재미 없잖아요.
내 좃을 그녀의 보지에 삽입시키고 들락거리는것도 잡았습니다.
손가락을 집어넣고 찍기도 했습니다.
내가 늘 좋아하는건 흥분한 그녀를 보는거였습니다.
솔직히 비교하자면 다른 여자에 비해 그 정도가 현저히
약하거든요.마치 석녀처럼....
캠을 잠시 멈추고 보통의 섹스로 들어갔습니다.
제 궤도에 오르자 흥분한 그녀의 얼굴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이젠 삼각대에 캠을 달고 리모콘을 잡았습니다.
전체 모습이 나오도록 위치를 잡고 그녀와 다시 섹스에
들어갔습니다.찍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세세하게 카메라
각도를 잡느라 수시로 행위를 중단하는 바람에
그녀는 그렇잖아도 마땅치 않은 카메라에 더더욱
싫어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나는 그래도 꾸준히 찍었습니다.정상위 체위...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는 자세...
일명 도그스타일 자세....
오랄과 함께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옆에서 찍었기때문에 풍만한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드러나거든요.내손에 주물려지기도 하고 흔들리는 가슴,
역시 내 손에 만져지는 엉덩이와 그 굴곡....
그곳과 맞닿은 내 하체와 언뜻언뜻 드러나는 내 좃!
그리고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뒷치기...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뒷치기...
카메라 각도를 잡느라 섹스다운 섹스는 못했죠.
그저 포즈를 취하는 정도...?
무감정의 로보트가 있어서 찍어주면 좋을텐데.
아니면 그런 기계장치가 있어서 무선으로 조종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배보다 배꼽이 크겠죠?
난 달래고 달래서 다시 오랄하는걸 전체적으로 잡기위해
내가 바로 눕고 그녀가 내 아래에서 엎드려 오랄하는걸
잡았습니다.그녀는 카메라가 옆에서 지켜보는게 거북스러워
무척 싫어했는데 또 달랬죠.
나도 미안했지만, 찍는 과정이 재밌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녀의 오랄 테크닉은 별로입니다.원래에도 어떤 여자든
내가 상당히 노력하지 않으면 사정까지는 안가는데 그녀는
특히 더 심한 정도입니다.
가끔 괴상한 장소에서 수시로 오랄을 해달라고 했을때는
그 상황때문에 좀더 쉽게 싸지만요.
생각같아서는 아날까지도 찍고 싶었지만 상황이 그렇질 못했으니
오랄에서 충분히 시간을 끌면서 다른 방법을 모색하자고
맘 먹었습니다.그녀와의 아날경험은 겨우 삽입해 보는 정도였습니다.
그 당시엔 내가 너무 서툴렀거든요.
그런데 내 생각과는 달리 그녀는 빨리 끝내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평소엔 힘들어서 오랄을 하다가도 자주 쉬었는데 이번엔
쉬지도 않았고 힘도 강했습니다.이런걸 봐도 알수 있지만
사람은 정신자세가 중요하죠? 맘만 먹으면 다 할수 있습니다.
이유야 자존심이든...거북하든...해주기 싫든...피곤해서건,
많이 있겠지만 맘만 먹으면 가능하다는겁니다.
하면 된다가 괜히 있겠습니까?
다만 강요는 언제든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죠.
스스로의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는 표현입니다.
아마 나로서도 그때의 카메라가 찍는 상황에 좀 더 자극이
되어서 빨리 사정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셀프캠도 일종의 훔쳐보기 심리 비슷할까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노출심리는 상대의 훔쳐보기 심리를
자극하는 즐거움일까요?
결국 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정액은 모두 그녀가 마셔버렸습니다.
잘 먹진 않는데 아주 가끔 먹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녀가 정액을 입으로 받고 내가 그 정액을 다시 입으로
받아 먹는 조건이라면 그녀도 남은걸 먹는 정도였습니다.
이번엔 그녀가 다 마셔버렸지만....
헉? 골육상잔의 비밀이.....후후
그러고보니 생각나는데 얼마전에 정보게시판에
정액을 입에서 입으로 전해주는 동영상 있던데 역겹더군요.
사정한후 맡는 정액 냄새란....정말 별로죠?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더럽지 않겠죠?
더럽게 느낀다면 자신의 감정을 한번 되돌아보시길.
아니면 아닌거고....상관없다면 없는거고.
다 마셔버린 그녀는 침대에 누워버렸고 그녀의 태도에
더 이상 찍기는 힘들겠다고 생각하고 캠을 껐습니다.
여기까지가 그녀와의 셀프캠입니다.
마치 몰카 감상문처럼 되어 버렸네요.
이거 원래, 얘기를 중간에 끊는 성격은 아닌데
너무 길어져서 끊어야겠네요.
누가 신경쓰는건 아니겠지만 스스로 그런걸 맘속으로
안좋아하던 터라...자아비판식으로 말하는겁니다.
셀프 캠에 대해 한분이 질문하셨고 또 한분이 답해주셨네요.
솔직히 예술 영화 찍는거 아니라면 방법상의 문제가
별로 있겠습니까?
개인 취향에 따라 맘에 드는 포즈,그 포즈가 확실히
나오는 앵글을 찍어가면서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구는 삼각대와 캠리모콘이 있으면 되겠죠.
섹파트너가 당장 4명이라....그분 자랑같아서 약오르네요.하하..
내가 찍은 경험을 읽어보시고 참고하십시오.
내 경우엔 3명의 여자와 셀프캠을 찍어봤는데
2명은 정식으로 사귀던 앤이었고 1명은 섹친구였습니다.
첫번째는 앤이었는데 딱 1번뿐이었습니다.
그녀와 헤어질까말까를 갈등하던 때였는데 평소에 절대
안 찍으려던 앤이 어쩔수 없이 내 부탁을 들어줬던 거죠.
하지만 역시나 부담스러워서 표정도 굳었고
카메라를 잘 쳐다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녀는 섹스에 있어서는 내 생각을 가장 안따라주던
애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여자보다 더 짜릿한 기억이
많네요.날씬한 글래머 스타일에 키 크고 자존심 강한 애고
생각도 있는 애여서 헤어진걸 후회하고 있는 여잔데
그래서 그때 그녀에게 수시로 다소 무리한 행위를
시도한 모순성을 가졌는지도 모르죠.
찍은 셀프캠을 설명해보면......
야외에서 일단 캠으로 드라이브하면서 그녀의 일상적인 모습을
잡았습니다.그러다가 한적한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옷을 벗는것 부터 찍기 시작했습니다.
부끄러워했지만 피하지는 않더군요.
알몸이 되었을때 그녀에게 키스를 했고 들고 있던 캠으로
옆에서 장면을 잡았습니다.자연스럽게 누웠고 캠을 멈추고
그녀가 편한 맘을 가지도록 일상적인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약간 흥분했을때 캠을 다시 켜고 그녀의 입에 내 성기를
가져갔습니다.첨엔 해주다가 내가 캠을 들이대자 입을 빼려고
했지만 내가 괜찮다면서 계속하라고 했더니 마지못해 계속하더군요.
지금도 가장 재밌게 보는 부분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찍다가 내가 다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목..가슴...배...보지...들고 있던 캠으로 보지를 아주 자세하게
찍었습니다.손가락으로 벌리기도 하고 보지 전체 부분을 찍기도 하고,
그런 내 애무에 흥분하는 얼굴도 보지와 함께 나오도록
찍기도 하고....
흥분을 계속 유지시키고 찍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맹숭한 상태의 포즈를 요구하면 그녀로서도 거북할테니까요.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찍고 날씬한 전신도
담았습니다.
내가 가슴을 빨고 애무하는 장면도 캠을 들고 옆에서
찍기도 했습니다.그녀만 나오면 재미 없잖아요.
내 좃을 그녀의 보지에 삽입시키고 들락거리는것도 잡았습니다.
손가락을 집어넣고 찍기도 했습니다.
내가 늘 좋아하는건 흥분한 그녀를 보는거였습니다.
솔직히 비교하자면 다른 여자에 비해 그 정도가 현저히
약하거든요.마치 석녀처럼....
캠을 잠시 멈추고 보통의 섹스로 들어갔습니다.
제 궤도에 오르자 흥분한 그녀의 얼굴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이젠 삼각대에 캠을 달고 리모콘을 잡았습니다.
전체 모습이 나오도록 위치를 잡고 그녀와 다시 섹스에
들어갔습니다.찍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세세하게 카메라
각도를 잡느라 수시로 행위를 중단하는 바람에
그녀는 그렇잖아도 마땅치 않은 카메라에 더더욱
싫어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나는 그래도 꾸준히 찍었습니다.정상위 체위...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는 자세...
일명 도그스타일 자세....
오랄과 함께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옆에서 찍었기때문에 풍만한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드러나거든요.내손에 주물려지기도 하고 흔들리는 가슴,
역시 내 손에 만져지는 엉덩이와 그 굴곡....
그곳과 맞닿은 내 하체와 언뜻언뜻 드러나는 내 좃!
그리고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뒷치기...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뒷치기...
카메라 각도를 잡느라 섹스다운 섹스는 못했죠.
그저 포즈를 취하는 정도...?
무감정의 로보트가 있어서 찍어주면 좋을텐데.
아니면 그런 기계장치가 있어서 무선으로 조종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배보다 배꼽이 크겠죠?
난 달래고 달래서 다시 오랄하는걸 전체적으로 잡기위해
내가 바로 눕고 그녀가 내 아래에서 엎드려 오랄하는걸
잡았습니다.그녀는 카메라가 옆에서 지켜보는게 거북스러워
무척 싫어했는데 또 달랬죠.
나도 미안했지만, 찍는 과정이 재밌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녀의 오랄 테크닉은 별로입니다.원래에도 어떤 여자든
내가 상당히 노력하지 않으면 사정까지는 안가는데 그녀는
특히 더 심한 정도입니다.
가끔 괴상한 장소에서 수시로 오랄을 해달라고 했을때는
그 상황때문에 좀더 쉽게 싸지만요.
생각같아서는 아날까지도 찍고 싶었지만 상황이 그렇질 못했으니
오랄에서 충분히 시간을 끌면서 다른 방법을 모색하자고
맘 먹었습니다.그녀와의 아날경험은 겨우 삽입해 보는 정도였습니다.
그 당시엔 내가 너무 서툴렀거든요.
그런데 내 생각과는 달리 그녀는 빨리 끝내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평소엔 힘들어서 오랄을 하다가도 자주 쉬었는데 이번엔
쉬지도 않았고 힘도 강했습니다.이런걸 봐도 알수 있지만
사람은 정신자세가 중요하죠? 맘만 먹으면 다 할수 있습니다.
이유야 자존심이든...거북하든...해주기 싫든...피곤해서건,
많이 있겠지만 맘만 먹으면 가능하다는겁니다.
하면 된다가 괜히 있겠습니까?
다만 강요는 언제든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죠.
스스로의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는 표현입니다.
아마 나로서도 그때의 카메라가 찍는 상황에 좀 더 자극이
되어서 빨리 사정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셀프캠도 일종의 훔쳐보기 심리 비슷할까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노출심리는 상대의 훔쳐보기 심리를
자극하는 즐거움일까요?
결국 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정액은 모두 그녀가 마셔버렸습니다.
잘 먹진 않는데 아주 가끔 먹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녀가 정액을 입으로 받고 내가 그 정액을 다시 입으로
받아 먹는 조건이라면 그녀도 남은걸 먹는 정도였습니다.
이번엔 그녀가 다 마셔버렸지만....
헉? 골육상잔의 비밀이.....후후
그러고보니 생각나는데 얼마전에 정보게시판에
정액을 입에서 입으로 전해주는 동영상 있던데 역겹더군요.
사정한후 맡는 정액 냄새란....정말 별로죠?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더럽지 않겠죠?
더럽게 느낀다면 자신의 감정을 한번 되돌아보시길.
아니면 아닌거고....상관없다면 없는거고.
다 마셔버린 그녀는 침대에 누워버렸고 그녀의 태도에
더 이상 찍기는 힘들겠다고 생각하고 캠을 껐습니다.
여기까지가 그녀와의 셀프캠입니다.
마치 몰카 감상문처럼 되어 버렸네요.
이거 원래, 얘기를 중간에 끊는 성격은 아닌데
너무 길어져서 끊어야겠네요.
누가 신경쓰는건 아니겠지만 스스로 그런걸 맘속으로
안좋아하던 터라...자아비판식으로 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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