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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잊을수 없는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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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13 회 작성일 24-03-11 2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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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채팅의 재미에 푹 빠져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요 며칠전에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부담없는 관계를 원한다고
대화방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던 중 21살 먹었다는 여자애가 들어왔습니다.
화곡동에 산다고 하면서 대뜸 용돈 줄 수 있나고 하더라구요.
가뜩이나 사람도 안들어 오던 차라 재미삼아 얼마나 필요하냐구 하니까
20만원에서 25만원사이라고 하더군요..
왜 이렇게 비싸냐고 하니까 자긴 내년에 미스코리아 나갈려구 준비중
이라면서 그 정도 값어치는 있다나요.
키는 175, 몸무게는 53kg, 얼굴은 미스코리아 준비중이니까 상상하라구
하면서... 난 마른여잔 싫다고 하니까 만나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특기가 뭐냐고 하니까 자긴 절대 삽입성교는 안하고 오랄과
헤비패팅만 한다고 하면서 자기 특긴 오랄이라고 하더군요. 같이 있어줄수
있는 시간은 2시간이구..
삽입없이 2시간동안 헤비페팅과 오랄이라...
무척 호기심이 생겨 만나자고 했지요. 폰 번호는 안가르쳐 주더라구요.
제 것만 가르쳐 주고 화곡동 복개천 근처 388버스 종점있는데서 저녁 8시쯤
만나기로 했습니다. 퇴근후 부리나케 갔습니다. 10분쯤 지났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20분만 기다려 달라구요..
8시30분쯤에 왔는데.. 역시 멀리서도 눈에 띄더군요. 진짜로 미스코리아에
나가도 될만한 몸매와 미모를 가졌더군요. 괜히 제가 움추러 들더군요.
저녁을 안먹었다면서 같이 먹자고 하더군요.. 저녁값은 빼주겠다고
선심쓰면서.. 화곡동 복개천 근처는 처음 가보는 동넨데.. 여관이 무지무지
많더군요. 어디가 괜찮을까 고르면서 여관촌 골목을 걸어가는데 사람들 눈길
이 전부 쏠리더군요. 그럴만두 하겠죠..어느 누가 보나 이상한 커플이었을
테니까요. (배 나온 30대와 21살 늘씬한 아가씨)
눈길을 피해 들어간곳은 물침대 있는 하이파크장이란 여관이었습니다. 오랄과
헤비페팅이란 전제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샤워에 신경을 썼습니다.
에어콘을 틀어놓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큰 키에 비해 가슴은 조금 작은듯.
팔배게 해준 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만지면서 다른손은 침을 묻혀 크리토리스
를 애무해 줄려니 제 팔 기장이 짧아서 힘들더군요..갑자기 그녀는 69자세를
취하더니 제껄 빨기 시작하는데.. 뿌리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아프다고
하니까 세게 빨아야 좋아하는 줄 알았다나요..
푸헐..알고보니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겁이나서 삽입성교는 못해봤고, 남자
친구와 비디오방에서 손가락 장난한 경험이 전부라고.. 어쩐지 처음 만났을때
돈 이야기를 안하더라구요.
다른 애들은 어떻게 해서든 선불로 챙겼을텐데.. 이상한 비디오는 많이 봤는지
이것저것 해줄라고는 하는데 영 어색하고 간지럽고..부랄쪽을 애무하는데 자기
가 흥분을 해서 이빨로 무는 바람에 하마터면 알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심한
아랫배 쪽의 통증때문에 성감도 안생기고..
삽입하자고 살살꼬셔도 절대 삽입은 안된다고 하고..오랄을 계속하자니 잘못하
면 불구될 것 같고.. 그래서 항문쪽만 애무해달라고 했습니다. 구조상 이빨로
물지는 못할테니까요.. 혀로 핥다가.. 코를 박고 빨다가.. 베게 2개를 어깨에
받쳐놓고 보는데,
참 열심히 하더군요. 한 손으론 딸을 치면서 다른 한손은 손톱을 세워 부랄밑
을 살살 긁어 달라고 하니까...참 말을 잘 듣더군요. ^^
나도 애무를 해줘야 된다는 의무감이 없어지니 참 편했습니다.
때때로 69자세로 나도 그녀의 성기와 항문을 애무해 줬는데..참 대단한게 그렇게 흥분을 하면서도 삽입할라고 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걸 보면 대단한
정신력인지..아님 순결을 지키려는 처절한 몸부림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구요. 얄밉기도 해서 일부러 그녀의 얼굴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갈려다 약속한 2시간을 채우기로 했구요. 두번째 사정
땐 입안에다 했는데...
삼켜도 된다고 하니까 진짜 꿀덕 삼키더라구요.. 피부미용에 좋다고 내년 미스
코리아때 꼭 뽑힐 거라고 하니까 좋아하는 모습이 진짜 백치미가 이런거구나
느꼈습니다.
끝나고 나니까 주기로 한 금액이 커 보였습니다... 나쁜놈이라고 돌 던져도
할 말 없지만, nego에 들어갔습니다. 너가 프론줄 알고 만났는데 해보니 초짜
라 기분이 별로 였다는둥, 이빨로 문데가 이상한것 같아 병원에 가봐야 한다는
둥.. 결국엔 여관비와 저녁값 포함해서 15만원을 주었습니다.
이름이라도 알자고 하니까 안 가르쳐 주더군요. 진짜로 내년 미스코리아에
나갈려고 하는건지... 이멜 주소도 안가르쳐 주고.. 어쨌거나 금년들어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거의 2시간동안 항문과 성기쪽만 오랄로 애무를 받았으니..
아직도 밑이 얼얼한 것 같군요.^^;

네이버3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비번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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