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시면 ..정보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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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원에 놀러왔나 보죠?
내가 전에도 그거 별꺼 아니라고 경험담에 올렸었는데.
15만원으로 그런 서비스 받는다면 너무너무 허무하다고까지 했는데.
오히려 그럴바엔 이발소가 싸고 좋다고도 했고.
직업정신없이 가치없는 몸뚱아리로 시간만 때우고
돈벌려는 애들이 많이 있습니다.돈벌고 싶은거야 당연하지만
가치없는 몸뚱이를 공주 구멍값처럼 매기고 대충대충 넘어가려는
애들도 많다는거죠.
전에도 말했듯이 가끔 올라오는 서비스 정신 철저한 여자들 경험담
올라오면 그녀들이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창녀라는 단어가 나쁘고 좋다를 떠나서 그녀들을 창녀라고
대수롭지 않게 부를수는 없을겁니다.
근데 소문은 어디서 들으셨는지?
정보란 이래서 중요한가 봅니다.
이곳에 여러 많은 사람들이 실패담과 성공담을 올렸습니다.
그것을 정보로 이용한다면 실수는 안할겁니다.
아까워라.15만원...!
추가>
채팅 나갔다가 엄청난 일 겪으신분 많네요.
황당했겠네요.난 그경우와는 다르지만 엄청나게 못생겼거나 뚱뚱한 여자를
만난 경험이 두번 있습니다.두번 모두 번섹으로 만난건 아닙니다.
평범하게.
그렇지만 어릴때의 내 생각에 정말 실망이었죠.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먹어보자 싶어 수순을 밟았죠.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약간 열등감이 있는지 내가 적극적으로
나가니까 쉽게 허락하더군요.
이런 맘이면 다른 여자도 마찬가질겁니다.
못먹어도 본전이란 맘으로 나가면 여유가 생겨서
성공할 가능성이 많을겁니다.이거 잘못하면 실패한다란 생각이
조급하게 만들고 여유가 없게 만들어 더욱 실패할 가능성을
늘여나가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번섹이든 연애든 말이죠.
두 사람 모두 내가 첨은 아니었습니다.
못생긴 애는 내가 두번째 섹스였고 뚱뚱한 애는 네번째였습니다.
일기장 보면 자세한거 있겠지만 그 비슷합니다.
장단점은 항상 있는 모양입니다.
그 못생긴애는 보지가 보통여자의 항문보다 좋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어쩌면 그게 명기인지도 모르겠네요.음 이얘길 하니까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따른데다 썼던것 같은 예감이.....흐흐..
그 당시에도 섹스는 상당한 경험을 했었는데 삽입만 해놓고 있으면
움직이지 않아도 터질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신적인 흥분도와는
상관없는 완전히 육체적인 느낌뿐이었는데도 말이죠.
그 후에도 세번 더 만났습니다.두번은 카섹스,한번은 여관....
섹스는 하기 싫어하는 눈치였습니다.내가 섹스만을 원하는것이
불만같았습니다.결혼할 남자가 있다고 하더군요.섹스는 딱 1번 해봤다더군여.
이후에 연락하니까 시간이 없다더군요.
그래서 나도 포기했고.
뚱뚱한 애는 첨에 여관가서 했는데 얼굴은 귀염상인데 엄청나게 뚱뚱해서
위치를 찾기도 어렵고 체위도 단순해야 했습니다.첨부터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모든 남자들에게 야한 얘길 쉽게 하는것 같았습니다.내게 그들과의 얘기를
몽땅 다 해주더군요.여러번 만났기때문에 그 중간중간에 다른 남자도
만났다는데 그 얘기까지도....
섹스는 안했다더군요.손으로 해달라는걸 만지기만 하고 사정까지는 안해줬다고
하더군요.나와만 섹스한다나? 생긴건 귀여웠습니다.뚱뚱해도...
그녀의 장점은 오랄이었습니다.원래 오랄 해주는건 어떤 여자가 해줘도 사정까진
못갔습니다.내가 억지로 갈려고 하면 다르지만...
근데 그녀의 오랄은 덩치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자기도 모르는 자연적인 테크닉인지
견딜수가 없었고 황령산에 자주 갔는데 항상 삼켰습니다.고맙더군요.
결혼할 남자가 생겼다고 하더군요.잘해준다네요.
내가 미안해서 이젠 못만나겠네하니까 그렇다더군요.
이상입니다.그녀들을 사랑하진 않았습니다.
사랑이란 단어의 뜻을 누구도 완벽하게 정의하진 못하겠지만
분명 사랑은 아니었습니다.처음에 한 말대로 못먹어도 본전이란
맘으로 만났던거지만 차츰 사랑스러워졌습니다.
내게 호감을 가지고 못생긴것이 미안한듯..뚱뚱한 것이 미안한듯
내게 잘해주고 날 즐겁게 해주려던 그녀들이 사랑스럽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이쁘고 잘빠진 것에 즐거울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그런 여자들의 모습에 즐거워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나라고 이쁘고 잘빠진것이 싫을리는 없겠지만
오래 살다보면....나같은 사람이 되다보면
다른면을 볼수 있기도 합니다.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 있습니까란 노래가 있죠?
가사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다른 모든 사람은 모르지만
나만이 너를 천사로 바로 본다라는 게 있죠?
천사는 자기만이 느끼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알아본다면 천사도 공주 천사가 되어버리니까요.
공주 천사....
공주를 떠받들 자신이 있다면 나쁠것도 없겠지만...
내성격탓인지 지금도 그녀들을 보고싶네요.
못생기고 뚱뚱했지만.....착한애들이었는데.
첨밀밀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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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이어 창원도 최신판입니다.
2일전입니다. 창원을 가게되었습니다.
긴긴 밤을 뭘하고 지낼까 차타고 내려가면서 계속 고민했습니다.
경험게시판에서 검색해봐도 특별한 이벤트는 없는 것 같고....
일단 밤 10시쯤 여관을 잡고 돈을 지불하려는데 카운터 옆에 무수히 많은 찌라시가 있더군요
쥔 아줌마 눈치를 보면서 3장을 집어들었습니다.
방에 들어와 찬찬히 살펴보니 이런 거더군요
"오빠 오늘밤 죽었어" 특별한 만남 36-24-37 아가씨 다수 맛사지&이벤트 전화주세요 -맨파워클럽
"나레이터모델"특별한 관계 맛사지와 이벤트가 만났을 때 - CF클럽
절로 웃음이 나더군요
걍 무시하고 독수공방의 길로 들어서려하는데.......전화나 한번 해보고 자자(어쩔수 없는 넘이져)
"감사 합니다 맨파워 클럽입니다" 상냥하게 아가씨가 전화를 받더군요
"얼마?" "예..맛사지 안마 받으시고 연애하시는데 총 15만원 입니다"
그래? 여기 동네이름은 잘 모르겟고 피닉*여관 5**호야 못생겨도 좋으니까 맛있는 애로 보내줘
30분 후 기대와달리 무척 이쁜애가 왔습니다.
요약하면 고향은 서울, 어린나이에 돈벌어 잘먹고 잘살자고 창원까지 내려와서 몸판다고 지껄이더군요
우선 샤워를 하고 오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엎드리래요 그랬죠
제 엉덩이 위로 올라와 어깨를 조금 주므르는 척 하더니 돌라 누으래요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제 가슴을 몇번 빨더니 오빠 텍스낄께요 라고 하더군요
이런 떠그랄 뇬 내가 골빠졌다고 창원까지 내려와서 요렇게 허무하게 끝낼라고 15만원이나 쓰냐
"오빠 이동네 다그래요" 할말 없다 얼른 끝내고 가라
어쨋든 오입판에서 환불된다는 소린 머리털나고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어 뿔따구는 나지만
걍 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영 맛이 없더라고요, 질퍽질퍽 한게 느낌이 이상해서 자세를 바꾸는 척하면서
쑤~욱 빼버렸지요
아뿔싸 이런 *같은 뇬 침대 시트가 씨벌건 피로 얼룩져있는거 있죠
"어 아까 까지는 안놔왔는데, 오빠 어떡하죠"
하도 기가 막히니까 웃음이 나오더군요
역시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거 없습니다.
창원사시거나 내려가실 분들 절대 찌라시 보고 전화하지 마세요
맛사지&이벤트 그거 다 개 풀뜯어 먹는 소리입니다.
다음주에 다시 내려갑니다 회원님들 괞찬은 곳 좀있음 알려 주십시요
그럼 이만 총총..
*피철철 요뇬 귀싸대기라고 한대 갈기고 싶었지만 말하는 폼세가 하도 귀여워 제가 잘 침대
시트만 갈게 하고 걍 보냈습니다. 여관 아줌마한테 욕 꽤나 먹었겠죠?
여기까지 첨밀밀 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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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놀러왔나 보죠?
내가 전에도 그거 별꺼 아니라고 경험담에 올렸었는데.
15만원으로 그런 서비스 받는다면 너무너무 허무하다고까지 했는데.
오히려 그럴바엔 이발소가 싸고 좋다고도 했고.
직업정신없이 가치없는 몸뚱아리로 시간만 때우고
돈벌려는 애들이 많이 있습니다.돈벌고 싶은거야 당연하지만
가치없는 몸뚱이를 공주 구멍값처럼 매기고 대충대충 넘어가려는
애들도 많다는거죠.
전에도 말했듯이 가끔 올라오는 서비스 정신 철저한 여자들 경험담
올라오면 그녀들이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창녀라는 단어가 나쁘고 좋다를 떠나서 그녀들을 창녀라고
대수롭지 않게 부를수는 없을겁니다.
근데 소문은 어디서 들으셨는지?
정보란 이래서 중요한가 봅니다.
이곳에 여러 많은 사람들이 실패담과 성공담을 올렸습니다.
그것을 정보로 이용한다면 실수는 안할겁니다.
아까워라.15만원...!
추가>
채팅 나갔다가 엄청난 일 겪으신분 많네요.
황당했겠네요.난 그경우와는 다르지만 엄청나게 못생겼거나 뚱뚱한 여자를
만난 경험이 두번 있습니다.두번 모두 번섹으로 만난건 아닙니다.
평범하게.
그렇지만 어릴때의 내 생각에 정말 실망이었죠.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먹어보자 싶어 수순을 밟았죠.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약간 열등감이 있는지 내가 적극적으로
나가니까 쉽게 허락하더군요.
이런 맘이면 다른 여자도 마찬가질겁니다.
못먹어도 본전이란 맘으로 나가면 여유가 생겨서
성공할 가능성이 많을겁니다.이거 잘못하면 실패한다란 생각이
조급하게 만들고 여유가 없게 만들어 더욱 실패할 가능성을
늘여나가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번섹이든 연애든 말이죠.
두 사람 모두 내가 첨은 아니었습니다.
못생긴 애는 내가 두번째 섹스였고 뚱뚱한 애는 네번째였습니다.
일기장 보면 자세한거 있겠지만 그 비슷합니다.
장단점은 항상 있는 모양입니다.
그 못생긴애는 보지가 보통여자의 항문보다 좋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어쩌면 그게 명기인지도 모르겠네요.음 이얘길 하니까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따른데다 썼던것 같은 예감이.....흐흐..
그 당시에도 섹스는 상당한 경험을 했었는데 삽입만 해놓고 있으면
움직이지 않아도 터질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신적인 흥분도와는
상관없는 완전히 육체적인 느낌뿐이었는데도 말이죠.
그 후에도 세번 더 만났습니다.두번은 카섹스,한번은 여관....
섹스는 하기 싫어하는 눈치였습니다.내가 섹스만을 원하는것이
불만같았습니다.결혼할 남자가 있다고 하더군요.섹스는 딱 1번 해봤다더군여.
이후에 연락하니까 시간이 없다더군요.
그래서 나도 포기했고.
뚱뚱한 애는 첨에 여관가서 했는데 얼굴은 귀염상인데 엄청나게 뚱뚱해서
위치를 찾기도 어렵고 체위도 단순해야 했습니다.첨부터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모든 남자들에게 야한 얘길 쉽게 하는것 같았습니다.내게 그들과의 얘기를
몽땅 다 해주더군요.여러번 만났기때문에 그 중간중간에 다른 남자도
만났다는데 그 얘기까지도....
섹스는 안했다더군요.손으로 해달라는걸 만지기만 하고 사정까지는 안해줬다고
하더군요.나와만 섹스한다나? 생긴건 귀여웠습니다.뚱뚱해도...
그녀의 장점은 오랄이었습니다.원래 오랄 해주는건 어떤 여자가 해줘도 사정까진
못갔습니다.내가 억지로 갈려고 하면 다르지만...
근데 그녀의 오랄은 덩치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자기도 모르는 자연적인 테크닉인지
견딜수가 없었고 황령산에 자주 갔는데 항상 삼켰습니다.고맙더군요.
결혼할 남자가 생겼다고 하더군요.잘해준다네요.
내가 미안해서 이젠 못만나겠네하니까 그렇다더군요.
이상입니다.그녀들을 사랑하진 않았습니다.
사랑이란 단어의 뜻을 누구도 완벽하게 정의하진 못하겠지만
분명 사랑은 아니었습니다.처음에 한 말대로 못먹어도 본전이란
맘으로 만났던거지만 차츰 사랑스러워졌습니다.
내게 호감을 가지고 못생긴것이 미안한듯..뚱뚱한 것이 미안한듯
내게 잘해주고 날 즐겁게 해주려던 그녀들이 사랑스럽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이쁘고 잘빠진 것에 즐거울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그런 여자들의 모습에 즐거워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나라고 이쁘고 잘빠진것이 싫을리는 없겠지만
오래 살다보면....나같은 사람이 되다보면
다른면을 볼수 있기도 합니다.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 있습니까란 노래가 있죠?
가사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다른 모든 사람은 모르지만
나만이 너를 천사로 바로 본다라는 게 있죠?
천사는 자기만이 느끼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알아본다면 천사도 공주 천사가 되어버리니까요.
공주 천사....
공주를 떠받들 자신이 있다면 나쁠것도 없겠지만...
내성격탓인지 지금도 그녀들을 보고싶네요.
못생기고 뚱뚱했지만.....착한애들이었는데.
첨밀밀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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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이어 창원도 최신판입니다.
2일전입니다. 창원을 가게되었습니다.
긴긴 밤을 뭘하고 지낼까 차타고 내려가면서 계속 고민했습니다.
경험게시판에서 검색해봐도 특별한 이벤트는 없는 것 같고....
일단 밤 10시쯤 여관을 잡고 돈을 지불하려는데 카운터 옆에 무수히 많은 찌라시가 있더군요
쥔 아줌마 눈치를 보면서 3장을 집어들었습니다.
방에 들어와 찬찬히 살펴보니 이런 거더군요
"오빠 오늘밤 죽었어" 특별한 만남 36-24-37 아가씨 다수 맛사지&이벤트 전화주세요 -맨파워클럽
"나레이터모델"특별한 관계 맛사지와 이벤트가 만났을 때 - CF클럽
절로 웃음이 나더군요
걍 무시하고 독수공방의 길로 들어서려하는데.......전화나 한번 해보고 자자(어쩔수 없는 넘이져)
"감사 합니다 맨파워 클럽입니다" 상냥하게 아가씨가 전화를 받더군요
"얼마?" "예..맛사지 안마 받으시고 연애하시는데 총 15만원 입니다"
그래? 여기 동네이름은 잘 모르겟고 피닉*여관 5**호야 못생겨도 좋으니까 맛있는 애로 보내줘
30분 후 기대와달리 무척 이쁜애가 왔습니다.
요약하면 고향은 서울, 어린나이에 돈벌어 잘먹고 잘살자고 창원까지 내려와서 몸판다고 지껄이더군요
우선 샤워를 하고 오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엎드리래요 그랬죠
제 엉덩이 위로 올라와 어깨를 조금 주므르는 척 하더니 돌라 누으래요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제 가슴을 몇번 빨더니 오빠 텍스낄께요 라고 하더군요
이런 떠그랄 뇬 내가 골빠졌다고 창원까지 내려와서 요렇게 허무하게 끝낼라고 15만원이나 쓰냐
"오빠 이동네 다그래요" 할말 없다 얼른 끝내고 가라
어쨋든 오입판에서 환불된다는 소린 머리털나고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어 뿔따구는 나지만
걍 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영 맛이 없더라고요, 질퍽질퍽 한게 느낌이 이상해서 자세를 바꾸는 척하면서
쑤~욱 빼버렸지요
아뿔싸 이런 *같은 뇬 침대 시트가 씨벌건 피로 얼룩져있는거 있죠
"어 아까 까지는 안놔왔는데, 오빠 어떡하죠"
하도 기가 막히니까 웃음이 나오더군요
역시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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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다시 내려갑니다 회원님들 괞찬은 곳 좀있음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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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철철 요뇬 귀싸대기라고 한대 갈기고 싶었지만 말하는 폼세가 하도 귀여워 제가 잘 침대
시트만 갈게 하고 걍 보냈습니다. 여관 아줌마한테 욕 꽤나 먹었겠죠?
여기까지 첨밀밀 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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