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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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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85 회 작성일 24-03-11 1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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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먼 기억속에 가슴 떨리는 기억이 있었다

그날은 아마 친척의 결혼식이 있었으리라
그때 나는 고등학교 2학년 이었는데 우리집에서 회사에 다니는 외삼촌과 한방을 사용하고 있었다
친척의 결혼식후 이모님은 대구에 올라가시지 않고 우리집에서 자고 가시게 되었는데
그날저녁 아버지와 외삼촌은 늦게까지 술을 드시고 이모님은 모처럼의 부산 나들인지라
엄마와 이야기를 밤늦게 나누고 계셨다
나는 어찌어찌하다 내방에서 잠이들었는데 새벽에 오줌이 마려워 일어나 변소에 같다가
다시 잠자리로 돌아와 누우려고 보니 내옆에는 등을 내쪽으로 두고 이모님이 자고 있었고
그 위쪽에는 외삼촌이 코를 골며 자고있었다

다시 잠을 청하려고 누웠는데 통 잠이들지를 않아 뒤척이다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때 이모님은 속치마만 입고 자고 있었는데 창에 비친 달빛에 하얀 종아리가
내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나는 이모님의 곁으로 다가가 이모님을 자세히 들어다 보니
아주 고른 숨으로 깊히 잠들어 있었다

그때 내 눈길을 끈것이 이모님의 속차마 옆의 타진곳이 눈에 들어왔고
나는 주저하다 살며시 손을 넣어보았다
따스한 이모님의 배살 감촉에 팬티속의 나의 물건은 팽팽 해져 나의 이성을 마비시고 말았다

나는 이모님의 배를 살살 만치다가 용기를 내어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아! 무어라 표현못할 까칠까칠한 촉감이 등골을 타고 흐르는 순간
난 숨을 멈추고 그냥 손만 가늘게 뜰고 있었다.....

그때 이모님의 몸이 순간적으로 움칠하였고 난 손을 가만히 있었다
몸을 움출였든 이모님도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난다시
이모님의 보지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얼마동안 보지털을 만지다가 손을 밑으로 내렸지만
옆으로 누운지라 허벅지에 맞닿아 더이상 손이 내려가질 않아
살며시 손가락을 밀어넣어 보았지만 손가락도 조금밖에 들어가질 않았다

그상태에서 수분동안 손바닥으로 이모님의 보지두덕을 만지다가
살며시 손을빼고 이모님의 속치마를 올리는데 또다시 움칠했다
나는 무시하고 속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가만히 있다가
이모님의 팬티를 살며시 내렸다
몸무게에 눌려 한쪽 엉덩이만 들어났지만
나는 다시 이모님의 뒤에 누워 팬티를 내리고 내좇을 꺼내 이모님의 엉덩이계곡에
밀어붙혔다
그 말할수 없는 따스함에 나는 숨이 멎었고 아무 생각없이
다시손을 반쯤 내려간 팬티속의 이모님의 보지털을 만지면서 막대기처럼 단단해진
좇을 더욱 이모엉덩이에 밀어붙이는 순간 나의 좇에서는 힘차게 좇물이 터져나와
이모엉덩이 속으로 꾸역꾸역 밀려나같다
가슴터지는 분출이 있은후 나는 겁이 털컥났고
살며시 이모님의 팬티를 올린후 속치마를 내리고 돌아누워 그냥 잠이들었다.

아침에 일아나 나는 이모와 눈길을 마주치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하다가
밥상에 않았는데 앞에않은 이모님이 묘하게 웄으면서 수저를 챙겨주셨다
아! 별일없겠구나.....,.
그렇게 일이끝났고 이모님은 대구로 올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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