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대화방 절대금지(네이버3회원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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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떤분이 화상대화방에 대한애기를 하셔서 저도 여러분에 피해를 줄이고자
몇자 보충설명을 해드리겠읍니다
전한달전에 간거라 제가 조금만 빨리 글을 올렸더라면 아래쓰신분이
피해를 안봤을지도 모르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간 화상대화방장소는 구지 말씀안드리겠읍니다
아마 어디를 가나 비슷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우연히 길을 겉다가 간판을 보고 호기심에 들었갔읍니다
이때부터가 저에 실수였죠 그전에 네이버3회원님이 올리신글에 충고를 무시한 댓가라고나 할까요
이층이더군요 일단카운터로 향했읍니다 아줌마가 있더라구요
처음이라 가격을 몰라 물어보니 기본이 1시간에 이만원이랍니다
순간 엄청난 요금에 놀라지않을 수가 없었읍니다
전화방은 몇번가봤지만말이죠 대개12000천원 정도 하잖아요
그래도 저는 비싼만큼 값어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갑을 털어 돈을 지불
했읍니다
전화방식으로 나란히 방이 있더군요
안쪽방으로 들어갔는데 전화방은 좀어두침침한데 거기는 시작한지 별로 안돼서
그런지 방도 크고 쇼파도 깨끗하더군요 그리고 정면에 카메라가 부착된 20인쯤되는
텔레비젼하나가 있고 테이블위에 전화하나와 야한잡지 두권이있었어요
전설레이는 마음으로 쇼파에 누워텔레비젼으 보고 있는데 글쎄30분이지나도
전화가 안오는거에요
보통 그냥 전화 방은 바로 전화 오잖아요
그래서 혹시 아줌마가 까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나가서 물어보니 조금만더기다리라는
거였읍니다
꾹참고 기다린지 1시간에 넘어가더군요 정말 그때부터화가나가 시작했읍니다
전개인적으로 기다리는건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나가서 아줌마한테 돈 되돌려받고 나갈려고 하니 전화벨이 울렸읍니다
이때 나가지 못한게 지금에 지금생각하면 정말후회됩니다
전참지 못하고 수화기를 들었죠
텔레비젼화면에 갑작 여자얼굴이 크게 보이더군요
좀새롭더군요 서로 보고 이야기한다는게요
근데 24살이라고 하는데 30은되어보입니다
물론 얼굴도 볼게없읍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묻는말에만 대답했죠
내가 가만히 있으니간 혼자막 야한말을 해돼고 날리가아니더군요
입에 발린 칭찬도 막하고요
뭐이런말 있잖아요
오빠잘생기고 물건도 엄청 좋겠다 이런듣기 좋은말이요
전여기서 부터 알바라고 느낌이 오더군요
그여자말로는 친구랑 둘이 왔는데 친구는 다른방에서통화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여자는 공짜로 하는거아니냐구요
그러자 여자가 하는말이 자기네들도 돈네고 하는거랍니다
웃음더군요 야한 농담몇마디 하려고 여자가 돈내고 들어온다는게 말이됩니까
그것도 뭐가 좋은데라고 친구랑 같이 들어 온답니까
저보고 차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없다고 하니간 조금싫망한눈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회나먹으로 나왔답니다
제가 이말듣고 속으로 그랬죠
이 미친년아 여기들어올 돈이면 회를 사서 먹고 떡어쳐도 되겠다고 말입니다
한마디로 저보고 회사달라는애기죠
하여튼 못생긴년들이 비싼음식만 먹는다니간요
그리고 얼굴보고 야한농담해봐요
생각처럼 잘생각도 안나고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런잡답만하고 있으려니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30분쯤지났길레 다른여자와 연결하고 싶어서 전화기를 끊어버렸더니
화면에서 여자가 나가더군요
근데 그여자도 방배동에 있는 화상방에서 하는거라고 했는데 실내가
내가 있는곳하고 똑같더라구요
좀의심이 가더군요
그래서 나가서 카운터아줌마한테 30분밖에 안했으니 다시연결해달라고그랬죠
알았다고 들어가 있으라고 하더군요
30분쯤기다리니간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아보니 글쎄 카운터아줌마가 1시간에 다됐으니간 나가라는겁니다
황당하면서면 열받더군요
실제로 통화한시간은 30분밖에 안됐는데말이죠
카운터아줌마말이 전화가 오면연결시켜줄려고했다고합니다
일단 한통화시작후부터 시간을 재더라구요
저는 몰랐던 거죠
알았으면 아까그여자와 계속해기했을 겁니다
제가 카운터아줌마한테 좃나열받아 그럼처음부터애기를 잘해줘야 될거아니냐구
막 퍼붓었읍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더큰소리를 치면서 그래도 저는 30분씩이나 통화했으니양호하다는겁니다
다른 사람은 5분밖에 못하고도 아무소리 안하고 나가는경우도 있다고 오히려
저한테 큰소리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어떤미친놈이 5분통화하려고 20000만원지불하면서 여기들어오냐구요
아무튼 한삼십분동안 말싸움하다가 개똥밝은셈치고 나와버렸읍니다
도저히 말이 안통하더군요
그렇게 허달할수 가 없더군요
돈은 돈대로 날리고 열은 좃나게 받아 기분은 잡치고 시간은 늦어지하철타려고
좃나게 뛰었읍니다
완전히 바보가 돼버린느낌이었읍니다
여러분 혹시나 제글읽고도 정신못차리고 가시는분들 있을런지 모르지만요
차라리 그돈이면 전화방가서 1간동안 재미게 놀다가 남는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택시타고 집에 편한히 들어가는게 백번났읍니다
그리고 아래 어떤분이 쓰신글도 전부맞는 말씀인거같네요
아무튼저에경험이나 다른여러분들이 쓰신글도 다읽어봤는데
화상대화방에 대한 좋은점은 하나도 없는거 같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요
후회할게 분명하니 절대로 절대로 가지마십시요
차라리 그럴돈이면 동냥하는사람한테 선심쓰던지
아니면 만원더보태서 네이버3에 가족회원으로 승격되어
더많은 정보를 누리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럼 건강하고 잘지내시고 대화방에 가끔가니간 아는채 해주세요
몇자 보충설명을 해드리겠읍니다
전한달전에 간거라 제가 조금만 빨리 글을 올렸더라면 아래쓰신분이
피해를 안봤을지도 모르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간 화상대화방장소는 구지 말씀안드리겠읍니다
아마 어디를 가나 비슷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우연히 길을 겉다가 간판을 보고 호기심에 들었갔읍니다
이때부터가 저에 실수였죠 그전에 네이버3회원님이 올리신글에 충고를 무시한 댓가라고나 할까요
이층이더군요 일단카운터로 향했읍니다 아줌마가 있더라구요
처음이라 가격을 몰라 물어보니 기본이 1시간에 이만원이랍니다
순간 엄청난 요금에 놀라지않을 수가 없었읍니다
전화방은 몇번가봤지만말이죠 대개12000천원 정도 하잖아요
그래도 저는 비싼만큼 값어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갑을 털어 돈을 지불
했읍니다
전화방식으로 나란히 방이 있더군요
안쪽방으로 들어갔는데 전화방은 좀어두침침한데 거기는 시작한지 별로 안돼서
그런지 방도 크고 쇼파도 깨끗하더군요 그리고 정면에 카메라가 부착된 20인쯤되는
텔레비젼하나가 있고 테이블위에 전화하나와 야한잡지 두권이있었어요
전설레이는 마음으로 쇼파에 누워텔레비젼으 보고 있는데 글쎄30분이지나도
전화가 안오는거에요
보통 그냥 전화 방은 바로 전화 오잖아요
그래서 혹시 아줌마가 까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나가서 물어보니 조금만더기다리라는
거였읍니다
꾹참고 기다린지 1시간에 넘어가더군요 정말 그때부터화가나가 시작했읍니다
전개인적으로 기다리는건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나가서 아줌마한테 돈 되돌려받고 나갈려고 하니 전화벨이 울렸읍니다
이때 나가지 못한게 지금에 지금생각하면 정말후회됩니다
전참지 못하고 수화기를 들었죠
텔레비젼화면에 갑작 여자얼굴이 크게 보이더군요
좀새롭더군요 서로 보고 이야기한다는게요
근데 24살이라고 하는데 30은되어보입니다
물론 얼굴도 볼게없읍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묻는말에만 대답했죠
내가 가만히 있으니간 혼자막 야한말을 해돼고 날리가아니더군요
입에 발린 칭찬도 막하고요
뭐이런말 있잖아요
오빠잘생기고 물건도 엄청 좋겠다 이런듣기 좋은말이요
전여기서 부터 알바라고 느낌이 오더군요
그여자말로는 친구랑 둘이 왔는데 친구는 다른방에서통화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여자는 공짜로 하는거아니냐구요
그러자 여자가 하는말이 자기네들도 돈네고 하는거랍니다
웃음더군요 야한 농담몇마디 하려고 여자가 돈내고 들어온다는게 말이됩니까
그것도 뭐가 좋은데라고 친구랑 같이 들어 온답니까
저보고 차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없다고 하니간 조금싫망한눈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회나먹으로 나왔답니다
제가 이말듣고 속으로 그랬죠
이 미친년아 여기들어올 돈이면 회를 사서 먹고 떡어쳐도 되겠다고 말입니다
한마디로 저보고 회사달라는애기죠
하여튼 못생긴년들이 비싼음식만 먹는다니간요
그리고 얼굴보고 야한농담해봐요
생각처럼 잘생각도 안나고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런잡답만하고 있으려니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30분쯤지났길레 다른여자와 연결하고 싶어서 전화기를 끊어버렸더니
화면에서 여자가 나가더군요
근데 그여자도 방배동에 있는 화상방에서 하는거라고 했는데 실내가
내가 있는곳하고 똑같더라구요
좀의심이 가더군요
그래서 나가서 카운터아줌마한테 30분밖에 안했으니 다시연결해달라고그랬죠
알았다고 들어가 있으라고 하더군요
30분쯤기다리니간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아보니 글쎄 카운터아줌마가 1시간에 다됐으니간 나가라는겁니다
황당하면서면 열받더군요
실제로 통화한시간은 30분밖에 안됐는데말이죠
카운터아줌마말이 전화가 오면연결시켜줄려고했다고합니다
일단 한통화시작후부터 시간을 재더라구요
저는 몰랐던 거죠
알았으면 아까그여자와 계속해기했을 겁니다
제가 카운터아줌마한테 좃나열받아 그럼처음부터애기를 잘해줘야 될거아니냐구
막 퍼붓었읍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더큰소리를 치면서 그래도 저는 30분씩이나 통화했으니양호하다는겁니다
다른 사람은 5분밖에 못하고도 아무소리 안하고 나가는경우도 있다고 오히려
저한테 큰소리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어떤미친놈이 5분통화하려고 20000만원지불하면서 여기들어오냐구요
아무튼 한삼십분동안 말싸움하다가 개똥밝은셈치고 나와버렸읍니다
도저히 말이 안통하더군요
그렇게 허달할수 가 없더군요
돈은 돈대로 날리고 열은 좃나게 받아 기분은 잡치고 시간은 늦어지하철타려고
좃나게 뛰었읍니다
완전히 바보가 돼버린느낌이었읍니다
여러분 혹시나 제글읽고도 정신못차리고 가시는분들 있을런지 모르지만요
차라리 그돈이면 전화방가서 1간동안 재미게 놀다가 남는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택시타고 집에 편한히 들어가는게 백번났읍니다
그리고 아래 어떤분이 쓰신글도 전부맞는 말씀인거같네요
아무튼저에경험이나 다른여러분들이 쓰신글도 다읽어봤는데
화상대화방에 대한 좋은점은 하나도 없는거 같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요
후회할게 분명하니 절대로 절대로 가지마십시요
차라리 그럴돈이면 동냥하는사람한테 선심쓰던지
아니면 만원더보태서 네이버3에 가족회원으로 승격되어
더많은 정보를 누리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럼 건강하고 잘지내시고 대화방에 가끔가니간 아는채 해주세요
추천109 비추천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