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화상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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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하이요 임니다.
전에 제가 말슴 드렸던 길동 화상전화방에 가보고 몇짜 적슴니다.
(전에는 지나가다고 간판만보고 말씀드렸거든요. 한분이 가셧는데 거의
아르바이트 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그냥 심심해서 갓슴니다..
아마들어간 시간이 12시2분 이더군요. 화상전화방은 가격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혹시 여러분도 가시면 시간은 정확히 확인 하시길 바람니당..
(왠만 하면은 가시지는 마세요. ㅠ.ㅠ 이론 결론이 먼저 나넹)
하여튼 일단 시간 확인하고 자리에 앉았죠...앉자마자 전화가 오더군요.
그런데 여기는 마이크가 없고 전화로 애기 하더군요..
제가 가본 두군데는 벽에 마이크가 붙어 잇거든요.
하여튼 처음 나온 여자는 화면이 흐리더군요..나중에 보니까 불을 꺼서 그랬더군요.
둥글둥글 얼굴 몸매 그냥 보통임니다. 한30분간 쓰잘데 없는 애기만 하고
먼저 끈었슴니다 . (아르바이트 아니척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더군요)
그냥 지나가다가 들어 왔다네요 (지나가다가 왜 들어 오는고얍 .집이나 가징)
하여튼 첫번째 연기는 괜차터군요..나이는 30이람니다..
두번째 역쉬 전화 끈차마자 오더군요...총알이 만은가 봄니다 ㅠ.ㅠ
두번째 27살이라는 집에서 쉬고 공부 하는 중이라더군요..
어디냐고 물어 보더군요..☜ 이거무슨 씨나락 가묵는 소리.
여긴 길동이라니가 자기는 방배동이라 더군요...
ㅠ.ㅠ 이여자 웃기는 군요...허허 참 제가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잇지만
전에는 B.A.S (빌딩 오로매릭 시스렘) 발음 조쵸 ^^*설계 했었슴니다.
이게 모냐 한마디로 건물 자동화 시키는 거죠..방범.냉난방.소방.출입관리.등등
울나라에서 젤로 잘돼어 잇는 건물이 포스코 삼성동 사옥 임니다.
또 이상한대로 흐르기전에 정신 차리고....하여튼 이중에 하나가 CCTV도 설치하죠.
그런데 화상전화방 차릴라고 길동에서 방배동 까지 허허참 나 원 @.@
물론 지금은 엄청난 발전이 돼었겟지만...혹시 전화선으로 연결을 한다 .... ㅡ,.ㅡ
화상전화방이 생간 이유가 모죠. 그건 전가통신법으로 규제를 하기 때문임니다.
건물내 구내 전화선에 대해선 한국통신도 어쩔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본카메라는 분명이 폐쇄회로 카메라 엿거든요...
그래서 제가 웃었슴니다.. 여자가 묻더군요...왜 웃냐고...
그래서 제가 "아가씨 거짓말을 하려면 공부좀 하고 하라고"
몇가지 보충설명(?)을 하나까 이야자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그러더니 너무 늣어서 집에 가야 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럼 밖에서 기다린다고 하고는 전화 끈고 나왓슴니다 ㅠ.ㅠ
그리고 그길로 차를 타고 왔슴니다.. 오면서 쓴웃음이 나오더군요...
한편으로는 그여자들이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요...
전에 제가 올린 이화상전화방에 가신분 게시던데 죄송 함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쐬주(헤헤헤 아니지 전 술 못먹으니깐 커피라도 한잔 하죠)
라도 한번 하길 바람니다..
하여튼 결론은 아무리 세상이 막나간다고 해도 정말로 여자가 그늣은 시간에
애기할 상대가 없어서 화상대화방을 간다 ....몇명이나 갈까요...
그냥 정말로 심심 하신분 게시면 자대방에서 같이 모여 오손도손 애기나 하자구요.
그런데 난 얼굴보면서 죽어도 애기 하셔야 된다면 할수 없고요 ㅠ.ㅠ
하여튼 씁쓸 하네요.. 이상 하이요가 오밤중에 올림니다.
꾸우뻑 즐거운 아침을 맏으시길 바라고요 행복하세요 ^^*
전에 제가 말슴 드렸던 길동 화상전화방에 가보고 몇짜 적슴니다.
(전에는 지나가다고 간판만보고 말씀드렸거든요. 한분이 가셧는데 거의
아르바이트 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그냥 심심해서 갓슴니다..
아마들어간 시간이 12시2분 이더군요. 화상전화방은 가격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혹시 여러분도 가시면 시간은 정확히 확인 하시길 바람니당..
(왠만 하면은 가시지는 마세요. ㅠ.ㅠ 이론 결론이 먼저 나넹)
하여튼 일단 시간 확인하고 자리에 앉았죠...앉자마자 전화가 오더군요.
그런데 여기는 마이크가 없고 전화로 애기 하더군요..
제가 가본 두군데는 벽에 마이크가 붙어 잇거든요.
하여튼 처음 나온 여자는 화면이 흐리더군요..나중에 보니까 불을 꺼서 그랬더군요.
둥글둥글 얼굴 몸매 그냥 보통임니다. 한30분간 쓰잘데 없는 애기만 하고
먼저 끈었슴니다 . (아르바이트 아니척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더군요)
그냥 지나가다가 들어 왔다네요 (지나가다가 왜 들어 오는고얍 .집이나 가징)
하여튼 첫번째 연기는 괜차터군요..나이는 30이람니다..
두번째 역쉬 전화 끈차마자 오더군요...총알이 만은가 봄니다 ㅠ.ㅠ
두번째 27살이라는 집에서 쉬고 공부 하는 중이라더군요..
어디냐고 물어 보더군요..☜ 이거무슨 씨나락 가묵는 소리.
여긴 길동이라니가 자기는 방배동이라 더군요...
ㅠ.ㅠ 이여자 웃기는 군요...허허 참 제가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잇지만
전에는 B.A.S (빌딩 오로매릭 시스렘) 발음 조쵸 ^^*설계 했었슴니다.
이게 모냐 한마디로 건물 자동화 시키는 거죠..방범.냉난방.소방.출입관리.등등
울나라에서 젤로 잘돼어 잇는 건물이 포스코 삼성동 사옥 임니다.
또 이상한대로 흐르기전에 정신 차리고....하여튼 이중에 하나가 CCTV도 설치하죠.
그런데 화상전화방 차릴라고 길동에서 방배동 까지 허허참 나 원 @.@
물론 지금은 엄청난 발전이 돼었겟지만...혹시 전화선으로 연결을 한다 .... ㅡ,.ㅡ
화상전화방이 생간 이유가 모죠. 그건 전가통신법으로 규제를 하기 때문임니다.
건물내 구내 전화선에 대해선 한국통신도 어쩔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본카메라는 분명이 폐쇄회로 카메라 엿거든요...
그래서 제가 웃었슴니다.. 여자가 묻더군요...왜 웃냐고...
그래서 제가 "아가씨 거짓말을 하려면 공부좀 하고 하라고"
몇가지 보충설명(?)을 하나까 이야자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그러더니 너무 늣어서 집에 가야 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럼 밖에서 기다린다고 하고는 전화 끈고 나왓슴니다 ㅠ.ㅠ
그리고 그길로 차를 타고 왔슴니다.. 오면서 쓴웃음이 나오더군요...
한편으로는 그여자들이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요...
전에 제가 올린 이화상전화방에 가신분 게시던데 죄송 함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쐬주(헤헤헤 아니지 전 술 못먹으니깐 커피라도 한잔 하죠)
라도 한번 하길 바람니다..
하여튼 결론은 아무리 세상이 막나간다고 해도 정말로 여자가 그늣은 시간에
애기할 상대가 없어서 화상대화방을 간다 ....몇명이나 갈까요...
그냥 정말로 심심 하신분 게시면 자대방에서 같이 모여 오손도손 애기나 하자구요.
그런데 난 얼굴보면서 죽어도 애기 하셔야 된다면 할수 없고요 ㅠ.ㅠ
하여튼 씁쓸 하네요.. 이상 하이요가 오밤중에 올림니다.
꾸우뻑 즐거운 아침을 맏으시길 바라고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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