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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어로 한 폰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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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17 회 작성일 24-03-11 18: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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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글이나 손가락 가는대로...

제 여자친구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집에 가있는 동안
전화를 주로 했었는데, 한번은 지금 어딨냐고 했더니 엄
마 방 더블침대에 샤워하고 누워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 입고 있냐고 했더니, 팬티하고 티셔츠만 입고 있다길
래, 저도 한번 폰색을 해 볼까해서 일단 다 벗으라고 했
습니다. 원래 제 여자친구가 손가락만 갖다 대도 반응이
빨리오는 편이라, 팬티 다 벗었다길레 한번 너가 자위행
위해보는 식으로 돌리라면서 차근차근 속삭여 줬었는데,
물론, 걔가 한국여자 아닌건 제가 올린 첫번째 글 보면
압니다.

저도 폰색은 처음에다가 영어로 했는데(제가 영어가 좀
됩니다.-.-;;;) 저도 끝내고, 걔도 끝냈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 걔가 가끔 그때 폰색이 참 좋았었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처음 이었었다고...

한국 여자던, 일본 여자던, 영국 여자던, 다른 유럽 여자
던, 여자는 다 똑같습니다. 걔는 제가 길거리 걷다가
거기 슬쩍만 비벼도 웃으면서 부끄러워하지만(제가 암데
서나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그냥 만지기도 하거든여...-.0;),
다른 남자가 자기 손에 조금만 닿아도 벌레 붙은것 마냥
혐오하더군요.

여자한테는 무조건 잘 해줘야 합니다.

추천68 비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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