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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있을거나 없을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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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13 회 작성일 24-03-11 16: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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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제인가 허영만씨의 미스터Q인가하는
만화 보고 되게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한동안 유심히본
기억이 있네요
팬티에 얽힌 일화중 하나는 작년 여름 용산 전자랜드에서
3층인가 컴퓨터 매장 많은곳있잖아요 거기서 도우미 아가씨가
전단지를 나눠 주고 있는데 그아가씨 옷차림이 밑에가 흰색
핫팬티 였는데 지금까지 본것중 가장 짧고 타이트 한거였거든요
그래서 팬티라인이 그대로 보이는 정도가 아닌 거의 무늬 까지 보일정도 였죠
몸매는 좀 마른편이었지만 워낙 충격적인 거라 친구녀석과 몇번 지나가는척 하며
눈요기좀 했죠..히히 ^.^
그때 상황을 말로다 설명 할수 없는게 아쉽군요

두번째는 에버랜드 놀러 갔을때 거기서 친구들과 한참놀다가
사진찍을 려고 분수대 있는데 있잖아요 원형으로 되있는곳..
거기서 여자친구랑 사진 찍을 려고 장미를 배경으로 화단에 앉았는데
우리 옆에 앉은 여자가 뽀빠이 바지를 입고 왔는데 상의 안에는 탱크탑
을 입고 있었거든요 가슴도 빵빵 하고 얼굴도 괜찮았구요 ..
근데 결정적인 문제는 이 바지가 일반 뽀빠이 바지 보다 옆부분이
훨씬 더 많이 파여서 골반 있는데 까지 파여 있었거든요 그러면 옆에서
볼때 팬티가 보이잖아요 그런데 허걱..^.^;;
그곳에 있어야 할 팬티가 안보이더군요 아~~~~~ 여름이 좋아
여자친구만 옆에 없었어도 어떻게 해보는건데 ...히히

친구랑둘이서만 온거갔던데 ...쩝쩝 ..말로만 듣던
노팬티를 보게되니 충격적이더군요

여하튼 있어야 할게 없는것도 그렇고 적날하게
비쳐 보이는것도 충격이었거든요..
역시 여름이 좋아 ..히히

문득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올여름에도 볼수있을까....


PS: 패스워드 해킹에 대해서 고수님들 좀알려 주세요
계속 얻어 쓰는것도 미안하고 고수님들의 노가다를
도와드리고 싶어서요
로컬메일이나 [email protected] 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

추천54 비추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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