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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맛보다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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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32 회 작성일 24-03-11 16: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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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맛보다
그녀를 맛보다7. 나는 타고난 요리사일까



내 눈앞에 그녀가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처들고 있다.

그리고 그 이쁜 똥꼬와 보지가 내 눈앞에 보인다.

난 그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본다.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본다. 그래..이 따뜻함...암캐의 그 느낌일거야. 난 내 손가라을 깊게 집어 넣어 살살 손가락 끝을 구부려 본다. 그녀의 몸 안은 너무나 따뜻한 느낌이다. 그녀가 뒤를 돌아 나를 보고 음탕한 눈빛으로 아니 암캐의 눈빛이 되어 자신을 어떻게 해 달라고 본다.

‘암캐야 보지 벌려봐... 맛보고 싶어.’

‘네 주인님 제 보지 맛보세요...’

그녀는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준다.

난 기꺼이 그녀의 두에서 혀로 보지를 맛본다.

약간의 머랄까 비릿한 맛은 나지만 사랑스럽다. 아니 암캐스럽다.

암캐년... 발정이 났나보다.

난 그녀의 보지를 깊게 키스 했다. 그녀의 보지 않에 물을 다 먹고 싶었으니까...

그녀는 급하게 허리를 꺾더니

‘헉-’ 하며 온 몸에 힘이 들어간다.

‘아..’

‘아....’

‘주인님...저...아... 좋아요.’

난 급히 그녀를 돌려 앉아 그녀의 얼굴을 내 바지 앞에 가져다 댔다.

그녀는 잠시 망설였다. 아마도 자신의 몸은 쉽게 바쳤지만 주인님의 자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나 보다.

난 머리채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내 자지를 꺼냈다.

그녀가 날 올려다 본다. 서로 눈이 마주쳤을 때 난 그녀의 뺨을 때렸다.

‘착-’

‘암캐년아 빨아 먹어’

‘아- 안 해보았어요 주인님’

다시

‘착-’ 그녀의 얼굴 뺨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가만히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나의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아니 이미 몇 번이나 바지 속에서 부풀어 오랐다 가라 앉았다를 반복했었다.

‘그래 좋아’

‘그거야..음...더 빨아봐...’

그녀는 서툴렀지만 정성껏 빨았다.

난 이제 목이 말랐다. 난 바지를 벗고 팬티 차림으로 냉장고에 가서 맥주를 꺼냈다. 지난번 사 온 것이 차가웠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것들...소시지, 비타 500 등...그래 내가 사춘기 때부터 상상한 것들...해보고 싶었다.



난 주인님이니까...

아니 난 야수니까.





8. 그녀와 나, 우리가 되다



그녀는 그사이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녀는 지금 어떤 마음일까?

난 주위를 둘러보았다. 무얼 할 수 있을까?

그래 다 해보자. 할 수 있을거야.



잠시후 그녀가 나왔다. 흐트러진 옷은 단정하게 했지만 팬티는 이미 벗겨져 쇼파 위에 있었다.

‘너는 얼만큼 감당할 수 있어?’

‘저는...’

‘잘 모르겠어요. 많이 두려웠지만...믿고 따라가고 싶어요...’

그녀가 고개를 들지 못하고 조용히 말했다.

나는 그녀를 안고 키스를 했다.

이제 그녀는 내 것이다. 사랑스럽다. 아니 암캐스럽다. 하지만 나만을 위한 암캐다.

난 우선 그녀를 침대로 데려갔다. 어차피 혼자 자는 침대...이젠 그녀를 위한 것이다.

난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블라우스를 벗겼다.

그녀의 핑크 망사 팬티와 한 세트인 브래지어만이 있다. 난 그 브래지어도 볏겨 벼렸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날 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이미 늑대 앞에 양인 신세...이제 먹을 일만 남았다.

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며 손은 가슴과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그녀는 키스를 받아들였지만 특별히 혀를 굴리거나 하지 않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섹스리스 부부였던 탓에 그리 많은 경험이 있는 여자는 아니었다.

난 옷을 벗고 그녀의 위에 올라탔다.

가냘픈 그녀의 몸은 나의 자지를 견뎌야 한다.

나의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고 다시 한 번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내 눈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는다...

난 그녀의 귀에다 대고

‘영원히 널 갖고 싶어’ 라고 속삭였다.

‘네..저를 버리지 마세요.’라고 수줍게 말한다.

나의 자지가 조금씩 그녀의 보지에 들어갈 때 그녀는 많이 긴장했는지 몸이 굳어진다.

하지만 이미 보지는 젖었고 내 자지는 너무나 커져있었다.

그녀는 이제 내 목을 감싸 안는다. 그리고 다리도 자연스럽게 내 허리를 감싸안는다..

이제 들어간다...

그리고 넌 내 여자가 된다.

‘아...’

‘주인님.... 저...’

‘저....’

‘저만 사랑해주세요...’

‘하...하....헉’

나도 좋다..그녀의 그런 말들...신음들...

그래 니가 나의 숫캐의 본능을 일깨웠듯 나도 너의 암캐의 본능을 깨워주마.





점점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왔다갔다 하는 속력이 빨라졌다. 그럴수록 우리 둘의 숨소리도 거칠어졌다. 이젠 멈출 수가 없다... 난 그녀를 가질 것이고 그녀는 내게 따 먹히는 것이다.

그녀의 몸이 휘어지기 시작한다... 나도 점점 참기 힘들어진다...

‘아...쌀 것 같아..’

‘싸주세요. 제 보지에 싸주세요. 주인님’

난 그말이 끝나자 마자 싸버렸다. 뜨거운 것이 내 몸을 울컥울컥 떠나갔다. 그녀는 날 더욱 끌어 안고 보지를 더욱 밀착 시켰다. 내 정액을 쏟아내는 그 울림을 보지로 다 느끼고 싶은 것이다. 내 정액들이 그녀의 보지를 꽉 차고 넘쳐 나오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내 정액들이 다 나오고 그녀가 날 꽉 끌어 안았던 팔에도 힘이 풀리기 시작할 때 난 내 자지를 빼서 그녀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그녀는 망설였다. 아마 빠는 것도 처음 정액을 입에 담는 것도 처음일것이라...

그녀는 살짝 혀를 내밀어 맛을 본다. 그리고는 입안에 내 자지를 넣는다.

그리고 곧 비릿했는지 헛구역질을 한다. 나는 그녀가 안쓰러웠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난 다시 그녀의 입에다 내 자지를 가져다 댔다.

그녀는 날 다시 한 번 보더니 말없이 이번에는 빨아 먹는다.

그래..그거야 그게 암캐지... 난 그걸 원했어.

잠시후 난 맥주를 또 하나를 땄다. 그녀에게도 하나 주었다.

우리는 속옷차임으로 침대 밑 바닥에 앉았다. 그리고 말없이 맥주를 먹었다.

어색함...그래 제 정신이 들어오고 어색했다.



그리고 잠시 후 내가 말을 걸었다.

하지만 그녀는 고개를 떨굴 뿐 별 대꾸는 하지 않았다.

‘저..이만 가볼게요.’

‘응...그래... 힘들었지?’ 힘들었지? 무슨 금메들 딴것도 아니고 힘들어지란 말이 왜 나왔을까.

그녀는 주섬주섬 옷을 입더니 별 인사도 없이 내 집을 나갔다. 그리고 난 혼자 남겨졌다.

오늘 저녁..그리고 지금까지 무슨일이 일어 났는지 다시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와 앞으로 어떡게 될지 아니 만날 수나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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