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카게 살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차카게 살기

페이지 정보

조회 638 회 작성일 24-03-11 16:1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처음 그녀를 만날 때부터 앤이 있던 나였기 때문에 그녀와는
정상적인 관계보다는 조금에 욕심과 연민, 좋아하는 감정등이
뒤섞여 지금까지 이어오다, 얼마전 몇번에 망설임과 실패를
반복한 그녀가 기어이 용기를 내서 조금에 알콜을 빌어 내게
이별을 통보했다. 그럴 만도 하다. 얼마전 난 앤과 결혼을 했고
그녀도 그걸 알고 있지만 몇번에 만남이 더 있써고 그녀도 그걸
크게 문제 삼거나 얘기하지 않았다.
그녀에 관한 글은 한두번 네이버3에 썼지만 많은 애기를 쓸 수 는
없썼다. 나보다 한 살 연상인 그녀는 섹스를 잘 모른다. 내가 보기
엔 선천적으로 몸과 마음이 그 방면으로는 영 소질이 없다.
그런 그녀가 나를 만나서 처음 남자를 접하고 많지는 않지만 아주
가끔 만날때마다 두세번에 관계를 가질때, 꽤나 힘들어서 빨리 끝내
주기를 바라는 그녀를 보면서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다짐을 하지만
역시 남자는 속물인가 보다, 가끔 생각이 나면 전화를 하고, 만나며
또 그걸 받아주는 그녀를 이해하지 못할때도 많았다.
난 운동을 꾸준이 해서 덩치도 좋은 편이다. 키도 180가량이며 그에
반해 그녀는 155정도밖에 되지 않아 같이 있쓰면 상당히 비교가 되서
서로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
작은 체구에 가려린 그녀를 꼬셔, 애널을 시도하다 고통스러워하는
그녀를 보고 포기한 적도 있지만 매번 비디오를 많이 본 탓인지 약간에
변태기질을 가진 나는 더욱 그녀를 괴롭게 했다.
안에다 사정하기 보단 입안이나 얼굴에 사정하기를 좋아하는 별난
변태기질 때문에 할 때마다 가뜩이나 큰 물건 때문에 숨도 제대로 못쉬는
그녈 깔고서 의도적으로 얼굴이나 억지로 꼭 다문 입술에 대고서 사정을
한다. 아침엔 더 가관이다. 일어나자 마자 어떤 전히도 없이 물건에 침좀
바르고 바로 삽입을 한다.
난 오랄을 좋아한다. 하지만 여러번에 걸처 종용 했지만 결국 그녀에게는
오랄을 받아 보지(?) 못했다. 계속 조르면 마저못해 손으로 조금 흔들어 주
다 말 뿐이다.
마지막 날 만난 밤도 그만 끝내기를 바라는 그녀 위에서 열심히흔들다
꼼작 못하게 무릅으로 양팔을 누르고 고개를 도리질 치는 그녀에 얼굴전체
와 머리에 온통 사정을 해서 그녈 힘들게 했다.
이틀 후 야근을 하고 있는 내게 전화를 해서 이별을 통보하고 마지막으로
정말로 날 좋아 했다는 말과 함께 끝을 고했다. 나역시 더 이상 지속되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저장된 번호를 모두 지웠다.
앞으로는 나 하나만 보고 사는 와이프를 위해서 좀더 차카게 살아야 겠다.



추천113 비추천 56
관련글
  • 필살기얘기가 나오길래 그냥 글쩍~
  • 혼자 살기를 결심하고 나서....
  • 심장약한 사나이 이야기..처방전이나 필살기좀 알려주셔여
  • 같이 살기...
  • 돈없으면 살기 힘든나라!
  • [열람중] 차카게 살기
  • 농장에서 살기4/4 (펀글)
  • 농장에서 살기3/4 (펀글)
  • 농장에서 살기2/4 (펀글)
  • 농장에서 살기1/4 (펀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