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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도 훔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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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70 회 작성일 24-03-11 15: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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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창수야임다.......
이제 저도 네이버3을 방문한 수가 무려100회가 되는군요.....
쩝~~~~~그동안 네이버3에 도움은 안되고 임시회원이나마
안짤린게 다행이군여......
네이버3회원님들 모두건강하세여~~~~~~~


이건 3일전일입니다....
그날은 너무도 더웠음다....32도라던가.....
할일없는 백수신세인 전 이리저리 쏘다니다가 집으로 왔음다....
땀이 엄청나더군여.....
아무래도 샤워를 해야했음다......
그때가,오후1시......
전 옷을 몽땅벗고 욕실로 가음다.....
샤워기로 몸을 적셨음다.....
그때,미약하나마 인기척이 나더군여....
누굴까?....전 닫인 욕실문을 보았음다.....
사람그림자가 비치더군여.....
그래,자세히보니 분명여자였음다....
누굴까?...우리집은 이층인데 우리집식군아닐거고
밑에집도 다일가고 아줌마 혼자일텐데.........
그럼,밑에집아줌마!........
분명 밑에집 아줌마였음다.....
아!~~~~~남자만 여자를 훔쳐보는줄알았는데....
여자도 남잘 훔쳐본다는걸 오늘에야 알앗음다......
전 갑자기 이상하게 흥분됐슴다....
내자지는 무서울정도로 벌떡일어나고......
왜그런지,자꾸만 아줌마에게 더 보여주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음다....제가 변태인가요?
제가 아줌마쪽으로 몸을 보이며식자.
아줌마도 더욱 가까이 다가와 보는것임다.....
참고로 울집욕실은 오래되서 문틈이 많이 벌어져 있었음다.....
전 그아줌마의 대담한 행동에 나자신도 주체하지 못하게 흥분이 되었음다....
참고로 아줌마는 43살임다.....
난 아줌마를 못본척하며 내자지를 아줌마가 잘볼수있게 했음다....
그리고,내자지를 잡고 딸딸이치는 척했음다....
어디서 그런용기가 났는지~~~~~~
내가 딸딸이를 치자 아줌마도 놀랐는지 침삼키는 소리가 다들렸음다....
정말이지 내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꼽고싶었음다...
허나,만에하나 아줌마가 소리를 지른다던지 하면 전정말이지
인생종치는것아니겠습니까.......
그런용기는 없고 혹시나 아줌마가 이성을 잃고 내게 달려든다면 그땐.......
전 아줌마를 상상만으로 따먹어야 했음다....
아줌마도 무슨짓을 하는지 가끔 미약하게 비음이 들리곤했음다....
"헉~~~~"마지막 순간이 다가오자
난 눈을 감고 아줌마쪽으로 자지를 돌려 힘차게 좆물을 쌋음다.....
정말 내생에 최고의 절정이었음다....
내가 좆물을싸고 물로 좆을씻자 아줌마는 조용이 사라졌음다....
오늘밤 아줌마는 내좆을 상상하며 날따먹겠죠.......
전 훔쳐보는 것만이 흥분을 주는줄 알았는데 보여주는것도
괭장이 흥분되는걸 오늘에야 알았음다......
그리고,혹시나 아줌마와 썸씽이 생기면 네이버3회원님들께
먼저 보고올리겠음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기를...........
창수야올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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