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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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섹 두번째 입니다..
점점더 노골적이 되어가는거 같네요.. 이 여자 만나서 함 따먹어야 되는건지 어쩐지 잘 모르겠네요...
당신과의통화를 끝내고... 아직도 떨리는 가슴을 가지고....... 이렇게 당신께 글을 쓰고 있어요..
정말로 정말로 보고픈 당신..... 우리.... 정말 만날 수 있을까.....
당신의 자지를 입에넣고.... 말랑말랑함에서...... 딱딱함까지... 다 느껴보고 싶어요..
당신의 가슴을 내혀로 빨아보고싶어요...
당신의 엉덩이에 내입술의 흔적을 남겨두고 싶어요...
난... 당신을 만나는 순간은 완전한 당신의 여자가되어.... 당신앞에서 신음할래요....
당신의 마음을 내가 가져가버리고 싶어요....그 순간만이라도...
이젠.... 편안한 마음으로... 당신과 대화할수 있고...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며....혼자서 기뻐할수도 있네요....
당신 나하고 통화하는동안...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난.... 정말 당신이 이젠 편하게 느껴 졌어요.....마치... 내것인거 같았어요...
당신이 물었죠...??
제일 하고 싶은게 뭐냐고...
난... 먼저.... 당신의 입술과 혀를 가지고 싶고.... 당신의 자지를 빨면서... 혓바닥으로 맛을 느끼고 싶고.... 당신의 혀의 감촉을 나의 보지로 느끼고 싶고.... 당신께도 나의 것을 먹이고 싶고.... 당신의 굵은자지의 꽉참을 느끼고 싶고.... 당신의 배위에서 당신의 얼굴을 쳐다보며.....나의 흥분된모습을 보여주고싶고.... 당신의 입속에 들어있는 모든 타액을 내몸에 뿌리게 만들고 싶고.... 당신의 엉덩이를 깨물어 보고싶고.... 한번도 해보지못한.... 나의 엉덩이를 당신에게 맡겨....... 지금까지 알지못한 기쁨이 또 있나 확인해보고싶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의 정액을 받아먹으며... 당신을 내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어요..
단 한번뿐인 관계가 될지라도....... 모든거 버리고... 당신한테만 몰두해보고 싶어요....
나의 손가락을 당신 입속에 넣고.... 당신의 손가락을 내가 빨아보고싶기도 하네요....
아마.... 당신은 손가락에서도... 정액이 묻어날 그런 사람일거 같아요...
내게 보내고 싶은 글이 있음.... 아침시간에 보내줘요....
내가... 학원에 있는시간동안....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확인할께요...
당신께 많은시간... 많은글 못보내드리게 되어 미안해요...
대신에 가능하면 전화통화 할 수 있도록 할께요...
그리고....아침에도.... 당신목소리 들으며 시작할수 있게....당신이 못하면 내가 할께요...
조금은 진정하고... 마음 조급히 가지지말고...우리 기다려요...
당신의 글을 읽고 목소리를 들으면 자꾸만 조급해지는거 같아.... 이제 조금 천천히 자제를 해야겠어요....
내가 조급해 한다고...지금 당장 당신을 만날 수 있는것도 아니니...
당신도... 그렇게해요...
당신 그러다...나 만나기전에 참지 못하고... 다른사람 만나면 내가 너무 슬퍼지잖아요...
난... 당신의 연인으로.... 그렇게 당신 마음속에서는 늘... 행복한 그런 여자가 되고 싶어요..
그냥...당신이 나를 알고 있다는 거.. 당신이 나를 그리워한다는거.... 당신이 나를 원하고 있다는 거 ....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해요.....물론.. 당신의 몸을 차지할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요.... 이렇게 내 모든걸 다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당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난... 당신여자에요...이렇게 둘이서 애기하고 있을땐.... 당신몸도 마음도 내거에요....이렇게 나와함께 있을땐.... 난... 꼭.... 당신의 몸속을 뒤져보고 말거에요.... 정말 내가 거기있는지 확인해 볼거라구요.... 난.... 아마... 당신 몸속 거기 있을거에요.....
당신앞에선 영원히.... 당신의 몸을 밝히는 그런 여자이고 싶은....
점점더 노골적이 되어가는거 같네요.. 이 여자 만나서 함 따먹어야 되는건지 어쩐지 잘 모르겠네요...
당신과의통화를 끝내고... 아직도 떨리는 가슴을 가지고....... 이렇게 당신께 글을 쓰고 있어요..
정말로 정말로 보고픈 당신..... 우리.... 정말 만날 수 있을까.....
당신의 자지를 입에넣고.... 말랑말랑함에서...... 딱딱함까지... 다 느껴보고 싶어요..
당신의 가슴을 내혀로 빨아보고싶어요...
당신의 엉덩이에 내입술의 흔적을 남겨두고 싶어요...
난... 당신을 만나는 순간은 완전한 당신의 여자가되어.... 당신앞에서 신음할래요....
당신의 마음을 내가 가져가버리고 싶어요....그 순간만이라도...
이젠.... 편안한 마음으로... 당신과 대화할수 있고...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며....혼자서 기뻐할수도 있네요....
당신 나하고 통화하는동안...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난.... 정말 당신이 이젠 편하게 느껴 졌어요.....마치... 내것인거 같았어요...
당신이 물었죠...??
제일 하고 싶은게 뭐냐고...
난... 먼저.... 당신의 입술과 혀를 가지고 싶고.... 당신의 자지를 빨면서... 혓바닥으로 맛을 느끼고 싶고.... 당신의 혀의 감촉을 나의 보지로 느끼고 싶고.... 당신께도 나의 것을 먹이고 싶고.... 당신의 굵은자지의 꽉참을 느끼고 싶고.... 당신의 배위에서 당신의 얼굴을 쳐다보며.....나의 흥분된모습을 보여주고싶고.... 당신의 입속에 들어있는 모든 타액을 내몸에 뿌리게 만들고 싶고.... 당신의 엉덩이를 깨물어 보고싶고.... 한번도 해보지못한.... 나의 엉덩이를 당신에게 맡겨....... 지금까지 알지못한 기쁨이 또 있나 확인해보고싶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의 정액을 받아먹으며... 당신을 내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어요..
단 한번뿐인 관계가 될지라도....... 모든거 버리고... 당신한테만 몰두해보고 싶어요....
나의 손가락을 당신 입속에 넣고.... 당신의 손가락을 내가 빨아보고싶기도 하네요....
아마.... 당신은 손가락에서도... 정액이 묻어날 그런 사람일거 같아요...
내게 보내고 싶은 글이 있음.... 아침시간에 보내줘요....
내가... 학원에 있는시간동안....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확인할께요...
당신께 많은시간... 많은글 못보내드리게 되어 미안해요...
대신에 가능하면 전화통화 할 수 있도록 할께요...
그리고....아침에도.... 당신목소리 들으며 시작할수 있게....당신이 못하면 내가 할께요...
조금은 진정하고... 마음 조급히 가지지말고...우리 기다려요...
당신의 글을 읽고 목소리를 들으면 자꾸만 조급해지는거 같아.... 이제 조금 천천히 자제를 해야겠어요....
내가 조급해 한다고...지금 당장 당신을 만날 수 있는것도 아니니...
당신도... 그렇게해요...
당신 그러다...나 만나기전에 참지 못하고... 다른사람 만나면 내가 너무 슬퍼지잖아요...
난... 당신의 연인으로.... 그렇게 당신 마음속에서는 늘... 행복한 그런 여자가 되고 싶어요..
그냥...당신이 나를 알고 있다는 거.. 당신이 나를 그리워한다는거.... 당신이 나를 원하고 있다는 거 ....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해요.....물론.. 당신의 몸을 차지할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요.... 이렇게 내 모든걸 다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당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난... 당신여자에요...이렇게 둘이서 애기하고 있을땐.... 당신몸도 마음도 내거에요....이렇게 나와함께 있을땐.... 난... 꼭.... 당신의 몸속을 뒤져보고 말거에요.... 정말 내가 거기있는지 확인해 볼거라구요.... 난.... 아마... 당신 몸속 거기 있을거에요.....
당신앞에선 영원히.... 당신의 몸을 밝히는 그런 여자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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