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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비교학 논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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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54 회 작성일 24-03-11 15: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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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라고 제목을 붙이니 약간은 비웃는 분들이 있는것은 아닌지...
저도 벙개를 몇번 해봤어요.
서울 여자하고는 다섯번.
대전 여자하고는 네번.
제 마음대로 비교하는것이니 단순히 참고만 하시기를...

처음에 벙개한것은 서울의 유부녀였는데..
이 여자분 대화할떄는 점잔한분이 만나고 나니 나보다 더 바쁘더라구요.
알아서 분위기 띄우고 적당히 터치하고...
처음부터 아주 작심하고 나오신분인지 나는 처음이라서 사실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몰라서 나름대로 작전을 짜고 나왔는데...
내 작전을 쓸 필요도 없더라구요.
자기와 애인을 할 수 있냐고...
애인과 친구의 차이는 뭐죠? 하고 나는 물었죠
그랬더니 다짜고짜 자기는 친구할려면 여기에 나오지도 않았다나
그래서 첫날 만나서 노래방에 갔다가
맥주한잔하고 바로 모텔에 갔죠.
화곡동 전화국앞에 많이도 있더라구요.
사실 나는 서울 강서구쪽은 처음이라서 잘 몰랐는데
영등포에서 만나서 알아서 자기차로 나를 데리고 그곳으로 안내하더라구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벗겨달라 같이 샤워하자 내가 먼저 해야할말들을
나는 한마디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샤워하면서 나의 똘똘이는 거의 전용이 되더라구요. 그 줌마의..
하기사 처음만나는 손에 내 똘똘이는 호강을 했지만..
손에만 호강했나 사실 그 줌마하고는 내입보다 내 똘똘이가 먼저 인사를 했으니
얼마나 내 똘똘이가 호강을 햇나 아시겠죠.
그 줌마 정말로 뜨거운 여자더군요.
아무리 쏟아 부어도 계속 고만을 외치니....
엄청나게 굶었더군요.
돈은 좀 있는데 남편은 허약에다 더구나 꼴에 바람까지 폈다가 들통이 나서
이래 저래 많이도 굶었더라구요.
그날 나는 쌍코피 안터진것에 감사하며 모텔을 나왔읍니다.
그날 이후 한달에 두번정도 서울 출장갈때마다 낮시간을 이용해서 한 3개월정도
계속 되엇죠. 그이후로 시들해져서 내가 연락을 안하고...
사실 그때는 다른 여자를 벙개로 이미 사귀기 시작해서 새로운 맛에 길들여지기 시작을 하다보니 거의 내 전용이나 다름없던 첫 벙개 줌마를 쉽게 놀수 있었던거죠.
두번째 여자는 동갑이었는데 심심해서 챗하다가 나를 만난 대전분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카섹스를 하게된 나의 첫 여인이랍니다.
첫 여인 = 카섹스로.....
하기사 위 여자도 첫 여인이네요.
강서구에서 한 첫 여인.. 후후
오늘은 바빠서 이만 올리고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과의 벙개담을 올린후에 대전과 서울의 벙개 여인네들의 비교, 여기에서 비교란 여자들의 매너, 적극성, 보지의 맛, 뒷끝, 그리고 첫맛에 대해서 비교할려고 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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