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 오후..
페이지 정보
본문
토요일날 비가 왔습니다.
갈곳도 없구 비도 오구 앤과 만났는데 마침 노트북이 있어서
어디 조용한데 가서 영화나 보자구 그랬습니다.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영화가 한편 있었거든요..
(영화는 한편이었지만 그 외에 다른 것들이 좀 많이 있었죠.)
근데 제가 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앤이
속옷만 입고 노트북 엎에서 뭔가를 유심히 보구 있더라구요.
그게 먼고하니 제가 모아놓은 야동들을 보구 있더라구요.
저를 흘깃 보면서 맨날 이런것만 보면서 지내냐구 하데요..
전 아니라구 그랬죠. 글쿠 그냥 들킨거 옆에 같이 업드려서
내가 내용을 설명해주면서 둘만의 시사회를 가졌죠.
근데 앤이나 나나 속옷만 입고 있는 상태(중요한 부분만 가린
상태이고 그 외의 부분은 서로의 체온을 직접 느끼는 상태)
에서 야동을 보는데 그냥 가만이 참고 있을수가 있으면
그것은 성인 군자죠.
슬그머니 업드려 있는 앤의 등되로 올라가서 아랫배에 베게를 바치고
팬티를 잡아 끌었죠. 첨엔 다리를 꼭 붙여서 약간 거부했지만
허벅지 안쪽을 살짝 살짝 깨물어 주니까 이내 다리 힘이 빠지더군요.
팬티를 확실하게 벗겨내고 앤은 업드려 그래도 야동을 시청하고
전 앤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어 계곡을 혀로 살짝 살짝
할타 주었죠. 엄청 젖어서 혀에 애액이 뭍어 죽죽 늘어지고
엉덩이가 움찔 움찔 하는게 무지하게 선정적이었죠.
한참을 그렇게 애무를 해 주다가 혀로 순간 그녀의 애널을 살짝
스쳤는데 앤이 아주 자지러지더군요. 평소의 애무때는 그리 심하게
반응을 하지 않았었는데 그날은 좀 틀리더군요.
혀로 그녀의 애널까지 넓게 두루두루 애무를 해주다가
앤이 엉덩이를 완전히 쳐들고 몸을 비비 꼬더군요.
엄지손가락에 콘돔을 씌워서 그녀의 애널로 천천히 밀어 넣었죠.
순간 그 조이는 감각에 엄지손가락이 아닌 내 분신을 밀어 넣고 싶었지만
그녀가 너무 아파하기 때문에 그냥 참고 따뜻하고 미끄러운
내 분신의 안식처로 찾아 들어갔죠.
(사실 그냥 그녀의 고통을 무시하고 애널섹스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에서 한사람만을 위해서 다른
한사람이 고통을 당한다면 이것은 옳은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엄지손가락과 내 분신과 서로 교차 왕복 운동을 했죠.
앤은 엄청난 애액을 흘리면서 자지러 지더군요.
더 강하게 세게 박아 달라고 소리쳤고 저 또한 색다른 느낌에
쾌감으로 몸부림 쳤죠.
끝나고 보니까 야동 하나가 다 끝났더군요.
이렇게 1차전을 끝냈습니다.
얼마간 둘이 꼭 끌어안고 쉬다가 앤이 내 분신을 가지고 장난을 치자
다시 불쑥 솟아 올랐고 앤은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가져갔죠.
앤이 첨엔 오럴을 별로 않좋아했는데 지금은 받는것보다 해주는 것을
더 좋아해요. 전엔 약간 어두운 벤취위에서도 오럴을 해준적이 있었죠.
전 앤이 오럴을 해주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만 정작 흥분의 절정에
올라 사정감이 오면 그녀의 몸안에서 터뜨리는 것을 원해요.
그때도 절정감에 옴몸을 꿈틀거리고 앤에게 사정했죠. 이제 넣게 해달라고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고 눕고 난 거칠게 달려들었죠.
그리고 본격적이 2차전이 시작되었고 영화 CD가 두번 플레이가 완료될 즈음
온몸이 땀으로 목욕을 하게 되면서 마무리를 지었죠.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둘이 샤워를 하고 나니까 졸립더라구요.
다시 서로 끌어 안고 한숨을 자고 일어나니 분신이 또 끄덕끄덕 자기집
문앞에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별다른 애무 없이 다시 3차전 시작..
3차전은 1,2차전과는 달리 금방 끝났지만 그날 나와 앤은 아주
만족스런 관계를 가질수가 있었죠.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만날수가 없어서 그런지
한번 만나서 기회가 생기면 서로의 몸을 엄청나게 탐닉하게 되죠.
이상 키딩이었습니다.
갈곳도 없구 비도 오구 앤과 만났는데 마침 노트북이 있어서
어디 조용한데 가서 영화나 보자구 그랬습니다.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영화가 한편 있었거든요..
(영화는 한편이었지만 그 외에 다른 것들이 좀 많이 있었죠.)
근데 제가 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앤이
속옷만 입고 노트북 엎에서 뭔가를 유심히 보구 있더라구요.
그게 먼고하니 제가 모아놓은 야동들을 보구 있더라구요.
저를 흘깃 보면서 맨날 이런것만 보면서 지내냐구 하데요..
전 아니라구 그랬죠. 글쿠 그냥 들킨거 옆에 같이 업드려서
내가 내용을 설명해주면서 둘만의 시사회를 가졌죠.
근데 앤이나 나나 속옷만 입고 있는 상태(중요한 부분만 가린
상태이고 그 외의 부분은 서로의 체온을 직접 느끼는 상태)
에서 야동을 보는데 그냥 가만이 참고 있을수가 있으면
그것은 성인 군자죠.
슬그머니 업드려 있는 앤의 등되로 올라가서 아랫배에 베게를 바치고
팬티를 잡아 끌었죠. 첨엔 다리를 꼭 붙여서 약간 거부했지만
허벅지 안쪽을 살짝 살짝 깨물어 주니까 이내 다리 힘이 빠지더군요.
팬티를 확실하게 벗겨내고 앤은 업드려 그래도 야동을 시청하고
전 앤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어 계곡을 혀로 살짝 살짝
할타 주었죠. 엄청 젖어서 혀에 애액이 뭍어 죽죽 늘어지고
엉덩이가 움찔 움찔 하는게 무지하게 선정적이었죠.
한참을 그렇게 애무를 해 주다가 혀로 순간 그녀의 애널을 살짝
스쳤는데 앤이 아주 자지러지더군요. 평소의 애무때는 그리 심하게
반응을 하지 않았었는데 그날은 좀 틀리더군요.
혀로 그녀의 애널까지 넓게 두루두루 애무를 해주다가
앤이 엉덩이를 완전히 쳐들고 몸을 비비 꼬더군요.
엄지손가락에 콘돔을 씌워서 그녀의 애널로 천천히 밀어 넣었죠.
순간 그 조이는 감각에 엄지손가락이 아닌 내 분신을 밀어 넣고 싶었지만
그녀가 너무 아파하기 때문에 그냥 참고 따뜻하고 미끄러운
내 분신의 안식처로 찾아 들어갔죠.
(사실 그냥 그녀의 고통을 무시하고 애널섹스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에서 한사람만을 위해서 다른
한사람이 고통을 당한다면 이것은 옳은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엄지손가락과 내 분신과 서로 교차 왕복 운동을 했죠.
앤은 엄청난 애액을 흘리면서 자지러 지더군요.
더 강하게 세게 박아 달라고 소리쳤고 저 또한 색다른 느낌에
쾌감으로 몸부림 쳤죠.
끝나고 보니까 야동 하나가 다 끝났더군요.
이렇게 1차전을 끝냈습니다.
얼마간 둘이 꼭 끌어안고 쉬다가 앤이 내 분신을 가지고 장난을 치자
다시 불쑥 솟아 올랐고 앤은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가져갔죠.
앤이 첨엔 오럴을 별로 않좋아했는데 지금은 받는것보다 해주는 것을
더 좋아해요. 전엔 약간 어두운 벤취위에서도 오럴을 해준적이 있었죠.
전 앤이 오럴을 해주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만 정작 흥분의 절정에
올라 사정감이 오면 그녀의 몸안에서 터뜨리는 것을 원해요.
그때도 절정감에 옴몸을 꿈틀거리고 앤에게 사정했죠. 이제 넣게 해달라고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고 눕고 난 거칠게 달려들었죠.
그리고 본격적이 2차전이 시작되었고 영화 CD가 두번 플레이가 완료될 즈음
온몸이 땀으로 목욕을 하게 되면서 마무리를 지었죠.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둘이 샤워를 하고 나니까 졸립더라구요.
다시 서로 끌어 안고 한숨을 자고 일어나니 분신이 또 끄덕끄덕 자기집
문앞에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별다른 애무 없이 다시 3차전 시작..
3차전은 1,2차전과는 달리 금방 끝났지만 그날 나와 앤은 아주
만족스런 관계를 가질수가 있었죠.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만날수가 없어서 그런지
한번 만나서 기회가 생기면 서로의 몸을 엄청나게 탐닉하게 되죠.
이상 키딩이었습니다.
추천60 비추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