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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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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6 회 작성일 24-03-11 15: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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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에글,..

오늘 그녀를 만난지 50일째 난 그녀를 작년 1999년 일월 10일에 만났다. 그리고 오늘 난 그녀와 정말루 헤어졌다. 내가 웬지모를 가슴아픔에 한 글귀가 생각난다. 내가 만든 홈페이지에도 올려 있는글이다. "사랑을 잊으려면 상대에대해 모든 것을 적어라" 난 내가 이글을 책에서 읽어 썼지만 정말 그 뜻을 가슴깊이 알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 이글을 쓴다. 그렇게 상대에 대해 쓴다는 것은 정리한다는 것 몸이 정리 대었지만 제일로 중요한 내 마음을 정리한다는 것 그것을 난 이제 알았다.
내가 처음은 그녀를 만난 이야기부터 쓴다. 작년 99년 1월 10일 친구의 여자친구(20살)에게 소개를 받았다. 처음 그녀를 본 모습은 사실 그다지 예쁘거나 착한 이미지는 아니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하지만 그다지 매력이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이다. 난 처음 그녀를 보고 느낌점은 사실 갖고 놀기 좋다. 솔직히 이런 마음이 첨에 들었다. 난 그녀와 눈이 맞았다. 그녀도 나에게 호감을 가졌으리... 그녀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술을 하고 난 그녀를 데리고 호적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사실 음탕한 표현이지만은 그녀의 몸을 가질수 있는곳. 난 그런곳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난 그녀의 몸을 탐했다. 하지만 사실 그것이 그녀와 사랑이 시작돼는 시초가 되었을 줄은 몰랐다. 그렇다. 난 그녀와 몸을 나누고 난 그녀에게 발려 들어갔다. 하지만 몸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내가 정확이 그녀에게 호감을 가진건 처음엔 그녀의 어린 몸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그녀와 이야기하면서 정이 더해갔다. 그러나 그녀를 사귀는건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사실 많은 남자 친구가 있었다. 난 그녀를 쉽게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남자 관계가 복잡한지는 몰랐다. 분명 그녀는 내가 지금으 하나뿐이라고 했다. 거짓말이었다. 그녀는 그녀를 처음 범한 남자를 잊지 못했다. 우연히도 알게 되었지만 그녀는 나를 만나면서도 그 남자에게 몸을 허락했다. 사실 몸은 몸일뿐이지만 몸을 준다는 것은 마음도 동한다는 것 난 그것을 알기에 격분했다. 그녀에게 따졌다. 그녀는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또 거짓말이었다. 그녀는 내가 없을때마다 그를 만났다. 그러나 난 그녀를 그녀수 없었다. 사랑 그것. 그것은 나의 분노보다도 강했다. 난 이젠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래서 버릴수 없었다. 난 다만 그녀가 그만 그러길 바랬다. 하지만 그녀는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하고 또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건 또 거짓말 이었다. 어느날인가 난 그녀가 보고싶다는 전화에 원주에서 영월가지 학교를 배먹고 찾아갔다. 그리고 그녀와 있었고 그러데 그녀는 사라졌다. 찾아헤메다 난 엄청난 사실을 알았다. 그녀는 나를 만나는 그 짧은 순간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하고 돌아왔다. 놀라왔다. 어덯게 인간에 탈을 쓰고 그럴수 있는가를 그리고 처음 순결을 줬던 남자에게도 여기없이 그를 만났고 그 남자에게도 몸과 마음을 주었다. 놀라웠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는 가운데서도 나를 떠나진 않았다. 난 그녀의 따귀를 때렸고 그리고 개나 다름없는년이라구 말했다. 그러나 변함이 없었다. 다만 그녀는 나를 버리지도 나 또한 그녀를 버리지 못했다. 그러나 얼마후 놀라웠다. 난 누군가에서 들었지만 그녀는 처음 만난남자 그 누구에에게 몸을 주고 마음을 주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끊임 없이 집을 나오고 끊임없이 나를 찾아와 사랑한다는 그녀는 다른남자에게 끊임 없이 변함없이 모든 것을 주었다. 얼마후 난 더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그녀에 나이 또래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그녀를 처음보고 하지못한 남자는 바보라고, 고자라고..음 난 미칠 것 같았다. 더 이상 .. 하지만 그래두 난 그녀의 곁을 떠나지는 못했다. 수많이 싸우고 수많은 이별을 말하지만 난 그녀를 떠날수도 그녀도 나를 떠나기를 싫어 했다. 하지만 그 수많은 남자들에 대부분은 더났다.. 그녀에 그런 것을 알게 된후로 그리고 그녀의 작은 입에 나오는 거짓말에 모든 남자들은 떠나갔다. 그러나 난 떠나질 못했다. 그후로 난 더욱 그녀의 몸을 요구 했다. 난확인봤고 싶었다. 그녀가 날 사랑한다는걸 그래서 난 그녀에게서 가질수 있는 것중 몸을 많이도 요구하고 취했다. 그러나 그녀는 여김없이 많은 남자들을 찾아 헤맸다. 어저면 그녀는 가련하다. 그수많은 남자중 그 누구도 그녀를 끝까지 지켜주진 않았다. 대부분 그녀를 가지기에만 열중했고 책임은 느끼지 않았다. 난 그녀를 상대한 몇몇 남자들을 만났지만 그녀를 책임지고자 원한이는 하나도 없었으니... 그러나 그녀를 나말고도 사랑한다는 이가 있었다. 그녀의 순결을 가져간사람. 그를 만났다. 그러나 그는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녀의 몽을 가지기만을 원했다. 난 그를 미워한다. 그는 그녀에게는 사랑한다고하며 그녀에 친구들도 갖기를 원했다. 그는 여자면 누구든 원했다. 그래.. 나도 나쁜 녀석이었지만 나보다 더한 놈이었다. 난 그를 무척이나 괴롭했다. 그러나 그도 지금 헤어지기까지 그녀 마음에 남아있다. 월가?? 이유가... 왜 그녀에게 항상 그가 남아 있을가?
그렇게 그녀와 일년에 시간을 가지면서 난 느낀 것이 있다.
첫째. 그녀는 다른남자가 생기면 나랑 헤어지길 원한다. 내가 그 남자들을 찾아가 끝내려 하기에... 그녀는 그랬다..
둘째.그녀는 항상 거짓말을 한다. 그녀에 입에선 항상 믿어 달라. 날 믿지 못하냐. 의처증이냐 하며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끊임없이 거짓말을 했다. 한번 믿자. 이제 그녀는 믿을만 하다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흐른후에 모든 거짓말에 일부분을 알아낸다. 그리고 난 다그친다. 그러면 그녀에 입에서 놀랄만한 양에 거짓말 많은 남자들과의 잠자리들을 실토한다. 그후론 난 의처증이 생겼다. 하지만 그 의처증을 이용해 또 거짓말을 할줄은 몰랐다.
셋째.그녀는 한남자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그녀에게 사랑이란 단어란 없다. 그냥 몸을 준남자 그런남자만이 가슴속에 있을뿐 사랑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녀는 사랑에게 가장중요한 믿음 책임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그녀는 아무런 가책없이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어떠한 남자든 만나게 된다. 이제 그녀는 어떠한 남자도 그런 그녀를 오랫동안 만나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이별을 아픔이 싫어 그녀는 다른 남자를 만난다. 그녀도 이제 안다 남자들이 자신을 버릴것이라는 것을... 난 그녀를 버리고 싶지 않다. 여지껏 그녀의 그런 행위보다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에 책임지고 싶다. 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이 생긴 것 같아 그녀는 오늘 또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다른 남자들과 함께 있다.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항상 그녀는 이런식이었다. 누군가 그녀에게 호감을 보냈을 것이다. 그녀는 새로운 만남을 위해 날 잊기로 한 것일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또 연락할 것이다. 난 항상 믿고 배심감당하고 그리고 믿고 그런것에 지칠때가 됐다. 난 그녀를 사랑한다. 난 그녀를 환상에서 그녀의 행동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그 모든 환상은 사실이었다. 이제는 이런 환상도 사랑도 이젠 잊고 싶다. 그냥 외롭더라도 가슴아프더라도 홀로 있음이 나을 것이다. 또한 이제 그녀도 날 원하지 않으니 떠날때가 된 것 같아. 다만 마음이 아픔건 그 새로운 남자도 그녀를 버릴 것이다. 가슴 아프다. 나에 작은 소원이지만 이제 누군가가 그녀를 꼭 잡을수 있으면 좋겠다... 더 이상 그녀가 버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PS.이건 누군가가 읽어주길 바랍니다. 누군가가 이글을 읽고 정말로 그녀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 어떤 말이라도 부탁합니다. 문맥두 또한 지루하게 써나간 이글을 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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