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며느리와 그녀?
페이지 정보
본문
그동안 제가 몇편에 글을 올렸지만 다별로 그다지 여러분에 호응을 얻지못한거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은 흥미진진한 경험담을 한번 써볼까합니다
제가 대학2학년시절이야기입니다
전지방에서 올라와 하숙을 얻어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주인집아주머니는 50대에
아주머니고 20대후반의 며느리가 있었읍니다
실제적으로 하숙생들을 관리해주는 사람은 며느리가 했죠
말을 들어보니 그집 아들놈이 동네 깡패였는데 다방에서 며느리와 눈이
맞아 결혼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주인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장남이 그런여자와 결혼을 한다고 하니 반대가 무척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국은 허락한거죠
근데 며느리가 우리 하숙생들 밥도 차려주고 참잘해줍니다
외모를 보면 얼굴은 통통하니 이쁘고 좀금 살이 찐게 흠이라면 흠인데 오히려 전 좀통통한게 섹시하더라구요
그날오전에 제가 딸딸이를 치게한 계기가 마련되었죠 하숙집은 조그만 구멍가게도 겸으로 하고 있었는데
거의 항상50대아주머니가 가게를 보았는데 그날은 고향에가서 며느리가 보게되었읍니다
저는 좀 출출하길레 애들과 돈을 모아 과자를 사로 가게로 들어갔읍니다
며느리가 안보이길레 문을 열었는데 며느리가 치마를 입은체로 쪼그리고 않아
걸레질을 하는데 치마가길어 불편해서인지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열심히 닦고있어서
그만 중요한 곳이 낫낫히 다보이는 것이었읍니다
그런데 나를더욱흥분시킨건 직업정신있어서 그런지 빨강색 망사팬티를 입었더라구요
망사구멍 사이 사이로 간간히 털이 쭈뼜하고 삐져나와있어어요
털을 보니 얼마나 가슴이 띄고 흥분되는지 그만 추리닝 입은 바지앞으로 물건이
거리낌없이 튀어나와 버린겁니다 난 혹시 아주머니가 볼까봐 양주머에 손을넣어
앞에 추리링 부분을 삭짝들어올렸읍니다
며느리가 방청소 다하고 나를 보더니 뭐하러 왔냐고 묻었는데 숨이 헐덕거려
말을 하지못하고 그냥 뛰어나와 버렸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진정하기 위해 담배를 한가치물고 아까본장면을 자꾸잊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읍니다
그러다가 좀더워서 방문을 열어보니 아니 이럴수가
또한번 직업정신을 발휘한 며느리가 소변을 보는데 시부모가 없다고 화장실
문을 열고 냄비를 벌렁거리며 오줌발을 세차게 날리더라고요
참고로 제방문과 화장실 문이 마주보고있읍니다
저와 며느리와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나를 보고 웃었고 난 너무나 놀라 가슴에
고동소리는 아까보다 몇배더 크게 요동치기시작했읍니다
근데 그여자는 내가보고있는모습이 더흥분했는데 오줌을 더세차게 쏟아버리는게 그소리가
내귀에까지 들릴정도였읍니다
난 순간적으로 멍하니 몇초동안 바라보다가 반사적으로 방문을 닫아버렸읍니다
이제는 더이상 달아오른 나에 물건을 방치할수가 없어서 책상위에 화장지를 집어들었읍니다
그리고 감춰두었던 잡지책을 하나꺼내 며느리와 제일 닮은 여자사진이 있는
페이지를 꺼내놓았읍니다 전일부러 방문을 잠그지않았죠
그건 혹시 며느리가 열어볼지도 모른다는 설레임이 저를 더욱 흥분시킬수 있으니간요
난 며느리에 오줌싸는 모습을 회상하며 바지를 내리자 숨막혀 하던 나에물건이
스프링처럼 순식간에 고개를 쳐들었죠
난 오른손으로 살짝건드리다가 마구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절정에 이를 때쯤
며느리에 살짝벌여진 빨간 보지구멍을 상상하면 하얀 젤을 물총처럼 멀리멀리
쏘아버렸읍니다 그젤의 양은 화장지를 적시고도 남아 나에 손에도 흥건히 차버렸읍니다
그정도고 흥분하고 많은양을 배출한건 처음이었읍니다
다시나에 머리속에 혈압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있었읍니다
애기가여기서 끝이 났으면 아쉬울텐데 오후에 더큰일이 벌어졌답니다
점심을 먹고 옆집에서 자취를 하는 미선이가 놀러오라고 했읍니다
참고로 그녀는 지방에서 올라온 여자치고는 햇볕에 타지않은 하얀피부와
얼굴도 참귀엽고 예뻐읍니다
오죽했으면 학교에 축구부들이 있었는데 그축구부 전원이 한번먹어볼려고
입맛을 다시고 있었으니간요
전 같은 과고 가까운곳에 살고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와 친해질수 있었죠
오후7시쯤되서 놀러를 갔더니 그녀혼자 저녁을 준비하더라구요
전티브이를 보다가 그녀가 준비해준저녁을 먹고 나니 9시를 넘었더라구요
그녀가 그러데요
우리 심심하니 맥주나 사서 몇병먹자고요
전돈없다고 하니 그녀가 있다면서 제빨리 우리하숙집으로 맥주를 사러뛰어가더군요
그동안 전심심해서 방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커텐이 쳐있는곳이 눈에 들어왔읍니다
호기심에 살짝젖혀보니 다락방같은 미닫이 문이 있었고 열어보니 퀘퀘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근데 한구석 종이백이 무엇이 담겨져있는지 빵빵하더라구요
열어볼려고 가까이 가니 냄새는 더욱심했읍니다
살짝열어보는순간 놀람과 동시에 그녀에 대한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에
환상이 깨져버렸읍니다
그안에 내용물을 보니 그녀가 생리하고 빨지않은 수종류에 팬티들이 아무럽게나
접혀진데로 가득차있었읍니다
정말 구역질날거같았읍니다 하지만 궁금해서 접혀진팬티를 살짝펴보니 그녀에
혈은과 몇가닥에 털들이 붙었있었읍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문을 닫고 그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그녀가 게을러서 빨래를 안한건가 아님 너무청결해서 혈은이 묻은 팬티는
한번만 입고 버리는가?
아무튼 팬티로 인한 지출또한 만만치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런저런 생각하고있으니 대문닫는소리와 동시에 그녀가 나를 불렀다
문을 열고 나가보니 과자와 맥주를 몽땅도 싸왔더군
아무든 돈씀씀이 하나는 해픈여자라고 생각했다
그녀와 나는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신나게 맥주를 마셨고 그녀는 어느덧
뻣어서 자리에 누워버렸다
난 조금더 티브이를 보다가 아까그팬티생각이 자꾸뇌리를 스쳤고 그런팬티를
가리고 다니는 그녀에 냄비가 보고싶어미칠거같았다
난용기를 내어 쓰러져자고있는 그녀에 엉덩이를 살짝들어 청바지를 벗기고
보니 하얀레이스가 달린 그녀에 하얀팬티가 고스란이 보였다
그순간 한번더놀란다
한얀팬티라면 거무스럼한 것이 보여야 하는데 없었다
난너무나 궁금해 팬티를 떨리는 손으로 들추어 내리는순간 머리를 꽈당하고
얻어맞은느낌이었다
글세 그동안 친구들에 말로만 들었던 빽봉지 눈앞에 펼쳐졌다
난그순간 친구들이 한말이 생각났다
빽봉지를 따먹으면 평생 재수없다고 했던말이......
정말 여기에서 끝내야 하는지 고민를 하던중에 나에게 행운이 기운이 보였던거다
자세히 쳐다보니 털을 면도기로 깨끗히 밀어버린것이었다
그제야 생각나더군요 아까본그녀의 지져분한 팬티에 있던 털들이 말이죠
순간참이상한여자로 생각을하게 되었죠
어쩌면 그녀는 자위를 할때 면도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지도 모를일이죠
털이없어서 훤하게 보이는 그녀에 갈라진 냄비는 그야말로 아주예쁜냄비였담니다
제가 자세히는 설명할수가 없지만 자그만한게 갈라진 양쪽으로 앙증맞게 살짝
튀어나온 통통한살이 더욱더 먹음직스럼게 보였읍니다
양손으로잡고 살짝벌리려고 하니 그녀가 약간꿈틀거리더군요
근데 워낙술을 많이 마셔서 제정신이 아닌것같았어요
물이 조금씩흐르기 시작했고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에 살짝넣으니 미끄러들어가자
그녀에 냄비가 살짝힘을 주었고 안에는 아주따뜻한 느낌이 손가락을 따고 느껴졌어요
어느정도 그녀가달아오르자 난바지와 팬티를 조금씩 내리고 나에 성난 물건을 손에 쥐어
그녀에 냄비에 조준하고 한바뀌빙글빙글 돌리다가 자연스럽게 쑤욱집어넣었읍니다
갑자기 그녀에 신음소리가 허~헉하고 들리더라구요
순간놀랬지만 그녀는 꿈을 꾼다고 생각할거라고 믿었죠
그녀에 냄비는 몇번을 나에 물건을 힘차게 돌리기도하고 물어주기도하고 안아주기도하면서
저를 미치게 만들었고 나그녀에 입에 혀를 넣어 돌리면서 목구멍깊숙히 밀어넣었죠
마침나는 그녀에 냄비와 신음소리에 너무흥분한 나머지 액체가 나올려고해서
빼려는순간 못참고 반절은 그녀의 몸에 뿌리고 나머지는 나에바지와 팬티를 적시고 말았읍니다
전그녀와 마지막으로 입맞춤을 길게 하고 떼려는데 그녀가 두손으로 내머리를 쥐어잡고
양다리로 나에허리를 강하게 감싸버린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난 아직 천국에 가지못했어 좀더 나를 띄어줘"
"나도 사실 그전부터 너한테 한번 주고 싶었어"
맞아요 그녀는 자는척하고 있었던겁니다
나는 순간 그녀가 무섭게 느껴져 그녀에 손과 발을 간신히 뿌리치고 옷을 추켜입고
주랭랑을 쳤읍니다
늦은시간이라 하숙집은 문이닫혀있어서 담장을 넘어들어가 방에 들어가서 자려고 하는데
아까 그옷에 묻은 액때문에 찜찜해서 욕탕으로 들어가 몰래 바지와 팬티를 벗어빨아줄에
말리고 난 방에 들어와 처음으로 알몸으로 이불을 덮고 잤읍니다
근데 다벗고 자는 느낌도 좋더라구요 부드러운 이불이 나에 물건을 스칠때마다
짜릿짜릿한게 기분도좋고 또 이 이불이 예전에 며느리가 덮고 잤었던 이불이라
생각하니 금방 물건을 중심으로 커다란 텐트를 치고 말았거든요
아무튼 눈을 감고 생각하는 오늘은 나에게 잊지못할 기억을 남기고 많은일들을
겪게한 뜻깊은날이었읍니다
앞으로도 여러회원님들에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은 흥미진진한 경험담을 한번 써볼까합니다
제가 대학2학년시절이야기입니다
전지방에서 올라와 하숙을 얻어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주인집아주머니는 50대에
아주머니고 20대후반의 며느리가 있었읍니다
실제적으로 하숙생들을 관리해주는 사람은 며느리가 했죠
말을 들어보니 그집 아들놈이 동네 깡패였는데 다방에서 며느리와 눈이
맞아 결혼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주인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장남이 그런여자와 결혼을 한다고 하니 반대가 무척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국은 허락한거죠
근데 며느리가 우리 하숙생들 밥도 차려주고 참잘해줍니다
외모를 보면 얼굴은 통통하니 이쁘고 좀금 살이 찐게 흠이라면 흠인데 오히려 전 좀통통한게 섹시하더라구요
그날오전에 제가 딸딸이를 치게한 계기가 마련되었죠 하숙집은 조그만 구멍가게도 겸으로 하고 있었는데
거의 항상50대아주머니가 가게를 보았는데 그날은 고향에가서 며느리가 보게되었읍니다
저는 좀 출출하길레 애들과 돈을 모아 과자를 사로 가게로 들어갔읍니다
며느리가 안보이길레 문을 열었는데 며느리가 치마를 입은체로 쪼그리고 않아
걸레질을 하는데 치마가길어 불편해서인지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열심히 닦고있어서
그만 중요한 곳이 낫낫히 다보이는 것이었읍니다
그런데 나를더욱흥분시킨건 직업정신있어서 그런지 빨강색 망사팬티를 입었더라구요
망사구멍 사이 사이로 간간히 털이 쭈뼜하고 삐져나와있어어요
털을 보니 얼마나 가슴이 띄고 흥분되는지 그만 추리닝 입은 바지앞으로 물건이
거리낌없이 튀어나와 버린겁니다 난 혹시 아주머니가 볼까봐 양주머에 손을넣어
앞에 추리링 부분을 삭짝들어올렸읍니다
며느리가 방청소 다하고 나를 보더니 뭐하러 왔냐고 묻었는데 숨이 헐덕거려
말을 하지못하고 그냥 뛰어나와 버렸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진정하기 위해 담배를 한가치물고 아까본장면을 자꾸잊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읍니다
그러다가 좀더워서 방문을 열어보니 아니 이럴수가
또한번 직업정신을 발휘한 며느리가 소변을 보는데 시부모가 없다고 화장실
문을 열고 냄비를 벌렁거리며 오줌발을 세차게 날리더라고요
참고로 제방문과 화장실 문이 마주보고있읍니다
저와 며느리와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나를 보고 웃었고 난 너무나 놀라 가슴에
고동소리는 아까보다 몇배더 크게 요동치기시작했읍니다
근데 그여자는 내가보고있는모습이 더흥분했는데 오줌을 더세차게 쏟아버리는게 그소리가
내귀에까지 들릴정도였읍니다
난 순간적으로 멍하니 몇초동안 바라보다가 반사적으로 방문을 닫아버렸읍니다
이제는 더이상 달아오른 나에 물건을 방치할수가 없어서 책상위에 화장지를 집어들었읍니다
그리고 감춰두었던 잡지책을 하나꺼내 며느리와 제일 닮은 여자사진이 있는
페이지를 꺼내놓았읍니다 전일부러 방문을 잠그지않았죠
그건 혹시 며느리가 열어볼지도 모른다는 설레임이 저를 더욱 흥분시킬수 있으니간요
난 며느리에 오줌싸는 모습을 회상하며 바지를 내리자 숨막혀 하던 나에물건이
스프링처럼 순식간에 고개를 쳐들었죠
난 오른손으로 살짝건드리다가 마구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절정에 이를 때쯤
며느리에 살짝벌여진 빨간 보지구멍을 상상하면 하얀 젤을 물총처럼 멀리멀리
쏘아버렸읍니다 그젤의 양은 화장지를 적시고도 남아 나에 손에도 흥건히 차버렸읍니다
그정도고 흥분하고 많은양을 배출한건 처음이었읍니다
다시나에 머리속에 혈압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있었읍니다
애기가여기서 끝이 났으면 아쉬울텐데 오후에 더큰일이 벌어졌답니다
점심을 먹고 옆집에서 자취를 하는 미선이가 놀러오라고 했읍니다
참고로 그녀는 지방에서 올라온 여자치고는 햇볕에 타지않은 하얀피부와
얼굴도 참귀엽고 예뻐읍니다
오죽했으면 학교에 축구부들이 있었는데 그축구부 전원이 한번먹어볼려고
입맛을 다시고 있었으니간요
전 같은 과고 가까운곳에 살고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와 친해질수 있었죠
오후7시쯤되서 놀러를 갔더니 그녀혼자 저녁을 준비하더라구요
전티브이를 보다가 그녀가 준비해준저녁을 먹고 나니 9시를 넘었더라구요
그녀가 그러데요
우리 심심하니 맥주나 사서 몇병먹자고요
전돈없다고 하니 그녀가 있다면서 제빨리 우리하숙집으로 맥주를 사러뛰어가더군요
그동안 전심심해서 방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커텐이 쳐있는곳이 눈에 들어왔읍니다
호기심에 살짝젖혀보니 다락방같은 미닫이 문이 있었고 열어보니 퀘퀘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근데 한구석 종이백이 무엇이 담겨져있는지 빵빵하더라구요
열어볼려고 가까이 가니 냄새는 더욱심했읍니다
살짝열어보는순간 놀람과 동시에 그녀에 대한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에
환상이 깨져버렸읍니다
그안에 내용물을 보니 그녀가 생리하고 빨지않은 수종류에 팬티들이 아무럽게나
접혀진데로 가득차있었읍니다
정말 구역질날거같았읍니다 하지만 궁금해서 접혀진팬티를 살짝펴보니 그녀에
혈은과 몇가닥에 털들이 붙었있었읍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문을 닫고 그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그녀가 게을러서 빨래를 안한건가 아님 너무청결해서 혈은이 묻은 팬티는
한번만 입고 버리는가?
아무튼 팬티로 인한 지출또한 만만치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런저런 생각하고있으니 대문닫는소리와 동시에 그녀가 나를 불렀다
문을 열고 나가보니 과자와 맥주를 몽땅도 싸왔더군
아무든 돈씀씀이 하나는 해픈여자라고 생각했다
그녀와 나는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신나게 맥주를 마셨고 그녀는 어느덧
뻣어서 자리에 누워버렸다
난 조금더 티브이를 보다가 아까그팬티생각이 자꾸뇌리를 스쳤고 그런팬티를
가리고 다니는 그녀에 냄비가 보고싶어미칠거같았다
난용기를 내어 쓰러져자고있는 그녀에 엉덩이를 살짝들어 청바지를 벗기고
보니 하얀레이스가 달린 그녀에 하얀팬티가 고스란이 보였다
그순간 한번더놀란다
한얀팬티라면 거무스럼한 것이 보여야 하는데 없었다
난너무나 궁금해 팬티를 떨리는 손으로 들추어 내리는순간 머리를 꽈당하고
얻어맞은느낌이었다
글세 그동안 친구들에 말로만 들었던 빽봉지 눈앞에 펼쳐졌다
난그순간 친구들이 한말이 생각났다
빽봉지를 따먹으면 평생 재수없다고 했던말이......
정말 여기에서 끝내야 하는지 고민를 하던중에 나에게 행운이 기운이 보였던거다
자세히 쳐다보니 털을 면도기로 깨끗히 밀어버린것이었다
그제야 생각나더군요 아까본그녀의 지져분한 팬티에 있던 털들이 말이죠
순간참이상한여자로 생각을하게 되었죠
어쩌면 그녀는 자위를 할때 면도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지도 모를일이죠
털이없어서 훤하게 보이는 그녀에 갈라진 냄비는 그야말로 아주예쁜냄비였담니다
제가 자세히는 설명할수가 없지만 자그만한게 갈라진 양쪽으로 앙증맞게 살짝
튀어나온 통통한살이 더욱더 먹음직스럼게 보였읍니다
양손으로잡고 살짝벌리려고 하니 그녀가 약간꿈틀거리더군요
근데 워낙술을 많이 마셔서 제정신이 아닌것같았어요
물이 조금씩흐르기 시작했고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에 살짝넣으니 미끄러들어가자
그녀에 냄비가 살짝힘을 주었고 안에는 아주따뜻한 느낌이 손가락을 따고 느껴졌어요
어느정도 그녀가달아오르자 난바지와 팬티를 조금씩 내리고 나에 성난 물건을 손에 쥐어
그녀에 냄비에 조준하고 한바뀌빙글빙글 돌리다가 자연스럽게 쑤욱집어넣었읍니다
갑자기 그녀에 신음소리가 허~헉하고 들리더라구요
순간놀랬지만 그녀는 꿈을 꾼다고 생각할거라고 믿었죠
그녀에 냄비는 몇번을 나에 물건을 힘차게 돌리기도하고 물어주기도하고 안아주기도하면서
저를 미치게 만들었고 나그녀에 입에 혀를 넣어 돌리면서 목구멍깊숙히 밀어넣었죠
마침나는 그녀에 냄비와 신음소리에 너무흥분한 나머지 액체가 나올려고해서
빼려는순간 못참고 반절은 그녀의 몸에 뿌리고 나머지는 나에바지와 팬티를 적시고 말았읍니다
전그녀와 마지막으로 입맞춤을 길게 하고 떼려는데 그녀가 두손으로 내머리를 쥐어잡고
양다리로 나에허리를 강하게 감싸버린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난 아직 천국에 가지못했어 좀더 나를 띄어줘"
"나도 사실 그전부터 너한테 한번 주고 싶었어"
맞아요 그녀는 자는척하고 있었던겁니다
나는 순간 그녀가 무섭게 느껴져 그녀에 손과 발을 간신히 뿌리치고 옷을 추켜입고
주랭랑을 쳤읍니다
늦은시간이라 하숙집은 문이닫혀있어서 담장을 넘어들어가 방에 들어가서 자려고 하는데
아까 그옷에 묻은 액때문에 찜찜해서 욕탕으로 들어가 몰래 바지와 팬티를 벗어빨아줄에
말리고 난 방에 들어와 처음으로 알몸으로 이불을 덮고 잤읍니다
근데 다벗고 자는 느낌도 좋더라구요 부드러운 이불이 나에 물건을 스칠때마다
짜릿짜릿한게 기분도좋고 또 이 이불이 예전에 며느리가 덮고 잤었던 이불이라
생각하니 금방 물건을 중심으로 커다란 텐트를 치고 말았거든요
아무튼 눈을 감고 생각하는 오늘은 나에게 잊지못할 기억을 남기고 많은일들을
겪게한 뜻깊은날이었읍니다
앞으로도 여러회원님들에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추천73 비추천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