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동거커플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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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제고등학교다니는 시절 하숙집에서 있었던일입니다
나는학교앞에서 하숙을 했었고 우리옆집에는 집을 세놓는집이있었읍니다
근데 내가 지내는 방에서 창문을 열면 옆에 동거하는 젊은 부부가 사는 모습이
보였읍니다 집과 집사이가 좁아 조금크게 소리를 내면 들릴정도였읍니다
하루는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하고 있는데 밤8시쯤 옆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길래 귀를 기울려 보았읍니다
부부가 싸우는 소리였는데 남자는 술을 먹다가 병을 깨가지고 여자의 팔뚝을
찌르려는 행동을하고 여자는 벌벌떨고있었읍니다
말하는소리를 들어보니 여자가 애를 가졌는데 여자말은 아직 우리형편이 안되니
애를 지우자는거였고 남자는 내가 알아서 키울테니 걱정말고 낳으라고 협박하는거
같았읍니다 그러게 시끄러운싸움이 계속되자 나는 다른친구방에가서
2시간쯤공부하다가 다시네방으로 돌아왔더니 어느세 조용해졌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바람이나 쉴겸 옥상으로 올라갔읍니다
그집은 저녁때가 되면 창문에 거텐을 닫는데 그날은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은
상태라 안에 닫혀진 커텐이 바람에 조금씩 벌어졌다 닫혔졌다하는겁니다
짬짬이 벌어진사이로 두연인이 보였는데 남자는 키타를 가지고 노래부르고
여자는 한쪽에서 다마른 팬티와 브라자를 정성스럽게 접고 있었읍니다
남자는 팬티만 입고 누워서 기타를 치고 있었는데 조금흥분한 건지 아님원래큰건지
조금 볼록나와 있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기타를 치다말고 오른손으로 빨래를
개고 있는 여자에 손을 잡아 자기 팬티위에 얻어놓았어요
여자가 물건을 살짝 쓰다듬어주니 얻혀있던 여자에 손을 불끈 들어올려버렸어요
그순간 여자는 웃음을 머그으며 자기는 힘도 좋아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물건을 더욱 세차게 꽉 잡아버리더군요 남자는 물건에 더욱 힘을 주어
꾸물떡 꾸물떡 움직이더군요 마치 눕혀졌던 오뚜기가 흔들흔들 움직이는 거처럽말이죠
그리곤 남자에 오른손이 여자에 티를 위로 약간겉어올리고 반자지에 들어올리더니 미끄러
들어갔어요 남자가 냄비를 주물락거리며 몇번을 만지는데 갑자기 여자가 팔목을 잡아
남자에 손을 빼버리더군요 아직도 아까싸운 화가 가시지 않은것 같은 기분이었읍니다
남자는 자기 정말 왜이래 하면서 않아있던 여자에 히프를 양손으로 들어 자기와
양반자세 다리위에 올려 포옹하는 자세가 되었읍니다 그렇게 서로를 껴안고
한참을 그대로 있었어요
근데 정말 이렇게 잠깐 잠깐 바람결에 커텐이 져쳐질때마다 그들에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감칠맛 나더군요 다음행동은 어떤장면일까 생각하면서 말이죠
꼭 에로 영화 한장면 보는거 같았어요
그렇게 포옹이 끝나고 남자가 일어나더니 창문을 닫아버린겁니다
저는 오늘 구경은 끝났다 생각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 공부를 했읍니다
근데 자꾸 아까그장면도 생각나고 해서 공부할 맛이 안나더군요
그러다 참을 수가 없어 한번 더보기 위해 모험을 했읍니다
밖으로 나갈려고 하니 문은 이미 잠겨있었고 다해이 담이 낮아 넘어갔읍니다
그리고 그부부의 집앞창문앞에 서서 한참생각하다가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살짝 창문을 소리안나게 열었더니 허무하게도 일은 모두 끝난뒤였고 남자와 여자는
벌거벗은 채로 자고 있었읍니다 근데 그모습이 웃음더군요
남자는 대자로 자고 있었는데 물건이 얼마나 힘을 섰는지 아주 뻔데기 같이
쭈굴쭈굴 처량한 모습을 하고 귀두를 방바닥에 기댄체 수면을 취하더군요
여자는 옆으로 세워서 자는데 살결이 무척하얀더군요
근데 아직도 흥분이 덜가셨는지 가랭이 사이에 벼개를 꽉 물리고 자고 있었어요
그모습을 보니 정말 그여자를 위해서 제가 몰래 들어가 가랭이를 벌리고 벼개를
허리에 받치고 냄비를 벌려 나에 엄청나가 커져버린 물건으로 사정없이 쑤셔넣고 싶은
생각을 했읍니다
다행이 생각만 하고 다시들어와 딸딸이로 마음을 달래고 공부재껴놓고 그냥
자버렸읍니다
다음에는 웃기고 더재밌는 경험담을 올리겠읍니다
나는학교앞에서 하숙을 했었고 우리옆집에는 집을 세놓는집이있었읍니다
근데 내가 지내는 방에서 창문을 열면 옆에 동거하는 젊은 부부가 사는 모습이
보였읍니다 집과 집사이가 좁아 조금크게 소리를 내면 들릴정도였읍니다
하루는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하고 있는데 밤8시쯤 옆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길래 귀를 기울려 보았읍니다
부부가 싸우는 소리였는데 남자는 술을 먹다가 병을 깨가지고 여자의 팔뚝을
찌르려는 행동을하고 여자는 벌벌떨고있었읍니다
말하는소리를 들어보니 여자가 애를 가졌는데 여자말은 아직 우리형편이 안되니
애를 지우자는거였고 남자는 내가 알아서 키울테니 걱정말고 낳으라고 협박하는거
같았읍니다 그러게 시끄러운싸움이 계속되자 나는 다른친구방에가서
2시간쯤공부하다가 다시네방으로 돌아왔더니 어느세 조용해졌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바람이나 쉴겸 옥상으로 올라갔읍니다
그집은 저녁때가 되면 창문에 거텐을 닫는데 그날은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은
상태라 안에 닫혀진 커텐이 바람에 조금씩 벌어졌다 닫혔졌다하는겁니다
짬짬이 벌어진사이로 두연인이 보였는데 남자는 키타를 가지고 노래부르고
여자는 한쪽에서 다마른 팬티와 브라자를 정성스럽게 접고 있었읍니다
남자는 팬티만 입고 누워서 기타를 치고 있었는데 조금흥분한 건지 아님원래큰건지
조금 볼록나와 있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기타를 치다말고 오른손으로 빨래를
개고 있는 여자에 손을 잡아 자기 팬티위에 얻어놓았어요
여자가 물건을 살짝 쓰다듬어주니 얻혀있던 여자에 손을 불끈 들어올려버렸어요
그순간 여자는 웃음을 머그으며 자기는 힘도 좋아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물건을 더욱 세차게 꽉 잡아버리더군요 남자는 물건에 더욱 힘을 주어
꾸물떡 꾸물떡 움직이더군요 마치 눕혀졌던 오뚜기가 흔들흔들 움직이는 거처럽말이죠
그리곤 남자에 오른손이 여자에 티를 위로 약간겉어올리고 반자지에 들어올리더니 미끄러
들어갔어요 남자가 냄비를 주물락거리며 몇번을 만지는데 갑자기 여자가 팔목을 잡아
남자에 손을 빼버리더군요 아직도 아까싸운 화가 가시지 않은것 같은 기분이었읍니다
남자는 자기 정말 왜이래 하면서 않아있던 여자에 히프를 양손으로 들어 자기와
양반자세 다리위에 올려 포옹하는 자세가 되었읍니다 그렇게 서로를 껴안고
한참을 그대로 있었어요
근데 정말 이렇게 잠깐 잠깐 바람결에 커텐이 져쳐질때마다 그들에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감칠맛 나더군요 다음행동은 어떤장면일까 생각하면서 말이죠
꼭 에로 영화 한장면 보는거 같았어요
그렇게 포옹이 끝나고 남자가 일어나더니 창문을 닫아버린겁니다
저는 오늘 구경은 끝났다 생각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 공부를 했읍니다
근데 자꾸 아까그장면도 생각나고 해서 공부할 맛이 안나더군요
그러다 참을 수가 없어 한번 더보기 위해 모험을 했읍니다
밖으로 나갈려고 하니 문은 이미 잠겨있었고 다해이 담이 낮아 넘어갔읍니다
그리고 그부부의 집앞창문앞에 서서 한참생각하다가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살짝 창문을 소리안나게 열었더니 허무하게도 일은 모두 끝난뒤였고 남자와 여자는
벌거벗은 채로 자고 있었읍니다 근데 그모습이 웃음더군요
남자는 대자로 자고 있었는데 물건이 얼마나 힘을 섰는지 아주 뻔데기 같이
쭈굴쭈굴 처량한 모습을 하고 귀두를 방바닥에 기댄체 수면을 취하더군요
여자는 옆으로 세워서 자는데 살결이 무척하얀더군요
근데 아직도 흥분이 덜가셨는지 가랭이 사이에 벼개를 꽉 물리고 자고 있었어요
그모습을 보니 정말 그여자를 위해서 제가 몰래 들어가 가랭이를 벌리고 벼개를
허리에 받치고 냄비를 벌려 나에 엄청나가 커져버린 물건으로 사정없이 쑤셔넣고 싶은
생각을 했읍니다
다행이 생각만 하고 다시들어와 딸딸이로 마음을 달래고 공부재껴놓고 그냥
자버렸읍니다
다음에는 웃기고 더재밌는 경험담을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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